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후이즈검색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도메인·IP주소 등록정보 검색 서비스입니다. IP주소를 넣어도 개인이 아니라 통신사까지만 나옵니다. 도메인 등록확인서는 .kr·.한국 도메인만 발급되고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KISA 후이즈검색 — 검색창에 넣을 수 있는 것
KISA 후이즈검색(whois.kr)은 국가 인터넷주소 관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터넷주소의 등록·할당 정보를 보여 주는 곳입니다. 한글 주소 '후이즈검색.한국'으로 들어가도 같은 화면이 열립니다.
| 구분 | 검색 예시 |
|---|---|
| 도메인 | kisa.or.kr · 한국인터넷진흥원.kr ·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 |
| 호스트(네임서버) | ns0.kisa.or.kr |
| IPv4 | 202.30.50.51 |
| IPv6 | 2001:02B8::/32 |
| AS번호 | AS9700 |
| 해외 주소자원 | 국외 도메인·IP주소·AS번호도 검색 |
검색창은 하나뿐이고 종류를 따로 고르지 않습니다. 입력한 값의 형식을 보고 도메인인지 IP인지 알아서 판단합니다.
KISA가 밝힌 WHOIS 제공 목적은 네 가지입니다. 인터넷주소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등록·할당 정보 제공, 인터넷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관리자 정보의 국제 공유, 네트워크 장애 대처, 그리고 피싱·스팸·해킹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의 대응입니다.
.com처럼 해외 등록기관이 관리하는 도메인을 넣으면 '해외 도메인 등록기관(Registry)에서 관리하는 도메인'이라는 안내가 먼저 나오고, 그 아래에 해외 WHOIS 원문(영문)이 그대로 붙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kr 도메인을 넣으면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등록대행자를 통해 신청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KISA는 도메인을 직접 팔지 않습니다.
KISA 후이즈검색 .kr 도메인 조회 결과 읽는 법
.kr 도메인을 조회하면 같은 내용이 한국어(# KOREAN)와 영어(# ENGLISH)로 두 번 나옵니다.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인·주소 — 도메인 소유자 이름과 주소, 우편번호
- 책임자 — 관리 담당자와 전자우편·전화번호
- 등록일·최근 정보 변경일 — 처음 등록한 날과 마지막으로 정보가 바뀐 날
- 사용 종료일 — 이 날짜 전에 연장해야 함
- 등록대행자 — 도메인을 등록해 준 업체
- 등록정보 보호 — server/client…Prohibited 상태 표시
그밖에 정보공개여부, DNSSEC 서명 여부, 1차·2차 네임서버의 호스트이름과 IP주소가 나옵니다.
읽을 때 막히는 지점이 두 군데 있습니다.
- 네임서버 IP가 비어 있는 경우 — 네임서버 이름이 .kr이 아니면 IP주소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오류가 아닙니다.
- 사용 종료일 — 연장·결제는 KISA가 아니라 결과에 적힌 등록대행자에게 합니다.
- 등록정보 보호 칸 — 'serverUpdateProhibited' 같은 값이 있으면 지금 변경·이전·말소가 잠겨 있다는 뜻입니다.
조회는 회원가입이나 본인인증 없이 누구나 됩니다. 다만 결과를 문서로 받아야 한다면 아래의 등록확인서를 따로 조회합니다.
KISA 후이즈검색 IP주소 조회 — 사람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스팸 전화나 악성 댓글의 IP주소를 넣고 상대를 찾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KISA 후이즈검색의 IP 결과에는 개인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 1단계 — KISA → 관리대행자(통신사) 할당 대역
- 2단계 — 통신사 → 사용자 대역(가정용은 'CUSTOMER')
- 표시 정보 — 기관명·서비스명·주소·할당일자·담당자 연락처
- 개인 정보 — 표시 안 됨
- IP 추적 — 수사기관 등이 통신사에 요청할 때만
- 근거 — 전기통신사업법 제83조, 통신비밀보호법 제13조
예를 들어 가정용 인터넷 IP를 넣으면 '주식회사 케이티' 같은 통신사 이름과 할당 대역, 네트워크 구분 'CUSTOMER'까지만 나옵니다.
KISA는 이 화면에 'IP 주소 추적에 관한 오해'라는 안내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KISA는 통신사에 IP를 나눠 주는 기관일 뿐이고, WHOIS의 IP 할당 정보는 통신사가 직접 등록한 것이라 KISA도 그 이상의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IP를 직접 추적하려 하지 말고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해킹·스팸·개인정보침해 신고 번호는 118입니다.
KISA 후이즈검색 도메인 등록확인서와 퓨니코드 변환
도메인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문서로 보여 줘야 할 때 등록확인서를 씁니다.
- 발급 대상 — .kr · .한국 도메인만
- 담긴 정보 — WHOIS 조회 결과와 동일
- 효력 — 등록정보 조회 목적, 법적 효력 없음
- 입력 — 도메인이름 + 보안문자(음성 듣기 가능)
- .com 등 해외 — 발급 대상 아님
- 메뉴 위치 — 국가도메인 부가서비스 → 도메인 등록확인서
발급 순서는 간단합니다.
- whois.kr 첫 화면에서 '도메인 등록확인서'를 누릅니다.
- 조회할 도메인이름을 입력합니다.
- 보안문자를 순서대로 입력하고 '조회'를 누릅니다.
법적 효력이 없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세요. 공식 증명이 필요한 곳에 제출할 수 있는지는 제출처에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한글 도메인을 쓴다면 '한글-퓨니코드 변환' 메뉴도 자주 씁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 같은 한글 주소를 'xn--'으로 시작하는 영문 주소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 바꿔 줍니다. 도메인에 쓸 수 있는 문자는 영문, 숫자, '-', 그리고 KS X 1005-1 통합형 한글 11,172자입니다.
KISA 후이즈검색 정보보호 설정과 인증코드 조회
.kr·.한국 도메인 등록인이라면 남이 내 도메인 정보를 바꾸지 못하게 잠글 수 있습니다. 설정 주체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뉩니다.
- serverUpdateProhibited — 등록정보 변경 금지 (KISA 후이즈검색에서 신청)
- serverDeleteProhibited — 도메인 말소 금지 (KISA 후이즈검색에서 신청)
- serverTransferProhibited — 등록대행자 이전 금지 (KISA 후이즈검색에서 신청)
- clientUpdateProhibited — 등록정보 변경 금지 (등록대행자에서 신청)
- clientDeleteProhibited — 도메인 말소 금지 (등록대행자에서 신청)
- clientTransferProhibited — 등록대행자 이전 금지 (등록대행자에서 신청)
보호를 켜면 등록인이 휴대폰이나 이메일 인증으로 직접 해지해야 등록정보 변경, 네임서버 변경, 등록대행자 이전, 말소가 됩니다. 설정 여부는 한 번에 최대 10건까지 줄바꿈으로 구분해 확인합니다.
인증코드는 등록대행자를 옮길 때 필요한 값입니다. 도메인 등록 때 등록대행자가 부여하는 최대 32자리 코드이고, 등록인의 휴대폰·이메일 인증을 거쳐 여기서 조회합니다.
두 서비스 모두 막히는 지점이 같습니다. 인증번호는 도메인에 등록된 휴대폰번호나 이메일로만 갑니다. 번호를 바꿨거나 예전 회사 메일로 등록했다면 먼저 등록대행자에서 연락처를 고쳐야 합니다. 이메일 인증번호는 최대 1분가량 늦게 올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도메인 간단이전'은 등록대행자가 업무를 끝내 도메인이 다른 대행자로 일괄 이전됐을 때, 원하는 대행자로 무료로 옮겨 주는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서비스 기간이 아니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KISA 후이즈검색 과다질의 차단 기준과 OpenAPI
프로그램으로 조회를 반복하면 접속이 막힙니다. 2026년 6월 25일 공지된 차단 기준입니다.
- 과다질의 판정 — 하루(한국 시간 00:00~23:59) 10만 건 이상
- 1회 차단 — 1일
- 2회 차단 — 3일
- 3회 차단 — 7일
- 4회 이상 — 반영구
- 해제 — 차단해제일 자정(00:00) 자동 해제
과다질의가 확인되는 즉시 차단되고, 해제 뒤 같은 일수 안에 다시 걸리면 횟수가 누적됩니다. 내 IP가 막혔는지는 'WHOIS 접근거부 IP조회'에서 확인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whoisquery@nic.or.kr로 'WHOIS 서비스 접근 제한 해제 요청' 메일을 보냅니다.
대량 조회가 필요하면 화면 대신 OpenAPI를 씁니다. 2021년 11월 26일부터 신규 신청은 공공데이터포털에서만 받습니다.
- 공공데이터포털에서 'whois'를 검색해 '인터넷주소자원(도메인이름, 아이피) 정보검색 서비스'를 찾습니다.
- 활용신청으로 개발계정(하루 평균 1만 건)을 받습니다.
- 개발계정 상세화면에서 운영계정(하루 최대 10만 건)을 신청합니다.
- WHOIS OpenAPI는 자동승인이라 바로 인증키가 발급됩니다.
예전에 KISA에서 직접 키를 받은 사용자는 기존 방식대로 계속 씁니다. 시스템 점검 중에는 화면과 OpenAPI가 끊길 수 있는데, 2026년 9월 29일 18시~20시처럼 공지사항에 미리 올라옵니다. 문의는 061-820-1979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ISA 후이즈검색에서 IP주소로 사람을 찾을 수 있나요?
찾을 수 없습니다. IP주소를 넣으면 그 주소를 할당받은 통신사와 하위 대역까지만 나오고, 가정용 IP는 통신사 이름과 'CUSTOMER'로만 표시됩니다. IP 추적은 수사기관 등이 법 절차에 따라 통신사에 요청해야만 확인됩니다.
KISA 후이즈검색 도메인 등록확인서는 공식 증명서인가요?
아닙니다. 등록확인서는 WHOIS 조회 정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조회용 문서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kr과 .한국 도메인만 발급됩니다.
KISA 후이즈검색에서 .com 도메인도 조회되나요?
조회됩니다. 해외 등록기관이 관리하는 도메인이라는 안내와 함께 해외 WHOIS 원문이 표시됩니다. 다만 등록확인서 발급과 정보보호 설정은 .kr·.한국 도메인만 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