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fus(https://rufus.ie/ko) 부팅 USB 만들기와 USB 원래대로 되돌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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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us는 ISO 파일로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드는 무료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아래에서 공식 한국어 누리집과 개발자 FAQ 기준으로 최신 버전과 파일 고르는 법, 윈도 11 설치 USB 옵션, USB가 목록에 안 보일 때, 다 쓴 USB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법, 자주 나오는 오류와 윈도 7 지원 종료까지 정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외장 하드는 기본으로 숨김 —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 체크나 Alt+F로 보입니다 · 되돌리기는 ‘비부팅’ — 부팅 선택에서 고르면 전체 용량으로 돌아옵니다 · 최신 4.15는 윈도 8 이상 — 윈도 7은 3.22가 마지막입니다
Rufus 최신 버전과 다운로드 파일 고르기
Rufus 공식 한국어 페이지의 최신 릴리스는 4.15(2026년 6월 30일)입니다. 설치 과정 없이 받은 실행 파일을 바로 실행합니다.
| 파일 | 내용 |
|---|---|
| rufus-4.15.exe | 표준 · 윈도 x64 · 1.9MB |
| rufus-4.15p.exe | 포터블 · 윈도 x64 · 1.9MB |
| rufus-4.15_x86.exe | 표준 · 윈도 x86 · 1.8MB |
| rufus-4.15_arm64.exe | 표준 · 윈도 ARM64 · 5.2MB |
| 시스템 요구 사항 | 윈도 8 이상 |
| 라이선스 | GPLv3, 무료 |
표준판과 포터블판 크기가 같은 이유는 실제로 같은 파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식 FAQ에 따르면 Rufus는 실행 파일 이름에 p가 들어 있으면 포터블 모드로 돌아가 설정을 같은 폴더의 rufus.ini에 저장합니다. 표준판도 같은 폴더에 rufus.ini 파일이 있으면 설정을 그 파일에 씁니다.
4.15에서는 윈도 ‘자동(silent)’ 설치 옵션이 대부분 75%에서 실패하던 문제, 여러 WIM이 든 윈도 ISO에서 무한 반복되던 문제가 고쳐졌습니다. 옛 버전은 누리집의 ‘다른 버전’ 링크로 받습니다.
Rufus 누리집에는 기부 버튼이 없습니다. 개발자는 기부 대신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후원을 권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Rufus 윈도 11 설치 USB — 우회 옵션 위치
윈도 11 설치 USB를 만들 때 쓰는 옵션은 예전 버전과 위치가 다릅니다. 공식 FAQ 기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TPM·보안 부팅 우회 | 시작(START)을 누른 뒤 뜨는 창 |
| 우회 옵션 표시 조건 | Rufus를 윈도 8 이상에서 실행 |
| 온라인 계정 요구 제거 | 윈도 11 22H2 이상 이미지에서만 |
| 21H2 이미지 | 옵션 없음(원래 로컬 계정 가능) |
| 로컬 계정 만들기 | 계정 생성 화면에서 네트워크 끊기 |
| 인사이더 빌드 | 지원하지 않음 |
여기서 가장 많이 막히는 것은 온라인 계정 우회 옵션을 켰는데도 로컬 계정이 안 나오는 경우입니다. FAQ에 따르면 이 옵션은 설치 프로그램이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을 때 로컬 계정을 쓸 수 있게 되살리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계정 만드는 화면에서 네트워크가 연결돼 있으면 우회 여부와 상관없이 온라인 계정으로 넘어갑니다. 랜선을 뽑거나 와이파이를 끈 상태여야 합니다.
이전 버전에 있던 TPM·보안 부팅 우회 체크박스가 사라졌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은데, 기능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시작 버튼을 누른 뒤의 ‘사용자 환경’ 창으로 옮겨졌습니다.
Rufus USB가 목록에 안 보일 때
USB를 꽂았는데 Rufus 장치 목록에 없을 때 공식 FAQ의 순서입니다.
- 고급 드라이브 속성을 펼쳐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List USB Hard Drives)’을 체크합니다.
- 또는 Rufus 창에서 Alt+F를 누릅니다.
- 그래도 없으면 시작 버튼 왼쪽의 작은 로그 버튼으로 기록을 봅니다.
- 로그에 ‘Device Number … is too big’이 보이면 드라이브(가상 드라이브 포함)가 64개를 넘은 것이니 재부팅하거나 가상 드라이브를 만드는 서비스를 잠시 멈춥니다.
외장 하드와 USB SSD가 기본으로 숨겨지는 이유는 백업 드라이브를 실수로 지우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사람이 백업용 외장 하드를 꽂아 둔 채로 쓰기 때문에, 처음 쓰는 사람이 플래시 드라이브 대신 백업 드라이브를 고르지 않도록 일부러 감춘다고 FAQ가 설명합니다.
다만 USB 하드 같은 플래시가 아닌 드라이브의 포맷은 아직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FAQ에 적혀 있습니다. 네트워크 공유 폴더와 내장 하드도 목록에 나오지 않습니다.
Rufus 다 쓴 USB 원래대로 되돌리기
부팅 USB로 쓴 뒤 윈도에서 용량이 작게 잡히거나, 낯선 파티션이 남거나, 아예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다른 포맷 도구를 찾을 필요 없이 Rufus 안에서 되돌립니다.
- Rufus를 실행하고 그 USB를 장치로 고릅니다.
- 부팅 선택 목록에서 ‘비부팅(Non bootable)’을 고릅니다.
- 원하는 파일 시스템을 고릅니다.
- 시작을 누르고 경고 창의 드라이브 이름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 구분 | 내용 |
|---|---|
| 되돌린 결과 | 윈도가 전체 용량으로 인식 |
| 추가로 지워지는 것 | Rufus가 만든 UEFI:NTFS 등 추가 파티션 |
| Rufus 기본 동작 | 모든 파티션 삭제 후 새로 포맷 |
| 기존 자료 보존 | 지원하지 않음(다른 프로그램 사용 권고) |
| 잘못 고른 드라이브 | 파티션 테이블부터 지워 복구 어려움 |
| 내장 드라이브 | 목록에 나오지 않음 |
Rufus는 USB를 만들 때마다 파티션을 전부 지우고 새로 포맷합니다. 개발자는 확실히 부팅되게 하려면 깨끗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다른 드라이브를 실수로 골라 시작하면, 파티션 테이블과 파일 시스템 기록이 먼저 덮어써져 자료를 되살리기 어렵다고 FAQ가 경고합니다. 시작 전에 경고 창에 뜨는 장치 이름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Rufus 자주 나오는 오류 — 다운로드 버튼·접근 거부
공식 FAQ에서 자주 묻는 오류 두 가지입니다.
| 오류 | 원인·해결 |
|---|---|
| ISO 다운로드 버튼 없음 | 3.5 이상 + ‘업데이트 확인’ 켜기 |
| 버튼이 필요한 이유 | 서명된 원격 스크립트를 실행 |
| 켰는데도 없음 | 실행 순간 원격 스크립트 접속 실패·오프라인 |
| [0x00000005] Access is denied | Rufus 밖의 요인이 드라이브 접근 차단 |
| 대표 원인 | 윈도 ‘제어된 폴더 액세스’ 켜짐 |
| 그 밖의 원인 | 보안 프로그램, 운영체제 설정, 하드웨어 |
ISO 다운로드 버튼은 ‘선택’ 버튼을 화살표가 달린 분할 버튼으로 바꿔 ‘다운로드’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업데이트 확인을 끈 사람은 원격 스크립트 실행도 원치 않는다고 보고 기능을 숨긴다고 개발자가 설명합니다.
업데이트 확인 기본값은 실행 파일 이름에 따라 다릅니다. 파일 이름이 rufus.exe면 묻지 않고 자동으로 켜지고, rufus-4.15.exe처럼 버전이 붙은 이름이면 인터넷 접속 여부를 처음에 묻습니다. 여기서 ‘아니요’를 고르면 다운로드 버튼도 나오지 않습니다.
접근 거부 오류는 Rufus가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FAQ가 분명히 적고 있습니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를 끄고, FAQ 맨 아래 ‘호환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목록을 확인합니다.
Rufus 공식 파일 확인과 윈도 7 지원 종료
Rufus는 따로 SHA-256 해시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실행 파일에 디지털 서명이 돼 있어서 윈도가 실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검증하기 때문이라고 FAQ가 설명합니다. 대신 확인할 것은 하나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확인된 게시자 | Akeo Consulting (v1.3.0 이상) |
| 옛 버전 서명 | Pete Batard – Open Source Developer (v1.2.0 이하) |
| 확인 위치 | 실행할 때 뜨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 |
| 윈도 XP 마지막 버전 | 2.18 |
| 윈도 7 마지막 버전 | 3.22 |
| XP·Vista·7 | 지원 종료 |
누리집 광고도 주의할 부분입니다. 개발자는 FAQ에서 누리집에 뜨는 광고를 직접 고르지 않으며, 가짜 다운로드 버튼 같은 기만 광고가 보이면 신고해 달라고 적고 있습니다. 공식 파일은 누리집의 다운로드 표에 있는 rufus-버전.exe 링크입니다.
윈도 7에서는 3.22까지 실행되지만, 같은 버전이라도 Windows To Go나 윈도 11 우회 옵션 같은 기능이 빠집니다. 개발자는 XP·Vista·7 관련 지원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Rufus 자주 묻는 질문
Q. Rufus에서 USB가 안 보여요.
고급 드라이브 속성에서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을 체크하거나 Alt+F를 누릅니다. Rufus는 백업 드라이브를 실수로 지우지 않도록 외장 하드와 USB SSD를 기본으로 숨깁니다.
Q. Rufus로 만든 USB를 원래대로 돌리려면?
Rufus의 부팅 선택에서 ‘비부팅(Non bootable)’을 고르고 파일 시스템을 정해 다시 시작합니다. 윈도가 전체 용량으로 인식하고 Rufus가 만든 추가 파티션도 지워집니다.
Q. Rufus ISO 다운로드 버튼이 없어요.
Rufus 설정에서 ‘업데이트 확인’이 켜져 있어야 나타나고, 실행할 때 원격 스크립트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프라인이거나 실행 순간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으면 버튼이 나오지 않습니다.
Q. Rufus 윈도 11 TPM 우회 옵션이 어디 있나요?
시작(START) 버튼을 누른 뒤 뜨는 창으로 옮겨졌습니다. Rufus를 윈도 8 이상에서 실행해야 옵션이 나옵니다.
Q. Rufus를 윈도 7에서 쓸 수 있나요?
최신판은 윈도 8 이상이 필요합니다. 윈도 7에서 돌아가는 마지막 버전은 3.22이고, 이 경우에도 윈도 11 우회 옵션 같은 일부 기능은 빠집니다.
Rufus는 설치 없이 실행 파일 하나로 부팅 USB를 만드는 무료 프로그램이고, 최신판 4.15는 윈도 8 이상에서 돌아갑니다. USB가 목록에 없으면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 체크나 Alt+F로 숨겨진 드라이브를 보이게 하고, 다 쓴 USB는 부팅 선택에서 ‘비부팅’을 골라 다시 시작하면 전체 용량으로 돌아옵니다. 윈도 11 설치 USB의 TPM·보안 부팅 우회는 시작 버튼을 누른 뒤의 창에 있고, 로컬 계정은 설치 중 네트워크를 끊어야 만들어집니다. Rufus는 시작할 때 드라이브를 통째로 지우므로 경고 창의 장치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실행할 때 확인된 게시자가 Akeo Consulting인지 보는 것으로 공식 파일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