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바로가기(https://www.kosffl.or.kr) 장학생 선발은 대학 추천으로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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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확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최근 회차의 신규 장학생 선발은 선발안내 공지에서 시작해 1차합격자 발표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이미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시점의 공지사항 목록에는 다음 회차 신규장학생 선발안내가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장학생선발 화면이 선발시기를 10월~12월로 적어 두었으니, 그 무렵 공지사항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회차마다 일정이 달라지므로 이 글에는 연도와 날짜를 적지 않았습니다. 지도자육성장학재단을 검색해 누리집까지 왔다면, 신청 버튼을 찾기 전에 갈라 둘 것이 있습니다. 이곳은 학생이 직접 지원하는 재단이 아닙니다. 선발안내 공지 원문은 재단의 장학생 선발방식은 대학 추천제로 장학생 지원은 소속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가능합니다라고 시작해서, 각 대학 별 추천가능인원이 배정되어 있어 개인지원은 불가능하며 대학 행정실을 통한 공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고 적습니다. 누리집을 아무리 뒤져도 지원서를 접수하는 화면이 없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순서는 어디에 물어야 하는지부터입니다. 그다음으로 자격요건에서 자주 어긋나는 자리를 짚었습니다. 성적 기준이 직전 학기가 아니라 전체 학기 백분율이고, 가산점은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되며, 학년 요건이 3학년 1학기 등록예정자로 좁게 걸려 있습니다. 받은 뒤에도 끝이 아닙니다. 계속지급 요건을 한 번이라도 미달하면 자격을 잃고, 다음 학기에 성적을 올려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선발 첫 학기에 휴학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에서 신청 경로, 지원 자격과 가산점, 선발 절차와 제출 서류, 기탁장학생 두 갈래, 계속지급 요건, 다른 장학금과 겹칠 때 걸리는 조건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장학금 액수는 옮기지 않았고, 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도 하지 않았습니다.
체크 포인트
학생이 직접 신청할 수 없다. 선발안내 공지가 개인지원은 불가능하고 대학 행정실을 통한 공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고 적어 두었다. 입구는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 하나뿐이다 · 성적은 전체 학기 기준이다. 직전 한 학기가 아니라 전체학기 백분율 85점 이상이고, 학년은 3학년 1학기 등록예정자로 좁게 걸려 있으며 가산점은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된다 · 한 번 미달하면 되돌릴 수 없다. 계속지급 요건을 1회라도 미달하면 자격이 상실되고 다음 학기에 성적이 복구되어도 다시 받을 수 없다. 선발 첫 학기 휴학도 자격상실 사유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개인 신청이 안 되는 이유
검색해서 재단 누리집에 들어온 학생이 가장 크게 헛수고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지원서를 넣는 화면을 찾다가 시간을 씁니다. 없습니다. 선발안내 공지 원문이 재단의 장학생 선발방식은 대학 추천제로 장학생 지원은 소속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가능합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 경로 | 가능 여부 | 원문에 적힌 내용 |
|---|---|---|
| 재단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 | 불가 | 선발안내 공지 원문이 개인지원은 불가능하다고 적어 두었다. 누리집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화면 자체가 없다 |
|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 | 여기가 유일한 입구 | 재단이 국내 대학으로 추천을 요청하고, 대학이 추천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추천 기준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소속 대학에 물어야 한다 |
| 대학 행정실 공문 | 접수 형식 | 공지 원문에 대학 행정실을 통한 공문으로만 접수 가능이라고 적혀 있다. 학생이 서류를 재단으로 직접 보내는 구조가 아니다 |
| 추천 인원 | 대학별로 배정 | 각 대학에 추천가능인원이 미리 배정돼 있다. 자격을 갖춰도 교내 추천 순위에서 밀리면 지원 자체가 되지 않는다 |
| 서식 | 알림마당 서식다운로드 | 지원서·추천서·자기소개서와 동의서 양식이 회차별로 올라온다. 유형이 바뀐 회차가 있어 해당 연도 양식을 받아야 한다 |
| 문의 | 재단 02-595-6815 | 선발 자체는 재단이 하지만, 지원 가능 여부와 교내 마감은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가 답한다 |
표에서 실제로 값어치 있는 줄은 네 번째입니다. 각 대학에 추천가능인원이 미리 배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요건을 전부 갖췄더라도 교내 추천 순위에서 밀리면 재단 심사대에 서류가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재단에 전화해서 될 일이 아니라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에서 결판나는 단계가 먼저 있다는 뜻입니다.
시점도 어긋나기 쉽습니다. 재단이 공지사항에 선발안내를 올리는 날과 각 대학이 공문을 접수하는 날이 같지 않습니다. 공지 원문도 일부 대학은 공문접수일이 공지일보다 늦을 수 있다고 적으면서, 공지가 뜬 뒤 며칠 지나서 각 대학 장학담당 부서로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재단 공지를 보고 곧바로 학교에 물었는데 그런 공문 없다는 답을 듣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며칠 뒤 다시 확인하십시오.
서식도 대학을 거칩니다. 지원서·추천서·자기소개서와 동의서 양식은 재단 누리집 알림마당의 서식다운로드에 올라오는데, 장학금 유형이 바뀌면서 양식이 함께 바뀐 회차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양식을 그대로 쓰면 안 되고 해당 회차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일반장학생 지원 자격
자격요건은 모두 갖춰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추천 대상이 아닙니다. 장학생선발 화면에 적힌 그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선발 안내 화면에 적힌 요건 |
|---|---|
| 학년 | 해당 학년도 1학기 기준 3학년 1학기에 등록예정인 자. 전문대학은 3학년 지원자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2학년 1학기 등록예정자를 추천할 수 있다 |
| 이수학점 | 매 정규학기 당 최소 12학점 이상 이수한 자 |
| 성적 | 전체학기 백분율 성적이 85점 이상인 자. 직전 한 학기가 아니라 전체 학기 기준이고, 서류에 전체 학기 백분율 성적을 표기하는 것이 필수다 |
| 징계 | 학칙에 의한 징계사실이 없는 자. 학사징계도 포함된다 |
| 학교 | 국내대학교(일반·산업·교육·전문대)에 재학예정인 대한민국 국적보유자 |
| 우대 | 리더십활동 유경험자와 특별재능 보유자를 우대한다고 적혀 있다. 전교 회장·부회장 역임자,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 국제대회 수상자, 전국규모 각종대회 입상자가 예시로 올라와 있다 |
가장 자주 어긋나는 자리는 성적입니다. 직전 한 학기가 아니라 전체학기 백분율 성적이 85점 이상입니다. 1·2학년에 낮았던 학기가 있으면 최근 학기를 아무리 올려도 전체 평균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성적증명서에 전체 학기 백분율 성적을 표기하는 것이 필수라고 따로 적혀 있어, 평점(4.5 만점)만 찍힌 증명서로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대학 증명서 발급 화면에서 백분율 환산점수 표기 여부를 미리 확인하십시오.
두 번째는 학년입니다. 3학년 1학기에 등록할 예정인 학생이 대상입니다. 1·2학년이나 4학년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전문대학만 예외가 하나 있는데, 3학년 지원자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2학년 1학기 등록예정자를 추천할 수 있다는 단서입니다. 전문대 2학년이면 무조건 된다는 뜻이 아니라 3학년 지원자가 없을 때만 열리는 자리라는 점을 정확히 보셔야 합니다.
세 번째는 이수학점입니다. 매 정규학기 최소 12학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한 학기라도 적게 들은 학기가 있으면 걸립니다. 네 번째는 징계인데, 학칙에 의한 징계에 학사징계도 포함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가산점은 범위가 좁게 걸려 있습니다.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합니다. 고등학교 때 받은 상은 아무리 큰 상이어도 가산점 항목으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가산점 항목 | 인정 범위 |
|---|---|
|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 |
| 대통령상 또는 국무총리상 수상 |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 |
| 장관 및 광역단체장상 수상 |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 |
| 전국 규모 이상의 학술·논문공모전 입상 |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 |
| 대학 총학생회장·부총학생회장 당선 또는 역임 |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 |
다만 우대 항목과 가산점 항목은 다릅니다. 우대 대상으로는 전교 회장·부회장 역임자,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 국제대회 수상자, 전국규모 각종대회 입상자가 적혀 있고, 가산점은 위 표의 다섯 가지가 대학교 입학 이후라는 조건과 함께 붙습니다. 재단은 자주하는질문에서도 선발 기준을 교내·외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경험이 있거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학생으로 적고 있습니다. 성적만으로 뽑는 장학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선발 절차와 제출 서류
절차는 여섯 단계입니다. 학생이 직접 움직이는 구간은 두 번째 한 자리뿐이고, 나머지는 대학과 재단 사이에서 진행됩니다.
| 단계 | 무엇을 하나 | 내용 |
|---|---|---|
| 1 | 선발안내 공지 | 재단이 공지사항에 신규장학생 선발안내를 올리고 각 대학으로 추천 공문을 보낸다. 일부 대학은 공문 접수일이 공지일보다 늦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다 |
| 2 | 대학 내부 추천 | 학생은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에 지원한다. 추천 기준과 교내 마감은 대학마다 다르다 |
| 3 | 공문 접수 | 대학 행정실이 공문으로 재단에 접수한다. 학생 직접 접수는 되지 않는다 |
| 4 | 서류심사 · 1차합격자 발표 | 재단 장학생선발위원회가 서류를 심사한다. 1차합격자 발표와 함께 면접심사를 안내한다 |
| 5 | 면접심사 | 면접 스케줄이 따로 공지된다. 직전 회차에서는 교통비 신청 안내가 함께 붙었다 |
| 6 | 최종합격자 발표 | 공지사항으로 발표한다. 이후 신규 장학생 연수교육 안내가 이어진다 |
학생이 손댈 수 있는 자리는 2단계뿐입니다. 교내 마감일과 추천 기준은 대학마다 다르고, 재단은 각 대학별 추천기준이 상이하므로 각 대학의 장학담당 부서에 문의하라고만 안내합니다. 재단 공지에 적힌 날짜는 재단 접수 기준이라 교내 마감은 그보다 앞섭니다. 학교 일정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심사는 서류와 면접 두 단계입니다. 재단 장학생선발위원회가 서류를 심사해 1차합격자를 발표하고, 그 뒤 면접심사 일정을 따로 공지합니다. 서류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직전 회차에서는 면접 최종스케줄을 공지하면서 교통비 신청 안내가 함께 붙었습니다.
| 서류 | 설명 |
|---|---|
| 장학생지원서 | 재단 서식. 알림마당 서식다운로드에서 해당 회차 양식을 받는다 |
| 추천서 | 재단 서식. 소속 대학이 작성한다 |
| 자기소개서 | 재단 서식. 교내·외 활동과 리더십 경험을 적는 자리다 |
|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조회 동의서 | 재단 서식 |
| 장학생 의무사항 참여 동의서 | 연수교육 등 장학생 의무사항에 참여하겠다는 동의서다 |
| 성적증명서 | 전체 학기 백분율 성적이 표기돼야 한다 |
서류에서 걸리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추천서를 대학이 쓴다는 점입니다. 학생이 준비할 수 있는 서류가 아니라서 교내 추천 절차와 맞물립니다. 다른 하나는 성적증명서의 백분율 표기입니다. 자격요건 자체가 전체학기 백분율 85점 이상이라 그 숫자가 증명서에 있어야 확인됩니다.
양식은 재단 누리집 알림마당의 서식다운로드에 지원서·추천서·자기소개서 묶음과 개인정보활용동의서·장학생 의무사항 참여동의서 묶음이 따로 올라옵니다. 계속장학생용 신청 서류 양식은 학기마다 별도로 올라오니 신규와 계속을 섞지 마십시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기탁장학생 두 갈래
일반장학생 말고 기탁장학생이 따로 있습니다. 기부자가 목적을 정해 기탁한 재원으로 뽑는 갈래라 대상과 추천 경로가 다릅니다. 일반장학생 요건에 걸려 포기하기 전에 이쪽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 항목 | 기능올림픽 장학생 | 안북술 장학생 |
|---|---|---|
| 대상 |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상자(금·은·동상)로서 대학교(일반·산업·전문대) 재학 또는 입학예정자 | 일반장학생 추천 학생 중 합격자를 제외한 차순위 이하 학생 |
| 추천·선발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추천 후 서류 심사. 추천 문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경기부 | 일반장학생과 같은 절차를 거친 뒤 차순위에서 선발한다 |
| 시기 | 학기 개시 전까지(2월 말, 8월 말) | 일반장학생 합격자 발표 이후 |
| 성적 | 신입생은 성적평가 없이 선발, 재학생은 직전학기 백분율 80점 이상 | 일반장학생에 준한다 |
| 지급기간 | 졸업 시까지(정규학기만 인정) | 일반장학생에 준한다 |
| 서류 | 추천서(재단서식) · 성적증명서(재학생) · 합격통지서(신입생) · 입상확인서 | 일반장학생에 준한다 |
기능올림픽 장학생 쪽에서 눈여겨볼 것은 추천 주체입니다. 대학이 아니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추천합니다. 그래서 문의처도 대학이 아니라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경기부입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상자라면 대학 장학담당부서에 물어도 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기도 다릅니다. 일반장학생이 10월~12월에 뽑히는 반면 기능올림픽 장학생은 학기 개시 전까지, 곧 2월 말과 8월 말에 선발합니다. 학기마다 열리는 셈입니다. 지급기간도 일반장학생이 최대 2년인 데 비해 졸업 시까지이고, 정규학기만 인정합니다. 신입생은 성적평가 없이 선발한다는 점도 다릅니다.
안북술 장학생은 별도 모집이 아닙니다. 일반장학생으로 추천받았지만 최종합격에서 밀린 차순위 이하 학생 중에서 뽑습니다. 선발 시기도 일반장학생 합격자 발표 이후입니다. 따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장학생에 지원해 두면 후보에 들어가는 구조이므로, 일반장학생에서 떨어졌다고 바로 접지 말고 이후 공지를 확인하십시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계속지급 요건
이 재단 장학금에서 가장 아프게 걸리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한 번 뽑혔다고 정해진 기간 동안 자동으로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학기마다 요건을 다시 봅니다. 그리고 한 번 미달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 항목 | 대상 | 내용 |
|---|---|---|
| 성적 | 일반장학금 | 직전학기 백분율 환산점수 85점 이상 |
| 이수학점 | 일반장학금 | 학기 당 12학점 이상. 다만 졸업학년(4년제 학과는 4학년)은 이수학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 학적 | 공통 | 정규학기 재학생이어야 한다. 졸업·자퇴·제적·징계 등 학적변동이 생기면 지급이 정지될 수 있다 |
| 1회 미달 | 공통 | 요건을 1회라도 미달하면 자격상실이고, 다음 학기에 성적이 복구되어도 다시 받을 수 없다 |
| 휴학 | 공통 | 선발 첫 학기에 휴학하면 자격상실이다(선발 학기 재학생이 선발조건). 첫 학기 이후에는 휴학이 가능하고, 복학 시 계속지급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받는다 |
| 교환학생 | 공통 | 백분율 환산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기는 파견 직전 학기 성적으로 평가한다. 파견사실 확인서 등 대학이 발급한 공식 서류를 내야 인정된다 |
| 전공심화과정 | 전문대학 | 선발 회차에 따라 갈린다. 인정하는 회차에서도 같은 대학 전공심화과정에 한하고 최대 지원 횟수 안에서만 연장된다. 초과학기와 복수전공은 인정되지 않는다 |
| 연수교육 | 공통 | 매년 1회 열리는 재단 자체 교육으로 전원 필수다. 공식 인정사유(입원·수업·교환학생 출국 등) 외의 불참은 학업보조비 감액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고, 사적인 여행은 인정하지 않는다 |
표의 네 번째 줄이 핵심입니다. 자주하는질문 원문이 1회라도 미달할 경우 자격상실됩니다라고 적고, 이어서 따라서 다음학기에 성적이 복구되더라도 수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학기 삐끗하면 남은 학기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성적 장학금 중에 다음 학기에 회복하면 다시 받는 것도 많은데 이 재단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선발 직후에 알고 계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자주 놓치는 자리는 선발 첫 학기 휴학입니다. 선발 조건 자체가 선발 학기 재학생이라, 뽑히자마자 휴학하면 조건을 채우지 못해 자격을 잃습니다. 군 입대나 어학연수를 앞두고 있다면 순서를 따져 보셔야 합니다. 다만 첫 학기만 넘기면 이후에는 휴학이 가능하고, 휴학 중에는 지급이 일시 정지됐다가 복학해서 요건을 채우면 다시 받습니다. 이때 학적변동은 반드시 소속 대학을 통해 재단에 전달해야 합니다.
이수학점에는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졸업학년(4년제 학과는 4학년)은 학기당 12학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졸업 학기에 남은 학점이 적어 수강 신청이 얼마 안 되는 경우를 감안한 예외입니다.
교환학생으로 나가면 백분율 환산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기가 생깁니다. 이때는 파견 직전 학기 성적으로 계속지급 여부를 평가합니다. 다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교환학생 파견사실 확인서처럼 대학이 발급한 공식 서류를 내야 인정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나가기 전에 서류부터 챙기십시오.
마지막은 연수교육입니다. 매년 1회 열리는 재단 자체 교육으로 장학생 전원이 필수 참석입니다. 대체로 신규 선발이 이루어지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열립니다. 리더십 특강과 사회에 진출한 선배 장학생과의 대화, 장학생 간 교류활동으로 구성됩니다. 공식 인정사유 외의 이유로 빠지면 학업보조비 감액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고, 인정사유로는 입원·수업·교환학생 출국 등이 예시로 적혀 있습니다. 사적인 여행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못 박혀 있습니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
국가장학금이나 교내 장학금을 이미 받고 있다면 여기를 보셔야 합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지원 유형에 따라 갈립니다. 선발될 때 등록금 지원과 학업지원금(생활비) 지원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되어 있는데, 그 선택이 중복 수혜 판정을 좌우합니다.
| 장학금 유형 | 중복 가능 여부 | 안내에 적힌 조건 |
|---|---|---|
| 등록금 지원유형 | 등록금 범위 내 중복 허용 | 다만 등록금을 초과해서 수혜할 수 없다. 초과되면 그 금액만큼 반환해야 한다 |
| 등록금 지원유형 | 자격 상실되는 경우 | 등록금 전액을 다른 장학금으로 지원받으면 장학생 자격을 잃는다 |
| 학업지원금(생활비) 지원유형 | 중복 허용 | 생활비성 장학금이라 중복지원을 허용한다고 안내돼 있다 |
| 과거 회차 선발자 | 기준이 다르다 | 등록금을 지원하려는 목적의 장학금은 등록금을 초과해 받을 수 없고, 학업보조비는 중복이 가능하되 다른 기관이 중복지원을 제재하면 불가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
| 지급 창구 | 대학을 거친다 | 재단이 대학으로 지급하면 대학 장학담당부서가 학생 계좌로 입금하거나 고지서를 감면한다. 중복 판정은 대학의 등록금 처리와 맞물린다 |
가장 위험한 줄은 두 번째입니다. 등록금 지원유형으로 선발됐는데 등록금 전액을 다른 장학금으로 받게 되면 차액을 정산하는 정도가 아니라 장학생 자격 자체를 잃습니다. 등록금 범위 안에서 겹치는 것은 허용되지만 초과분은 반환 대상입니다. 반대로 학업지원금 유형은 생활비성 장학금이라 중복지원을 허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선발 회차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회차 선발자에게는 등록금을 지원하려는 목적의 장학금은 등록금을 초과해 받을 수 없고, 학업보조비는 중복이 가능하되 다른 기관이 중복지원을 제재하는 경우 불가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었습니다. 본인이 어느 회차 선발자인지에 따라 적용 규정이 갈리므로 재단 자주하는질문 화면에서 회차별 문구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실무에서 겹침이 드러나는 지점은 대학의 등록금 처리입니다. 재단은 학생에게 직접 돈을 보내지 않습니다. 대학으로 지급하면 각 대학 장학금 담당부서가 학생 명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고지서를 감면합니다. 지급 시점은 개강 전, 곧 2월과 8월이고 대학별로 지급 방식과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장학금과 합산해 등록금을 넘겼는지 여부도 대학 장학담당부서 쪽에서 먼저 잡힙니다. 입금이 늦거나 금액이 다르면 재단보다 대학 장학금 담당 부서에 먼저 문의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학기마다 서류도 다시 냅니다. 재학 여부 조사와 서류 제출을 학기 시작 전에 진행하는데, 이 서류 역시 재단으로 직접 제출하지 않고 대학교 장학담당부서를 통해 냅니다. 여기서도 학생 직접 접수는 되지 않습니다. 장학금 수혜증명서가 필요하면 재단 장학부서로 연락해 본인 확인 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자육성장학재단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장학금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학생이 재단에 직접 신청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선발안내 공지 원문이 재단의 장학생 선발방식은 대학 추천제이고 장학생 지원은 소속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가능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각 대학별로 추천가능인원이 배정되어 있어 개인지원은 불가능하며, 접수도 대학 행정실을 통한 공문으로만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지원을 원한다면 소속 대학의 장학담당부서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각 대학별 추천기준이 서로 다르다고 재단이 안내하고 있어 교내 기준과 마감일은 학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장학생선발 화면에 네 가지가 함께 적혀 있고 모두 갖춰야 합니다. 해당 학년도 1학기 기준 3학년 1학기에 등록예정인 자, 매 정규학기 당 최소 12학점 이상 이수한 자, 전체학기 백분율 성적이 85점 이상인 자, 학칙에 의한 징계사실이 없는 자입니다. 학사징계도 징계에 포함됩니다. 성적은 직전 한 학기가 아니라 전체 학기 기준이고, 성적증명서에 전체 학기 백분율 성적을 표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전문대학은 3학년 지원자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2학년 1학기 등록예정자를 추천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Q.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어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선발될 때 고른 지원 유형에 따라 갈립니다. 등록금 지원유형은 등록금 범위 내 중복지원이 허용되지만 등록금을 초과해서 받을 수 없고 초과되면 그 금액만큼 반환해야 합니다. 특히 등록금 전액을 다른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면 장학생 자격을 상실합니다. 학업지원금(생활비) 지원유형은 생활비성 장학금이라 중복지원을 허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선발 회차에 따라 적용 규정이 다르므로 재단 자주하는질문 화면에서 본인 회차의 문구를 확인하십시오.
Q. 한 학기 성적이 떨어지면 다음 학기에 다시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없습니다. 자주하는질문 원문이 학적상태 변경과 계속지급요건을 1회라도 미달할 경우 자격상실되며, 따라서 다음 학기에 성적이 복구되더라도 수혜를 받을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계속지급 요건은 일반장학금 기준으로 정규학기 재학생이면서 직전학기 백분율 환산점수 85점 이상, 학기 당 12학점 이상 이수입니다. 다만 졸업학년은 이수학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Q. 장학생으로 뽑힌 뒤 휴학해도 되나요?
선발 첫 학기는 안 됩니다. 선발 조건이 선발 학기 재학생이라 첫 학기에 휴학하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자격이 상실됩니다. 첫 학기 이후에는 휴학이 가능하고, 휴학 중에는 지급이 일시 정지되었다가 복학해서 계속지급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학적변동은 반드시 소속 대학을 통해 재단에 고지해야 합니다. 장학금 신청 자체가 소속대학 장학담당부서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Q. 장학금은 언제 어떻게 지급되나요?
재단이 학생에게 직접 보내지 않고 대학을 통해 지급합니다. 개강 전인 2월과 8월에 소속대학 장학담당부서를 통해 지급하며, 각 대학 장학금 담당부서가 학생 명의 계좌로 입금하거나 고지서를 감면 처리합니다. 대학별로 지급 방식과 날짜가 다를 수 있어, 지급 방법과 수령 일자는 소속 대학 장학금 담당 부서로 문의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학기별 재학 여부 조사 서류도 재단으로 직접 제출하지 않고 대학교 장학담당부서를 통해 냅니다.
정리하면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장학금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자격이 아니라 신청 경로입니다. 선발안내 공지가 개인지원은 불가능하고 대학 행정실을 통한 공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고 적어 두었기 때문에, 재단 누리집을 뒤져도 지원서를 넣는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에 추천 가능 여부와 교내 마감일을 먼저 물어야 합니다. 자격요건은 3학년 1학기 등록예정, 매 정규학기 12학점 이상, 전체학기 백분율 85점 이상, 징계 없음 네 가지를 모두 갖춰야 하고, 가산점은 대학교 입학 이후 취득한 것만 인정됩니다. 심사는 재단 장학생선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상자라면 대학이 아니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추천으로 열리는 별도의 갈래가 있고, 일반장학생에서 차순위로 밀린 경우에도 합격자 발표 이후에 뽑는 기탁 장학금 갈래가 남아 있습니다. 뽑힌 뒤에는 계속지급 요건을 한 번이라도 미달하면 자격이 상실되고 다음 학기에 성적을 복구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점, 선발 첫 학기 휴학이 자격상실 사유라는 점을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른 장학금과 겹칠 때는 선발 시 고른 지원 유형에 따라 반환과 자격상실 조건이 갈립니다. 가장 최근 회차 선발은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끝났고 다음 회차 선발안내는 아직 없으니, 선발시기로 안내된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재단 공지사항을 직접 확인하시고, 그 전에 소속 대학 장학담당부서에 추천 계획을 물어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