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te Codec Pack(https://codecguide.com) 4종 차이와 정품 파일 확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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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te Codec Pack은 윈도우에서 MKV·MP4·HEVC 같은 동영상과 FLAC·APE 같은 음악 파일을 재생하게 해 주는 코덱 꾸러미입니다. 아래에서 네 가지 종류의 차이, 정품 파일을 가리는 법, 설치와 업데이트 순서, 윈도우 기본 플레이어에서 안 되는 이유, 32·64비트와 HDR·블루레이 재생, 삭제와 자주 나는 오류까지 공식 누리집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일반 사용자는 Standard — Basic에는 플레이어가 없고, Mega의 추가 코덱은 편집용입니다 · 파일명·크기·해시가 같아야 정품 —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 값이 공개돼 있습니다 · 윈도우 10·11 새 기본 플레이어는 별개 — 코덱팩을 깔아도 그 플레이어엔 적용되지 않습니다
K-Lite Codec Pack 네 가지 종류 — 무엇을 받아야 하나
K-Lite Codec Pack 다운로드 페이지에는 버튼이 네 개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앞 판에 기능을 더한 구성이고, 공식 누리집은 일반 사용자에게 Standard를 권합니다.
| 종류 | 구성 |
|---|---|
| Basic (21.6MB) | 필수 코덱만 · 플레이어 없음 |
| Standard (39.4MB) | Basic + MPC-HC 플레이어 · 일반 사용자 권장 |
| Full (54.9MB) | Standard + madVR 렌더러 · 3D 영상(H.264 MVC) 플러그인 |
| Mega (65.4MB) | Full + 편집·인코딩용 ACM/VFW 코덱, 그래프 도구 |
| 공통 | 32비트·64비트 코덱 모두 포함 |
| 지원 윈도우 | 7 · 8.x · 10 · 11 |
용량은 2026년 10월 8일 나온 20.0.5 판 기준입니다. 판이 바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Basic은 플레이어가 없어서 이미 쓰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만 맞습니다. 공식 누리집은 Basic 설명에서도 “Standard를 설치해 MPC-HC를 쓰는 것을 강하게 권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Mega를 ‘가장 좋은 판’으로 생각해 받는 경우가 많지만, 추가된 코덱은 AVI 파일을 다루는 편집·인코딩 프로그램용입니다. 공식 안내에 재생에는 쓰이지도 필요하지도 않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 Mega를 깔아도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불러올 수 있는 파일 형식은 늘어나지 않는다는 공지가 따로 붙어 있습니다.
Full에 있는 3D 영상 플러그인은 64비트 MPC-HC와 madVR 렌더러를 함께 써야 하고, 그래픽 드라이버도 3D 재생을 지원해야 합니다. 최근 드라이버에서는 3D 지원이 빠진 경우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K-Lite Codec Pack 정품 파일 확인 — 파일명·크기·해시
코덱팩은 여러 곳에서 다시 올려 배포되기 때문에, 받은 파일이 원본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는 판마다 파일명, 크기, 해시값이 공개돼 있고 값이 하나라도 다르면 설치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Basic | K-Lite_Codec_Pack_2005_Basic.exe · 22,218KB |
| Standard | K-Lite_Codec_Pack_2005_Standard.exe · 40,349KB |
| Full | K-Lite_Codec_Pack_2005_Full.exe · 56,260KB |
| Mega | K-Lite_Codec_Pack_2005_Mega.exe · 67,060KB |
| 해시 | MD5 · SHA256 (각 다운로드 페이지 하단) |
| 다운로드 서버 | 공식 서버 2곳 + 외부 서버 1곳 |
파일명의 숫자는 판 번호입니다. 2005는 20.0.5, 2000은 20.0.0을 뜻합니다.
확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 공식 누리집 Download 메뉴에서 받을 종류의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 페이지 하단의 Filename, Size, SHA256 값을 확인합니다.
- 받은 파일의 이름, 크기, 해시값이 모두 같은지 비교합니다.
- 하나라도 다르면 설치하지 않고 공식 서버에서 다시 받습니다.
공식 이용약관에는 공개 해시와 같은 파일은 Codec Guide 직원이 검사를 마친 진짜 파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새로 나온 파일은 윈도우 보안 기능이 실행을 막기도 합니다. 공식 안내는 .exe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 속성에 들어간 뒤 일반 탭 아래쪽의 ‘차단 해제’를 누르라고 합니다.
K-Lite Codec Pack 설치와 업데이트 순서
새 판으로 바꿀 때 먼저 지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설치된 것 위에 일반 설치 파일을 덮어 설치하면 되고, 대부분 설정도 그대로 남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일반 설치 파일 | 어느 판이든 덮어 설치로 업데이트 가능 |
| 업데이트팩 | 단독 설치 불가, 최신 판 위에만 설치 |
| 20.0.5 업데이트팩 | 19.8.5 이상 설치된 PC 대상 · 27.9MB · 누적형 |
| 베타판 | 최신 수정 반영, 테스트는 덜 거침 |
| 옛 판 | 다운로드 페이지 ‘Old versions’ |
| 다른 코덱팩 | 설치 전 삭제 강력 권장 |
처음 설치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쓰던 다른 코덱팩이 있으면 먼저 지웁니다. 공식 안내는 충돌을 막기 위해 이를 강하게 권합니다.
- Standard 설치 파일을 받아 정품 여부를 확인합니다.
- 설치 초반에 다른 프로그램을 지울지 묻는 화면이 나오면, ‘필수’라고 적혀 있지 않은 이상 ‘아니요’를 눌러도 됩니다.
- 설치 중에 구성요소를 하나씩 켜고 끌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도 원하지 않으면 뺄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팩은 크기가 작은 대신 조건이 붙습니다. 설치된 판이 업데이트팩의 최소 판보다 오래됐다면 일반 설치 파일로 먼저 올린 뒤 업데이트팩을 얹어야 합니다.
여러 대에 똑같이 깔 때는 명령줄 옵션을 씁니다. 기본 설정으로 조용히 깔려면 /verysilent /norestart, 진행 표시를 보려면 /silent, 파일 연결을 만들지 않으려면 /nofileassociations를 붙입니다. 설정을 직접 고른 무인 설치는 /unattended로 마법사를 띄워 만듭니다.
K-Lite Codec Pack 깔아도 기본 플레이어에서 안 열리는 이유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입니다. 윈도우 10·11에 들어 있는 새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는 K-Lite가 쓰는 DirectShow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덱팩을 깔아도 그 플레이어로는 여전히 열리지 않는 파일이 있습니다.
| 플레이어 | 필요한 것 |
|---|---|
| MPC-HC (Standard 이상 포함) | K-Lite 코덱으로 재생 · 공식 권장 |
| 예전 기본 플레이어 | K-Lite 코덱 사용 가능 |
| 윈도우 10·11 새 기본 플레이어 | K-Lite와 무관, Media Foundation 코덱 필요 |
| 사진·영화 기본 앱 | Media Foundation 코덱 필요 |
| 기본 윈도우에 없는 코덱 | HEVC, VP9 등 |
| HEVC 확장 | 스토어에서 유료 · 무료판은 HEVC 하드웨어 디코딩 그래픽카드 필요 |
0xc00d5212(지원하지 않는 형식), 0xc00d36c4(형식 불일치), 0xc00d0bb8(코덱 없음) 같은 기본 플레이어 오류가 이 경우입니다. 공식 누리집의 Media Foundation 코덱 페이지는 이런 오류를 해결할 코덱 목록을 따로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특히 주의할 것은 KN 판 윈도우입니다. KN 판은 한국 시장용으로 미디어 플레이어가 빠진 판이라, 먼저 Media Feature Pack을 추가해야 합니다.
- 시작 → 설정 → 앱으로 들어갑니다.
- 선택적 기능 → 기능 추가를 누릅니다.
- Media Feature Pack을 찾아 설치합니다.
기본 플레이어에서 계속 안 되면 공식 안내대로 코덱팩에 들어 있는 MPC-HC로 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K-Lite Codec Pack 32·64비트와 HDR·블루레이 재생
K-Lite는 32비트와 64비트 코덱을 함께 설치합니다. 64비트 프로그램은 64비트 코덱만, 32비트 프로그램은 32비트 코덱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구분 | 내용 |
|---|---|
| 64비트 코덱 성능 | H.264 약 10% 향상 · HEVC·VP9 최대 100% 향상 |
| 32비트 플레이어가 필요한 경우 | 64비트판이 없는 옛 타사 코덱을 쓸 때 |
| HDR 재생 | MPC-HC + MPC Video Renderer 또는 madVR |
| 돌비 비전 | MPC Video Renderer 지원 · 공식 권장 렌더러 |
| 블루레이 메뉴 | 미지원, 가장 긴 타이틀 자동 재생 |
| 블루레이 복호화 | 외부 도구로 먼저 해제해야 재생 |
HEVC나 VP9처럼 새 형식 영상이 끊긴다면 64비트 플레이어를 쓰는 것이 공식 안내의 방향입니다.
HDR 영상은 렌더러를 바꿔야 제대로 나옵니다. MPC Video Renderer나 madVR을 고르면 HDR을 지원하는 TV에는 HDR 정보를 그대로 보내고, 일반 모니터에서는 색을 SDR로 바꿔 보여줍니다.
블루레이는 디스크 메뉴가 나오지 않습니다. 가장 긴 타이틀이 자동으로 재생되고, 다른 타이틀은 플레이어의 Navigate 메뉴에서 고릅니다. 보호가 걸린 디스크는 별도 도구로 먼저 풀어야 합니다.
MPC-HC는 동영상 사이트의 스트리밍 영상도 열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yt-dlp.exe 파일을 MPC-HC 폴더에 따로 넣어야 한다고 첫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K-Lite Codec Pack 삭제와 자주 나는 오류
삭제는 윈도우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나 시작 메뉴의 삭제 바로가기로 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설치한 것과 바꾼 설정을 모두 되돌리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제거 도구는 쓰지 말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 증상 | 해결 |
|---|---|
| 일부만 지우기 | 설치 파일을 다시 실행해 체크 해제 |
| unins000.dat 없음 | 같은 판을 덮어 설치한 뒤 다시 삭제 |
| ‘이 앱은 PC에서 실행할 수 없습니다’ | 설치 파일 손상 · 캐시 지우고 다시 받기 |
| 레지스트리 쓰기 오류 | 해당 키 권한에서 Administrators 그룹 모든 권한 |
| 백신이 평판 경고 | 새 파일이라 생기는 일반 경고, 해시로 정품 확인 |
| 윈도우 Vista·XP | Vista 16.7.6 · XP SP3 13.8.5 · XP SP2 10.0.5가 마지막 |
unins000.dat 오류는 윈도우 시스템 복원을 쓴 뒤에 잘 생깁니다. 공식 안내는 프로그램을 지우는 정도의 일에는 시스템 복원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오래된 PC를 쓰고 있다면 최신 판은 깔리지 않습니다. Vista는 16.7.6, XP SP3는 13.8.5가 마지막 지원 판이고, 다운로드 페이지의 Old versions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FAQ는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아 일부 내용이 낡았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FAQ로 해결되지 않으면 공식 포럼에 질문하라고 안내합니다.
K-Lite Codec Pack 자주 묻는 질문
Q. K-Lite Codec Pack은 어떤 종류를 받아야 하나요?
공식 누리집은 일반 사용자에게 Standard를 권합니다. Basic에는 플레이어가 없고, Full은 고화질 렌더러와 3D 플러그인을, Mega는 편집·인코딩용 코덱을 더한 판입니다. Mega의 추가 코덱은 재생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Q. K-Lite Codec Pack을 깔았는데 윈도우 기본 플레이어에서 안 열려요.
윈도우 10·11의 새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는 K-Lite가 쓰는 DirectShow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코덱팩에 들어 있는 MPC-HC로 열거나, 기본 플레이어용 Media Foundation 코덱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Q. K-Lite Codec Pack을 업데이트하려면 먼저 지워야 하나요?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 새 일반 설치 파일을 지금 설치된 것 위에 덮어 설치하면 되고 설정도 대부분 유지됩니다. 큰 변경이 있을 때는 설치 프로그램이 옛 판을 먼저 지울지 묻습니다.
Q. K-Lite Codec Pack 파일이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 판마다 파일명, 크기, MD5·SHA256 해시가 공개돼 있습니다. 받은 파일의 값이 하나라도 다르면 설치하지 말라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Q. K-Lite Codec Pack은 윈도우 XP에서도 되나요?
최신 판은 윈도우 7·8.x·10·11용입니다. XP SP3는 13.8.5, Vista는 16.7.6이 마지막으로 지원한 판이고 다운로드 페이지의 옛 판 목록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K-Lite Codec Pack을 받을 때는 종류부터 고릅니다. 일반 사용자는 MPC-HC 플레이어가 들어 있는 Standard가 공식 권장이고, Basic은 플레이어가 없으며, Mega의 추가 코덱은 편집·인코딩 프로그램용이라 재생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받은 파일은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 공개된 파일명, 크기, SHA256 해시와 같은지 확인하고, 다르면 설치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10·11의 새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는 이 코덱팩을 쓰지 않으니 MPC-HC로 열거나 Media Foundation 코덱을 따로 설치해야 하고, 한국용 KN 판 윈도우는 Media Feature Pack을 먼저 추가합니다. 새 판은 덮어 설치하면 되고, 지울 때는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를 쓰며 다른 제거 도구는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