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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방암학회 누리집은 유방암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학회 사이트지만, 학회가 펴내는 유방암백서는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백서 2024의 발생 통계, 연령 특징, 병기와 생존율, 종양 특성, 검진 권고안과 수검률, 예방 관련 수치, 그리고 누리집 메뉴와 연락처를 정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2021년 처음 3만 명 넘음 — 2024 유방암백서 기준 연간 유방암 발생자 · 5년 생존율 91.2% — 0기 98.3%, 4기 34.0%로 병기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 40~69세는 2년마다 유방촬영술 — 증상이 있으면 검진이 아니라 진찰입니다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백서 — 어디서 무엇을 받나
한국유방암학회 누리집 첫 화면(kbcs.or.kr)은 /html/ 주소로 넘어갑니다. 유방암백서는 상단 학회소개 메뉴 아래에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최근판 | 2024 유방암백서 (2024년 8월 발행) |
| 편집 | 한국유방암학회 통계위원회 |
| 이전 판 | 2022·2020·2019·2018·2017·2016·2015·2014·2013·2012·2008 |
| 받는 방법 | 판별 ‘PDF 다운받기’ 버튼 |
| 2024년판 분량 | 23쪽(목차 9개 장) |
| 수록 수치 기준 | 대부분 2021년(중앙암등록본부 2023 발표 등) |
2024년판 목차는 유방암의 개요, 국제적 현황, 한국 유방암 현황, 최근 치료법, 검진, COVID-19의 영향, 예방 순입니다. 2022년판까지는 COVID-19 장이 없었습니다.
판마다 수치 기준 연도가 다릅니다. 2024년판에 실린 발생·사망 수치는 대부분 2021년 기준이고, 생존율은 2001~2012년 수술 환자 추적 결과입니다.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의 발생 통계 — 2021년 3만 명 돌파
2024 백서는 국내 유방암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정리합니다. 2000년 6,237명이던 유방암 환자는 2021년 처음으로 연간 3만 명을 넘었습니다.
| 구분 | 수치 |
|---|---|
| 조발생률(2021) | 여성 10만 명당 134.5명 |
| 10만 명당 100명 돌파 | 2016년 |
| 침윤성 유방암 조발생률 | 2000년 25.4명 → 2021년 111.6명 |
| 상피내암 조발생률 | 2000년 1.6명 → 2021년 22.9명 |
| 연령표준화발생률 추이 | 주요 암 중 증가 폭 최대(연 4.6%) |
| 유방암 사망(2021) | 2,744명, 여성 10만 명당 10.6명 |
같은 기간 간암(-4.0%)과 대장암·위암·자궁경부암은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유방암만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백서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감소,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그리고 검진 활성화로 발견이 늘어난 점을 요인으로 추정합니다.
사망률도 늘었습니다. 1990년 여성 10만 명당 2.8명이던 유방암 사망률은 2021년 10.6명이 됐고, 2021년 유방암 사망자 2,744명은 전체 암 사망자의 3.3%입니다.
2020년에는 발생이 잠깐 줄었다가 2021년에 크게 늘었습니다. 백서는 2020년 검진 수검률이 58.5%로 앞뒤 해보다 낮았던 점을 이유로 추정합니다.
한국유방암학회 백서로 본 한국 유방암의 연령 특징
한국 유방암은 서구와 연령 분포가 다릅니다. 백서가 꼽은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 발생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서구 여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늘지만, 한국 여성은 50대 초반까지 늘다가 그 뒤로 줄어듭니다.
- 폐경 전 유방암 비율만 보면 서구보다 높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진단 시 중앙 나이(2021) | 53.4세 |
| 최소·최고 나이 | 17세 · 98세 |
| 많이 발생한 순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30대 |
| 중앙 나이 50세 넘은 해 | 2011년 이후 |
| 폐경 후 비율 | 2011년 51.3%로 절반 넘음, 2015년 53.5% |
| 12세 이전 초경 비율 | 2009년 3.6% → 2021년 13.5% |
가장 많이 진단받는 연령대는 여전히 40대이지만, 2010년부터 50대 이후 진단 환자가 늘면서 중앙 나이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백서는 12세 이전 초경 비율과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비율이 함께 늘고 있어 고위험군이 늘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의 병기별 생존율과 종양 특성
2001~2012년 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수술 환자 109,988명을 2014년 12월 31일까지 추적한 결과입니다. 중앙 추적 기간은 72.7개월입니다.
| 병기 | 전체생존율 |
|---|---|
| 전체 | 5년 91.2% · 10년 84.8% |
| 0기 | 5년 98.3% · 10년 95.4% |
| 1기 | 5년 96.6% · 10년 92.7% |
| 2기 | 5년 91.8% · 10년 84.8% |
| 3기 | 5년 75.8% · 10년 63.4% |
| 4기 | 5년 34.0% · 10년 22.2% |
0·1·2기 조기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지만 전신 전이가 있는 4기는 34%입니다. 0기 또는 1기로 발견되는 비율은 2002년 38.1%, 2010년 51.9%에서 2021년 65.5%까지 늘었고, 백서는 검진 활성화를 주된 요인으로 봅니다.
종양 특성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2021년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은 75.2%, 프로게스테론수용체 양성은 64.2%, c-erbB2(HER2) 양성은 16.8%입니다. 수술은 2000년 27.9%였던 유방부분절제술이 2006년 이후 전절제술을 넘어섰고, 2017년 67.4% 이후 비슷한 비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의 검진 권고안과 수검률
백서에는 보건복지부가 관련 학회와 함께 2015년에 개정한 유방암 검진 권고안이 실려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40~69세 무증상 여성 | 2년마다 유방촬영술 |
| 70세 이상 무증상 여성 | 임상의와 상의 후 결정 |
| 증상이 있는 경우 | 검진이 아니라 임상의 유방 진찰 |
| 촬영 검진 효과 | 검진군 유방암 사망률 약 19% 낮음(40~69세) |
| 2021 국가검진 수검률 | 65.9% (대상 6,979,531명 중 4,508,864명) |
| 2020 수검률 | 58.5% |
증상이 있을 때는 다릅니다. 백서는 만져지는 혹이나 유두 분비물 같은 증상이 있는 여성은 정기 검진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임상의의 유방 진찰 같은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2021년 국가 유방암 검진 판독 결과는 양성 질환 16.9%, 유방암 의심 0.17%, 판정 보류 10.8%였습니다. 판정 보류 비율은 해마다 비슷하게 나오고, 이 경우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유방촬영술은 50세 이하 치밀 유방에서도 디지털 장비로 정확도가 높아졌지만, 나이나 유방 구조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하거나 암이 발견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고 백서는 설명합니다. 임상의 진찰이 이 단점을 일부 보완합니다.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의 예방 수치와 학회 연락처
백서의 예방 장은 한국 여성 대상 연구로 확인된 위험인자를 중심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 위험인자 | 백서 내용 |
|---|---|
| 음주 | 하루 알코올 10g마다 유방암 발생 7~10% 증가(폐경 여부 무관) |
| 알코올 10g 기준 | 소주(25%) 40㎖, 맥주 250㎖, 포도주(12%) 85㎖ |
| 비만 | 폐경 후 BMI 5 증가 시 발생 위험 8~19% 증가 |
| 운동 | 주 5회 이상, 45~60분 지속 시 발생 감소 보고 |
| 호르몬 | 이른 초경·늦은 폐경·출산 안 함·30세 이후 출산·수유 안 함 |
| 호르몬대체요법 |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합 장기 사용 시 증가, 중단 후 수년 뒤 사라짐 |
백서는 유방암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완전한 예방법은 없다고 먼저 밝힌 뒤 이 수치를 제시합니다.
학회 연락처는 대표전화 02-3461-6060, 팩스 02-3461-6061, 메일 kbcs@kbcs.or.kr이고 주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2024호입니다. 학술대회에 비회원으로 사전등록했다면 학술 프로그램 메뉴의 ‘비회원 사전등록조회’에서 이름과 등록 당시 비밀번호로 등록비 영수증을 확인합니다. 환자용 행사와 캠페인 소식은 회원공간의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
한국유방암학회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백서는 어디서 받나요?
한국유방암학회 누리집 학회소개 메뉴의 유방암백서에서 판별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판은 2024년 8월에 나온 2024 유방암백서입니다.
Q. 한국유방암학회 백서 기준 유방암 5년 생존율은 얼마인가요?
2001~2012년 수술 환자 109,988명을 추적한 결과 전체 5년 생존율은 91.2%, 10년 생존율은 84.8%입니다. 0기 98.3%, 1기 96.6%, 2기 91.8%, 3기 75.8%, 4기 34.0%입니다.
Q.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에 실린 유방암 검진 나이는 몇 살인가요?
2015년 개정 권고안은 40~69세 무증상 여성에게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고, 70세 이상은 임상의와 상의해 결정하도록 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검진이 아니라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Q. 한국유방암학회 백서에서 유방암이 가장 많은 나이는 언제인가요?
2021년 기준 40대가 가장 많고 50대, 60대, 70대, 30대 순입니다. 진단 시 중앙 나이는 53.4세입니다.
Q. 한국유방암학회 연락처는 어떻게 되나요?
대표전화 02-3461-6060, 팩스 02-3461-6061, 메일 kbcs@kbcs.or.kr입니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오피시아빌딩 2024호입니다.
한국유방암학회 누리집의 유방암백서는 국내 유방암 통계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2024년판 기준으로 2021년 유방암 발생자는 처음 3만 명을 넘었고, 조발생률은 여성 10만 명당 134.5명, 진단 시 중앙 나이는 53.4세였습니다. 한국은 50대 초반까지 발생이 늘다가 줄어드는 점이 서구와 다릅니다. 전체 5년 생존율은 91.2%이지만 0기 98.3%, 4기 34.0%로 병기에 따라 크게 갈리고, 0·1기로 발견되는 비율은 65.5%까지 늘었습니다. 검진 권고안은 40~69세 무증상 여성이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는 것이며, 혹이나 유두 분비물 같은 증상이 있으면 검진이 아니라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문의는 02-3461-606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