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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assXC는 KeePass와 같은 KDBX 파일을 쓰면서 Windows·macOS·Linux에서 따로 도는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아래에서 공식 FAQ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은 것, 운영체제별 설치 파일과 오류, 파일 형식 호환, 전역 자동입력 설정, 브라우저 연동 순서, 바뀐 기본 설정과 키 파일 주의점까지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체크 포인트
모바일 앱·플러그인·클라우드 동기화 없음 — 공식 FAQ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 전역 자동입력은 단축키부터 설정 — 설치 직후엔 동작하지 않습니다 · 더블클릭 복사는 2.7.0부터 꺼짐 — 설정에서 다시 켜야 합니다
KeePassXC 공식이 지원하지 않는 것 — 모바일 앱·플러그인
KeePassXC를 고르기 전에 공식 FAQ가 직접 ‘없다’고 적은 것부터 확인합니다.
| 구분 | 내용 |
|---|---|
| 모바일 앱 | 없음 · 이식하려면 전면 재작성 필요 |
| 플러그인 | 지원 안 함 ·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을 것 |
| 클라우드 동기화 | 기능 없음 · 동기화 폴더에 파일을 두는 방식 |
| Linux 자동입력 | 2.7.x는 X11 세션만, Wayland 불가 |
| KeePass2 하드웨어 키 | 호환 안 됨 |
| 네트워크 접속 | 항목 아이콘 받기만, 사용자 동의 후 |
KeePassXC 팀은 휴대폰 화면과 터치 입력에 맞추려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고, 이미 다른 앱들이 있어 모바일판을 낼 이유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휴대폰에서는 KDBX 파일을 여는 다른 개발자의 앱을 써야 합니다.
플러그인도 쓸 수 없습니다. 공식 FAQ는 KeePass2 플러그인 상당수가 관리되지 않고 알려진 취약점이 고쳐지지 않은 채 남아 있어 비밀번호 관리자의 보안 요구와 맞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외부 기능이 꼭 필요하면 KeePassXC-Browser API를 쓰는 도구를 찾으라고 안내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이 없는 것도 일부러입니다.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클라우드 공유 폴더에 넣고 동기화는 그 서비스에 맡기는 방식이 단순하고 특정 업체에 묶이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KeePassXC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경우는 항목의 웹사이트 아이콘(파비콘)을 받을 때뿐이고, 이 기능도 사용자가 켜야 동작합니다. 광고·추적·구독이 없고, 2.7.9판은 프랑스 국가사이버보안청(ANSSI)의 1단계 보안 인증(CSPN)을 받았습니다.
KeePassXC 운영체제별 설치 파일과 오류
정식판은 2.7.12(2026년 3월 10일)입니다. 운영체제와 버전에 따라 받을 파일이 다릅니다.
| 구분 | 내용 |
|---|---|
| Windows 10·11 | 64비트 설치판(Win64.msi) 또는 포터블(Win64.zip) |
| Windows 7·8·8.1 | Legacy 설치판(Win64-LegacyWindows) |
| 32비트 Windows | 2.6.6 이후 지원 종료 |
| macOS | macOS 12 이상 · Apple Silicon용·Intel용 DMG 따로 |
| Linux | Flatpak 권장 · AppImage · Snap · 배포판 패키지 |
| Windows 필수 구성요소 | MSVC 재배포 패키지 |
Windows에서 실행할 때 ‘VCRUNTIME140_1.dll was not found’ 오류가 나면 MSVC 런타임이 없는 것입니다. 공식 FAQ는 재배포 패키지 최신판을 설치하라고 안내하고, 내려받기 페이지에도 링크가 있습니다.
Windows 설치는 이렇게 합니다.
-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에서 Windows용 MSI를 받습니다.
- 실행 시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에 서명자가 ‘DroidMonkey Apps, LLC’로 나오는지 봅니다. 공식 안내는 이 창이 안 보이면 ‘아니요’를 누르고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받으라고 합니다.
- 설치 마법사에서 설치 경로, 바탕화면 바로가기, 로그인 시 자동 실행을 고릅니다.
공식 안내서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KeePassXC를 받지 말라고 강하게 권하고, 받은 파일의 서명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각 파일마다 PGP 서명과 SHA-256 값이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macOS는 DMG를 열고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 놓습니다. Linux의 Snap·Flatpak은 격리된 앱이라 Snap판은 홈 폴더 밖 파일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내려받기 페이지의 스냅샷 빌드는 최신 기능이 들어 있지만 버그가 있는 시험판입니다.
KeePassXC 파일 형식과 KeePass 호환
KeePassXC는 KeePass 2.x와 같은 KDBX 파일을 쓰므로 KeePass로 만든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열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기본 형식 | KDBX 3.1, KDBX 4 |
| KDBX 2 | 열 수 있음 · 저장 시 새 형식으로 올림 |
| KeePass 1.x(KDB) | 가져오기만 · KDB로 저장 불가 |
| 가져오기 | CSV, KeePass1 등 |
| 내보내기 | CSV, XML, HTML |
| 암호화 | AES-256, Twofish·ChaCha20 중 선택 |
옛 KDBX 3.1 파일을 KDBX 4로 바꾸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 데이터베이스를 엽니다.
- Database 메뉴 → Database security를 엽니다.
- Encryption Settings 탭에서 ‘KDBX 4.0 (recommended)’를 고릅니다.
- OK를 누르고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합니다.
KeePass 1.x의 KDB 파일은 가져오기로 KDBX에 옮길 수 있지만, 공식 FAQ는 KDB로 저장하면 정보가 빠지기 때문에 KDB 저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호환에서 막히는 곳은 하드웨어 보안 키입니다. KeePass2에서 플러그인으로 하드웨어 키를 걸어 둔 파일은 KeePassXC에서 열 수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 FAQ는 두 프로그램을 함께 써야 하면 지금은 하드웨어 키를 쓸 수 없다고 답합니다.
KeePassXC 전역 자동입력 — 단축키부터 정합니다
자동입력은 로그인 창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대신 쳐 주는 기능입니다. 막히는 지점은 전역 단축키가 기본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안내서는 전역 자동입력을 쓰려면 단축키를 미리 설정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단축키 설정 | Tools → Settings → Auto-Type 탭 |
| 입력 칸 | Global Auto-Type shortcut 칸에서 키 조합 입력 |
| 항목 자동입력 | Ctrl + Shift + V |
| 찾는 기준 | 현재 창 제목과 맞는 항목 |
| 선택 창이 뜰 때 | 맞는 항목 없음·여러 개·’항상 묻기’ 설정 |
| Linux | 2.7.x는 X11만 · 2.8.0 베타1에 Wayland 추가 |
전역 단축키는 입력할 창에 커서를 둔 채 누릅니다. KeePassXC는 잠금이 풀린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창 제목과 맞는 항목을 찾고, 선택한 항목은 잠시 기억해 같은 항목을 연달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항목 단위 자동입력(Ctrl + Shift + V)은 KeePassXC 창을 내리고 직전에 쓰던 창에 입력합니다. 사용자 안내서는 이 방식이 대화창이나 메일 창처럼 엉뚱한 창에 입력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선택 창에서 항목을 오른쪽 클릭하면 아이디만, 비밀번호만, 현재 TOTP 값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Windows에서는 가상 머신에 입력할 때 쓰는 가상 키보드 옵션이 실험 기능으로 들어 있습니다.
KeePassXC 브라우저 연동 순서
웹사이트 로그인 칸 자동 채우기는 KeePassXC 자체가 아니라 KeePassXC-Browser 확장이 합니다. 확장을 설치한 뒤 프로그램과 연결해야 합니다.
-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의 Browser Extension 탭에서 쓰는 브라우저용 확장을 설치합니다.
- KeePassXC에서 Tools → Settings → Browser Integration을 엽니다.
- ‘Enable browser integration’을 체크하고, 확장을 설치한 브라우저를 고른 뒤 OK를 누릅니다.
- 데이터베이스 잠금을 풀고 브라우저를 열거나 다시 시작합니다.
- 브라우저의 확장 아이콘을 누르고 Connect를 누릅니다.
- 이 연결을 구분할 이름을 넣고 ‘Save and allow access’를 누릅니다.
| 구분 | 내용 |
|---|---|
| 연결 이름 | 브라우저·기기마다 다르게 · 같은 이름이면 이전 연결 덮어씀 |
| 아이콘 상태 | 꺼짐·미연결·잠김·사용 가능 4가지 |
| 연결이 끊겼을 때 | 확장 아이콘 → Reload |
| 처음 쓰는 사이트 | 접근 확인 창에서 Allow Selected |
| Linux | Flatpak·Snap 브라우저는 대체로 미지원 |
| 패스키 | 브라우저 연동으로 지원 |
여러 브라우저나 PC를 쓰면서 같은 연결 이름을 다시 넣으면 앞서 만든 연결이 덮어써져 그쪽 브라우저가 접근하지 못합니다.
KeePassXC 더블클릭 복사·화면 캡처와 키 파일
2.7.0부터 바뀐 기본 설정 때문에 ‘복사가 안 된다’, ‘화면 공유에 창이 안 보인다’는 상황이 생깁니다.
| 구분 | 내용 |
|---|---|
| 더블클릭 복사 | 2.7.0부터 기본 꺼짐 |
| 다시 켜기 | Tools → Settings → General → Entry Management |
| 체크할 항목 | Copy data on double clicking field in entry view |
| 화면 캡처 | Windows·macOS에서 기본 차단 |
| 잠깐 허용 | View → Allow Screen Capture |
| Linux 설정 파일 | ~/.cache (tmp 디스크면 재부팅 때 사라짐) |
복사는 단축키로도 됩니다. 아이디는 Ctrl + B, 비밀번호는 Ctrl + C, URL은 Ctrl + U입니다.
키 파일은 비밀번호와 함께 쓰는 추가 열쇠입니다. 공식 FAQ는 키 파일이 바뀌면 비밀번호를 잊은 것과 같아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갈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 Database → Database Settings → Security에서 Add Key File → Generate로 전용 키 파일을 만듭니다.
- 키 파일은 데이터베이스와 다른 곳에 두고, 클라우드에는 KDBX 파일만 올립니다.
- 키 파일 백업을 안전한 곳에 따로 둡니다. 키 파일을 잃으면 데이터베이스도 잃습니다.
하드웨어 보안 키를 챌린지-응답 방식으로 걸었다면, 키에 넣은 비밀값 사본을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공식 FAQ는 키를 잃거나 망가뜨리면 데이터베이스에 영원히 접근할 수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KeePassXC 자주 묻는 질문
Q. KeePassXC 휴대폰 앱이 있나요?
없습니다. 공식 FAQ는 휴대폰 화면과 터치 입력에 맞추려면 전면 재작성이 필요하다며 자체 모바일 앱을 내지 않는다고 답합니다. 휴대폰에서는 KDBX 파일을 여는 다른 개발자의 앱을 써야 합니다.
Q. KeePassXC 전역 자동입력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아요.
전역 자동입력은 단축키를 먼저 정해야 동작합니다. Tools → Settings → Auto-Type 탭의 Global Auto-Type shortcut 칸에 원하는 키 조합을 입력하세요. Linux 2.7.x는 X11 세션에서만 자동입력이 됩니다.
Q. KeePassXC에서 KeePass 파일을 열 수 있나요?
열 수 있습니다. KeePassXC는 KeePass 2.x와 같은 KDBX 3.1·4 형식을 씁니다. KeePass 1.x의 KDB 파일은 가져오기만 되고, KeePass2 플러그인으로 하드웨어 키를 건 파일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Q. KeePassXC 실행 시 VCRUNTIME140_1.dll 오류가 나요.
MSVC 런타임 라이브러리가 없어서 나는 오류입니다. 공식 FAQ는 MSVC 재배포 패키지 최신판을 설치하라고 안내하며,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에도 링크가 있습니다.
Q. KeePassXC에서 더블클릭해도 비밀번호가 복사되지 않아요.
2.7.0부터 더블클릭 복사가 기본으로 꺼져 있습니다. Tools → Settings → General의 Entry Management에서 ‘Copy data on double clicking field in entry view’를 체크하면 다시 켜집니다. 비밀번호 복사 단축키 Ctrl + C도 쓸 수 있습니다.
KeePassXC를 쓰기 전에 공식 FAQ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은 것부터 확인합니다. 모바일 앱, 플러그인,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이 없고 데이터는 내 PC의 KDBX 파일 하나에 저장됩니다. 정식판 2.7.12는 Windows 10·11용 설치판과 포터블, Windows 7·8·8.1용 Legacy 설치판, macOS 12 이상용, Linux용으로 나뉘고 32비트 Windows는 지원이 끝났습니다. VCRUNTIME140_1.dll 오류는 MSVC 재배포 패키지로 해결합니다. 전역 자동입력은 Tools → Settings → Auto-Type에서 단축키를 정해야 동작하고, 브라우저 자동 채우기는 KeePassXC-Browser 확장과 연결 이름을 정해 연결합니다. 2.7.0부터 더블클릭 복사가 꺼져 있고, 2.8.0 정식판이 나오면 보안 수정이 들어 있으니 업데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