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참여신청과 마일리지 사용처 확인하는 순서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에너지 절감분을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아래에서 가입 대상과 분야별 참여신청 절차, 지급이 막히는 이유, 그리고 쌓은 마일리지를 실제로 쓰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2026년 103차수부터 건물 분야는 6개월마다 ‘참여신청’을 눌러야 합니다. 안 누르면 절감해도 0원입니다. · 전기 고객번호는 필수이고 에너지정보 2개 이상 · 가구 대표 1인이어야 지급 대상이 됩니다. · 1마일리지 = 1원, 사용처는 6가지,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입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 대상과 3개 분야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고, 건물·승용차·녹색실천 세 분야에서 각각 따로 참여합니다. 1마일리지는 1원입니다.
| 분야 | 무엇을 줄이나 | 평가 주기 | 등록해야 하는 것 |
|---|---|---|---|
| 건물 |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 6개월 단위 평가 | 주소·에너지 고객번호·주민번호 인증 |
| 승용차 | 주행거리 감축 | 연 1회 등록 후 연 1회 실적 제출 | 차량번호·계기판 사진 |
| 녹색실천 | 퀴즈·교육·음식물쓰레기 감량 | 항목별 수시 | 별도 정보 등록 없음 |
| 공통 | 만 14세 이상 서울시민 | 누리집 또는 구청·주민센터 가입 | 1마일리지 = 1원 |
| 제외 | 서울시 밖 전출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로 이동 | 에너지·자동차 분야 |
| 문의 | 서울시 대표전화 120 | 누리집 묻고답하기 게시판 | 자치구 담당 부서 |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전국 단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다른 제도입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에코마일리지, 그 밖의 지역 거주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에 가입합니다.
에코마일리지 건물 참여신청을 6개월마다 해야 하는 이유
2026년에 건물 분야 운영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103차수인 2026년 1월부터 자동 지급이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절약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집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해야 할 일은 6개월에 한 번, 버튼 한 번입니다.
- 알림톡으로 받은 링크를 열거나, PC에서 누리집 메인의 [건물 참여신청]을 누릅니다. 메뉴로는 [건물 마일리지] → [건물 참여신청]입니다.
- 로그인한 뒤 [에코마일리지 참여신청] 버튼을 누르면 등록이 끝납니다.
- 6개월 평가기간 중 1회만 신청하면 해당 회차 등록이 완료됩니다.
-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건물 대표회원 전원이고, 회차마다 알림이 총 3회 발송됩니다.
- 알림톡을 못 받았다면 SMS로 재안내되며, 알림과 무관하게 직접 접속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놓쳤을 때의 결과가 큽니다.
- 기간 내 미신청 — 에너지 절감량과 관계없이 마일리지 지급 없음
- 2년(총 4회차) 연속 미신청 — 휴면회원으로 전환
- 휴면 해제 —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즉시 활성화
- 활성화 이후 — 다음 평가 시기에 맞춰 참여신청 알림이 다시 옴
- 신청했는데 지급이 없다면 — 절감률이 기준에 미달한 경우
- 2026년 한시 — 건물 부문 참여신청자 전원에게 200 마일리지 지급
평가 주기도 함께 알아 두셔야 합니다. 정기마일리지는 건물 등록 다음 달부터 6개월 단위로 돌아갑니다. 1월에 등록했다면 평가대상기간이 매년 2월~7월, 8월~1월입니다. 여기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가 매년 12월~3월에 따로 운영되는데, 11월까지 건물 등록을 마쳐야 참여됩니다. 이미 등록한 회원은 자동 참여입니다.
에코마일리지 건물 에너지정보 등록과 대표회원 지정
참여신청을 했는데도 [대상자 미선정]이나 [대상자 미생성]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등록해야 하는 에너지 정보의 개수입니다.
- 전기 고객번호는 필수입니다
- 여기에 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를 더해 2개 이상 등록해야 합니다
- 등록 위치 — 로그인 후 [건물 마일리지] → [전기·수도·가스 등록/변경]
- 고객번호나 주소를 잘못 적으면 소급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 아파트는 관리비에 고지되는 에너지를 확인해 주택유형을 골라야 합니다
- 등록 후 중복검사를 반드시 실행합니다
그다음이 대표회원 문제입니다. 마일리지는 가구 대표 1인에게만 지급됩니다. 같이 사는 세대원이 전기·수도·가스 중 하나라도 대표로 잡혀 있으면, 에너지 사용량이 정상 수집되더라도 대표회원 에너지정보 불일치로 대상자 선정이 불가합니다.
- [전기·수도·가스 등록/변경]에 들어갑니다.
- 단독·연립·다세대주택은 주소지와 고객번호를 고친 뒤 중복검사를 실행합니다.
- 아파트는 요금 납부 방식(관리비 포함 / 전기 개별고지서 / 수도 개별고지서)을 고르고, 거주 아파트를 선택한 뒤 동호수를 입력하고 중복검사를 실행합니다.
- 중복으로 나오면 [대표 변경신청]을 체크하고 하단의 [수정] 버튼을 누릅니다.
- 화면 하단에서 주민등록번호 인증을 완료합니다.
-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 수정]에서 주소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나머지 막히는 지점도 정리했습니다.
- 주소 확인 — 평가대상 기간 내 등록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의 일치 여부를 관할구청이 확인한 뒤 마일리지가 확정됩니다
- 이사 — 주소와 에너지 고객번호를 직접 수정해야 하고, 수정한 달의 다음 달부터 데이터가 모입니다. 소급 적용은 없습니다
- 평가기간(6개월) 중 전출 — 해당 회차 마일리지는 받을 수 없습니다
- 자동등록 단지(E코드) — 에너지 사용량은 사용 2개월 뒤에 확인됩니다. 2월 사용량은 5월 초에 올라옵니다
- 수동등록 단지(C코드) — 아파트아이 시스템과 연동되지 않은 단지입니다. [정보광장] → [자료실]의 에너지 사용량 등록요청서를 작성해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올립니다
- 절감 기준 — 일반 차수는 직전 2년 같은 기간 대비 5% 이상, 계절관리제 차수는 20% 이상 절감해야 지급됩니다
지급액은 절감률로 갈립니다. 정기마일리지는 5~10% 미만 1만, 10~15% 미만 3만, 15% 이상 5만 마일리지입니다. 여기에 지속(유지) 마일리지가 따로 있어서, 2회 연속(1년) 절감한 뒤 0 초과~5% 미만으로 절감한 경우에도 1만 마일리지가 나갑니다. 더 줄일 여지가 없어진 가구를 위한 장치입니다. 온실가스 감축량은 에너지 절감량에 탄소배출계수를 곱해 계산하는데, 전기 1kWh는 424gCO2, 수도 1㎥는 332gCO2, 가스 1㎥는 2,240gCO2입니다.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차량 등록과 주행거리 촬영
승용차 분야는 대상 차량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 — 서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
- 제외 —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
- 대수 — 1인 1대만 참여 가능
- 공동소유 — 대표자만 가입 가능
- 차량 변경 — 참여 중인 차량은 변경 불가. 2026년 제도 개선으로 매년 2월 참여 신청을 하므로 다음 연도에 다른 차량으로 신청합니다
- 신청 경로 — 홈페이지 또는 구청·주민센터 방문(서대문구는 방문 시 구청만 가능)
진행 순서는 여섯 단계입니다.
- 차량 정보 등록 — 2026. 2. 2.(월)~2. 27.(금) 기간 중 차량을 등록하고 최초 주행거리(차량번호판·계기판 사진)를 올립니다.
- 등록 승인 — 관할 구청·주민센터 관리자가 최초 주행거리를 심사해 승인합니다.
- 주행거리 감축 — 참여 기간 중 주행거리를 참여 전보다 줄입니다.
- 감축 실적 등록 — 2026. 10. 1.(목)~10. 30.(금) 기간 중 최종 주행거리 사진을 올립니다.
- 감축 실적 심사 — 기준 주행거리 대비 감축률(또는 감축량)을 평가합니다.
- 마일리지 지급 — 2026. 12. 11. 이후 지급됩니다.
지급액은 감축률과 감축량 중 유리한 쪽으로 봅니다.
- 0 초과~10% 미만 또는 0 초과~1천km 미만 — 1만 마일리지
- 10% 이상~20% 미만 또는 1천~2천km 미만 — 2만 마일리지
- 20% 이상~30% 미만 또는 2천~3천km 미만 — 3만 마일리지
- 30% 이상~40% 미만 또는 3천~4천km 미만 — 4만 마일리지
- 40% 이상 또는 4천km 이상 — 5만 마일리지
- 기준 주행거리 — (최초 자동차 등록일부터 최초 누적 주행거리 제출일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 × 참여기간. 출고 1년 이내 차량은 서울시 일평균 주행거리를 적용합니다
사진에서 무효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촬영일자가 사진 파일에 저장되도록 카메라 설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기종은 사진 파일 형식으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때는 등록 자체가 불가합니다. 차량번호판과 계기판의 숫자가 정확히 판독되도록 찍어야 하며, 촬영일 정보를 임의로 지우거나 등록기간 밖에 찍은 사진은 통보 없이 무효입니다. 최초와 최종에 같은 사진을 올려 감축률 100%가 나오는 경우, 최근 주행거리가 과거 수치보다 작은 경우, 기한 내 미제출한 경우도 무효 처리됩니다.
에코마일리지 녹색실천으로 추가 적립하는 방법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별도 정보 등록 없이 참여합니다. 건물·승용차에서 지급을 못 받아도 여기서는 따로 쌓입니다.
- 에코퀴즈 — 매주 화요일 0시~24시, OX 2문제와 4지선다 1문제를 모두 맞히면 100 마일리지. 모두 맞힐 때까지 다시 풀 수 있습니다
- 환경 기념일 특별퀴즈 — 500 마일리지, 일주일 전 미리 고지됩니다
- 에코퀴즈 챌린지 — 퀴즈 콘텐츠 5회 누적 성공 시 500 마일리지
- 환경 교육 및 행사 — 환경 관련 오프라인 행사·교육 참여 시 1,000 마일리지
- 온라인 이벤트 — 환경 관련 SNS 이벤트·온라인 행사 참여 시 500~1,000 마일리지
- 2026년 한시 — 음식물쓰레기 감량 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 확정자에게 1,000 마일리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참여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RFID 종량기를 이용해 배출하는 회원만 대상이고,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쓰는 세대는 감량률 측정이 안 돼 참여할 수 없습니다. 2개월 평균 배출량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반기 2~3월, 하반기 8~9월 감량활동을 평가합니다. 감량률 10% 이상 2,000, 20% 이상 3,000, 30% 이상 5,000 마일리지입니다.
운전 습관으로 받는 항목도 있습니다.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는 에코마일리지(승용차) 가입 차량 중 현대차·기아 드라이빙 인사이트 및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안전운전 점수가 연계된 차량이 대상입니다. 교체등록된 차량은 제외됩니다. 평가일 기준 직전 3개월 내 500km 이상 운행한 차량 중 안전운전 점수가 85점 이상~95점 미만이면 3천, 95점 이상이면 5천 마일리지입니다. 여기서 알아 두실 점은 정기마일리지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조건만 맞으면 지급된다는 것입니다. 주행거리를 줄이지 못해 정기마일리지를 못 받아도 이 항목은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에코마일리지 사용처 6가지와 유효기간 5년
쌓인 마일리지는 6가지 상품으로 교환합니다. 1마일리지는 1원입니다.
- 서울사랑상품권 — 모바일 상품권
- 온누리상품권 — 지류 상품권
- 서울시 E-TAX 마일리지 — 지방세 납부 및 현금 전환
- 가스앱 캐시 — 도시가스 요금 할인 및 현금 전환
- 아파트 관리비 납부 — 차감 대상 단지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가능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에너지 빈곤층 기부 — 서울에너지플러스
신청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각 상품 안내에서 진행합니다. 현금으로 바꾸고 싶다면 서울시 E-TAX 마일리지와 가스앱 캐시 두 가지가 현금 전환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한입니다. 유효기간은 적립일(지급일)을 기준으로 5년이고, 기간 내에 쓰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 근거 — 지방재정법 제82조(금전채권과 채무의 소멸시효)
- 자동 소멸된 마일리지는 환원이 불가능합니다
- 사망한 회원의 마일리지는 사망 시점부터 사용이 불가하고, 발생 시점부터 5년 후 소멸됩니다
- 승용차 평가 결과 — [마이페이지] → [나의 에너지 사용량] → 승용차의 주행거리 현황에서 확인합니다
- 등록 실적은 다음 홀수 달에 심사됩니다. 10월 등록 실적은 11월 중 평가입니다
- 지급 대상자에게는 평가 완료 후 서울시 알림톡으로 적립 안내가 발송됩니다
에코마일리지 자주 묻는 질문
Q. 에코마일리지 건물 참여신청을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
에너지 절감량과 관계없이 그 회차 마일리지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2026년 103차수부터 적용된 규칙이고, 2년(총 4회차) 연속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휴면회원으로 전환됩니다. 휴면은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즉시 풀립니다.
Q. 에너지 사용량 화면에 대상자 미선정이라고 뜹니다.
전기 고객번호를 포함해 에너지정보를 2개 이상 등록했는지, 그리고 등록한 정보가 모두 본인 앞으로 대표 지정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하나라도 다른 세대원이 대표로 잡혀 있으면 선정되지 않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인증과 주소 일치 여부도 함께 봐야 합니다.
Q. 에코마일리지는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지급일로부터 5년입니다. 지방재정법 제82조의 소멸시효에 따른 것이라 기간이 지나 자동 소멸되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서울시 E-TAX 마일리지, 가스앱 캐시, 아파트 관리비 납부, 기부 여섯 가지로 교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