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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ass(https://keepass.info) 바로가기

글쓴이 한가로운 오소리작성일 2026. 10. 21. 오전 10:59조회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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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ass는 비밀번호를 파일 하나에 암호화해 보관하는 무료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아래에서 마스터 키를 잃었을 때의 결과, 공식판이 도는 운영체제와 휴대폰 앱 문제, 설치판과 포터블판 차이, SmartScreen 경고와 서명 확인, 한국어 메뉴 설정과 자동입력, 동기화와 1.x 파일 옮기기까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마스터 키를 잃으면 복구 불가 — 공식 안내에 백도어도 만능 키도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 공식 프로그램은 Windows용 — 휴대폰 앱은 모두 비공식 포팅입니다 · 메뉴는 영어로 설치 — 한국어는 번역 파일을 Languages 폴더에 넣어야 합니다

KeePass 마스터 키 — 잃으면 복구 방법이 없습니다

KeePass를 쓰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마스터 키입니다. 데이터베이스 파일은 마스터 키로 암호화되고, 이 키를 잃으면 안에 든 비밀번호를 하나도 꺼낼 수 없습니다.

구분내용
마스터 비밀번호외워서 쓰는 비밀번호 한 개
키 파일갖고 있어야 하는 파일(.keyx·.key)
Windows 사용자 계정만든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열림 (2.x만)
여는 조건고른 구성요소를 모두 입력
하나라도 잃으면데이터 전부를 잃음
복구 수단백도어·만능 키 없음

공식 도움말은 구성요소를 하나라도 잊거나 잃으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데이터를 잃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개발자도 열어 줄 방법이 없습니다.

키 파일은 내용이 조금이라도 바뀌면 데이터베이스를 열 수 없습니다. 공식 안내는 키 파일을 데이터베이스와 다른 장소(예: 별도 USB 메모리)에 두고, 다른 저장장치에 백업하라고 합니다. 기본 형식인 XML 키 파일은 File → Print에서 종이로 백업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Windows 사용자 계정 옵션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 계정이 지워지거나, 하드디스크가 고장 나 Windows를 새로 깔면 같은 이름과 비밀번호로 계정을 만들어도 열리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스스로 ‘변경’한 것은 괜찮지만, 관리자가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면 보통 열 수 없게 됩니다. 공식 안내는 계정 복구 방법을 모르면 이 옵션을 켜지 말라고 권합니다.

KeePass 2.x는 마스터 키를 바꾸거나 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때 비상 시트를 인쇄할지 묻습니다. 파일 경로 같은 정보는 미리 채워지고 마스터 비밀번호 칸은 손으로 적게 돼 있습니다. 나중에는 File → Print → Print Emergency Sheet로 언제든 뽑을 수 있습니다.

KeePass 공식판 운영체제와 휴대폰 앱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에 있는 KeePass는 Windows용 프로그램입니다. Linux와 macOS에서는 Mono 위에서 2.x를 돌립니다.

구분내용
2.x 최신판2.61.1 (2026년 5월 1일 소식)
2.x 운영체제Windows 7 / 8 / 10 / 11, Mono(Linux·macOS·BSD)
2.x CPUx86·x64·ARM64 모두 네이티브
1.x 최신판1.43 · Windows 7 이상, Wine
1.x CPUx86 (x64·ARM64는 호환 계층으로 실행)
휴대폰공식 앱 없음 · ‘비공식 포팅’ 목록만

Android와 iPhone에서 쓰는 KeePass 계열 앱은 모두 공식 페이지에 ‘Contributed/Unofficial KeePass Ports’, 즉 다른 개발자가 만든 비공식 포팅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같은 KDBX 파일을 여는 앱이지만 KeePass 개발자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1.x와 2.x 가운데 무엇을 받을지 고민된다면 공식 페이지는 2.x를 쓰라고 적고 있습니다. 1.x는 유지보수만 하고, 동기화·여러 사용자 편집·Windows 사용자 계정 키는 2.x에만 있습니다. 두 판 모두 GPL 오픈소스이고 무료입니다.

KeePass 2.x는 .NET Framework 3.5 이상이 필요합니다. 공식 FAQ는 네트워크 드라이브에서 바로 실행하면 .NET 보안 정책 때문에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로컬 디스크에 복사해서 실행하라고 안내합니다.

Linux에서는 배포판 저장소의 패키지를 씁니다. Debian·Ubuntu는 keepass2, Fedora·openSUSE·Arch는 keepass 패키지라고 공식 설치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KeePass 설치판과 포터블판 차이

KeePass 2.x는 설치판과 포터블판 두 가지로 나옵니다. 기능은 같고 설정을 저장하는 곳이 다릅니다.

구분내용
설치판 파일KeePass-2.61.1-Setup.exe
설치판 권한설치할 때 관리자 권한 필요, 실행은 일반 권한
설치판 설정사용자별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폴더(사용자마다 따로)
포터블판 파일KeePass-2.61.1.zip
포터블판 설정프로그램 폴더의 KeePass.config.xml
포터블판 흔적레지스트리·사용자 폴더에 아무것도 안 남김

설치 권한이 없으면 포터블판을 씁니다. 압축만 풀면 바로 실행되고, USB 메모리에 넣어 다녀도 됩니다. 다만 프로그램 폴더에 쓰기 권한이 없으면 설정을 사용자 폴더에 저장하려 합니다.

업데이트 방법도 다릅니다.

  1. 설치판: 새 Setup.exe를 실행합니다. 옛 버전을 먼저 지울 필요가 없고 설정도 남습니다.
  2. 포터블판: 새 ZIP을 풀어 옛 파일 위에 덮어씁니다. ZIP에 KeePass.config.xml이 들어 있지 않아 설정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3. 한국어를 쓰고 있다면 번역 파일도 새 버전용으로 바꿉니다.

설치판은 기존 설치를 찾으면 업그레이드로 보고 설치 경로를 묻지 않습니다. 경로를 옮기고 싶다면 먼저 옛 버전을 제거해야 경로 선택 화면이 다시 나옵니다. 설치판을 지워도 설정 파일은 남으니, 설정까지 지우려면 사용자 폴더의 설정 파일을 따로 지웁니다.

KeePass는 시작할 때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옵션이 있지만, 새 버전이 있다고 알려 줄 뿐 자동으로 내려받거나 설치하지는 않습니다. 이때 개인정보는 보내지 않는다고 공식 FAQ에 적혀 있습니다.

KeePass SmartScreen 경고와 서명 확인

새 버전을 받아 실행하면 Windows SmartScreen이 ‘알 수 없는 앱’이라며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는 이 경고를 무시해도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구분내용
경고 이유SmartScreen은 처음 보는 파일을 모두 막음
사라지는 시점설치하는 사람이 늘면 며칠 안에
사전 등록SmartScreen에 미리 올릴 방법 없음
서명 확인파일 속성 → 디지털 서명 탭 → 자세히
정상 서명자Open Source Developer, Dominik Reichl
바이러스 검사60개 넘는 백신 검사 결과 링크 제공

경고를 넘길 수 없는 PC라면 공식 FAQ대로 며칠 기다렸다가 설치하면 됩니다. SmartScreen이 파일을 충분히 알게 되면 더는 경고하지 않습니다.

파일이 진짜 KeePass인지는 서명으로 확인합니다.

  1. 받은 파일을 오른쪽 클릭 → 속성을 엽니다.
  2. ‘디지털 서명’ 탭에서 서명을 고르고 ‘자세히’를 누릅니다.
  3. 맨 위에 서명이 정상이라고 나오고, 서명자가 ‘Open Source Developer, Dominik Reichl’인지 봅니다.
  4. 설치 파일을 실행할 때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의 게시자 이름도 같은지 확인합니다.

KeePass의 exe·dll 파일은 모두 Authenticode로 서명돼 있고 타임스탬프가 찍혀 있어 인증서가 만료된 뒤에도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keepass.info이고, 내려받기 페이지에서 바이러스 검사 결과 링크도 함께 제공합니다.

KeePass 한국어 메뉴와 자동입력 단축키

KeePass는 영어 메뉴로 설치됩니다. 한국어는 공식 번역 페이지에서 언어 파일을 받아 넣어야 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Korean 항목에 1.x용과 2.61용 파일이 있습니다.

  1. 공식 Translations 페이지에서 Korean의 [2.61+] 링크로 ZIP을 받아 압축을 풉니다.
  2. KeePass에서 View → Change Language를 누르고 ‘Open Folder’ 버튼으로 Languages 폴더를 엽니다.
  3. 풀린 파일을 Languages 폴더로 옮깁니다. 공식 안내는 Windows 파일 탐색기로 옮기라고 권합니다.
  4. 다시 View → Change Language에서 한국어를 고르고 KeePass를 재시작합니다.

로그인 창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대신 쳐 주는 자동입력(Auto-Type)은 단축키로 씁니다.

구분내용
전역 자동입력Ctrl + Alt + A
비밀번호만 입력Ctrl + Alt + Shift + A
선택한 항목으로항목 선택 후 Ctrl + V
창 찾는 방법현재 창 제목에 항목 제목이 들어 있는지 대조
브라우저 연동기본 기능 아님 · 플러그인
패스키·Windows Hello기본 기능 아님 · 플러그인

전역 단축키는 KeePass 창으로 옮겨 가지 않고 입력할 창을 연 채로 누르는 시스템 전체 단축키입니다. 단축키는 Tools → Options의 Integration/Advanced 탭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창 제목이 ‘Welcome’처럼 너무 흔하면 항목에 창 지정을 따로 넣어야 합니다. 브라우저 확장과 연동하는 기능은 KeePass 자체에 없고 플러그인으로만 됩니다.

KeePass 동기화와 1.x 파일 옮기기

KeePass 2.x에는 여러 곳에 둔 데이터베이스 사본을 합치는 동기화가 들어 있습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두 파일 모두 최신 상태로 저장됩니다.

구분내용
직접 동기화File → Synchronize → 파일 또는 URL 선택
저장할 때파일이 그사이 바뀌었으면 덮어쓰기·동기화 중 선택
기본 지원로컬·네트워크 공유, FTP, HTTP·HTTPS, WebDAV
SCP·SFTP·FTPSIOProtocolExt 플러그인 필요
클라우드 저장소PC 탐색기 연동 동기화 폴더로 열기 권장
URL로 연 DB동기화 메뉴 비활성

클라우드 저장소에 데이터베이스를 둘 때 공식 도움말은 FTP·WebDAV로 직접 여는 것보다, PC의 파일 탐색기에서 보이는 동기화 폴더로 여는 방식을 권합니다. 직접 동기화 메뉴는 현재 연 데이터베이스가 로컬 파일일 때만 쓸 수 있습니다.

KeePass 1.x에서 쓰던 KDB 파일은 2.x에서 이렇게 옮깁니다.

  1. KeePass 2.x를 설치합니다.
  2. File → New로 새 KDBX 데이터베이스를 만듭니다.
  3. File → Import에서 ‘KeePass KDB (1.x)’ 형식을 골라 옛 파일을 불러옵니다.
  4. 잘 옮겨졌으면 1.x는 지워도 되고, 옛 KDB 파일은 백업으로 남겨 둘 수 있습니다.

KeePass 2.x는 이 밖에도 35가지 넘는 형식에서 가져오기를 지원하고, CSV·HTML·XML 등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2.61에서는 동기화 트리거가 여러 파일·URL을 한 번에 동기화하도록 바뀌었습니다.

KeePass 자주 묻는 질문

Q. KeePass 마스터 비밀번호를 잊으면 찾을 수 있나요?
찾을 수 없습니다. 공식 도움말은 마스터 키 구성요소를 하나라도 잊거나 잃으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데이터를 잃는다고 적고 있고, 백도어나 만능 키도 없습니다. 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때 비상 시트를 인쇄해 안전한 곳에 두는 기능이 있습니다.

Q. KeePass 휴대폰 앱이 있나요?
공식 앱은 없습니다.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에는 Android·iPhone용 앱이 ‘Contributed/Unofficial KeePass Ports’, 즉 다른 개발자가 만든 비공식 포팅으로만 연결돼 있습니다. 공식 KeePass는 Windows용이고 Linux·macOS에서는 Mono로 실행합니다.

Q. KeePass를 한국어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공식 Translations 페이지에서 Korean 언어 파일 ZIP을 받아 압축을 풀고, View → Change Language → Open Folder로 연 Languages 폴더에 넣은 뒤 한국어를 고르고 재시작하면 됩니다.

Q. KeePass 설치판과 포터블판은 무엇이 다른가요?
기능은 같고 설정 저장 위치가 다릅니다. 설치판은 설치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고 설정을 사용자 폴더에 저장합니다. 포터블판은 ZIP을 풀면 바로 실행되고 설정을 프로그램 폴더의 KeePass.config.xml에 남겨 레지스트리에 흔적이 없습니다.

Q. KeePass 실행이 SmartScreen에 막혀요.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는 이 경고를 무시해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SmartScreen은 처음 보는 파일을 모두 막고, 설치하는 사람이 늘면 며칠 안에 경고가 사라집니다. 파일 속성의 디지털 서명 탭에서 서명자가 ‘Open Source Developer, Dominik Reichl’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KeePass를 받기 전에 먼저 알아 둘 것은 마스터 키를 잃으면 복구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공식 안내에 백도어도 만능 키도 없다고 적혀 있으니 비상 시트와 키 파일 백업을 챙깁니다. 공식 프로그램은 Windows용이며 최신판 2.61.1은 Windows 7 이상과 x86·x64·ARM64를 지원하고, 휴대폰 앱은 모두 비공식 포팅입니다. 설치 권한이 없으면 포터블판을 쓰고, SmartScreen 경고는 서명자를 확인한 뒤 넘기면 됩니다. 메뉴는 영어로 설치되니 공식 번역 페이지의 Korean 파일을 Languages 폴더에 넣어 한국어로 바꾸고, 자동입력은 Ctrl + Alt + A로 씁니다. 1.x 파일은 2.x에서 새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뒤 가져오기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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