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2.0 앱 카드 신청 방법과 기존 대전사랑카드 사용 기준

금융

온통대전 2.0은 대전사랑카드로 운영되던 대전 지역화폐가 2026년 9월 1일 온통대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 것입니다. 이미 가진 온통대전 카드나 대전사랑카드는 재발급 없이 그대로 쓰고, 카드가 없다면 ‘온통대전’ 앱을 설치해 신청합니다.

온통대전 2.0 달라진 점과 기존 카드 사용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전사랑카드 캐시백을 멈췄다가, 9월 1일 ‘온통대전 2.0’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중단 기간에도 충전 잔액과 이미 쌓인 캐시백은 그대로 쓸 수 있었고 카드 결제 기능도 유지됐습니다.

구분내용
기존 카드구 온통대전 카드·대전사랑카드 모두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지금 신청하면구 온통대전 카드(우주 꿈돌이 카드) 디자인으로 발급
새 2.0 카드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신청 가능(대전시 보도자료 기준)
캐시백월 충전한도 30만 원, 기본 10%(2026년 9월은 15%)
정책지원금2026년 21개 사업의 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 앱에서 수령 내역 확인
보람마일리지2026. 9. 10.~12. 10. 시범 운영, 2007. 12. 31. 이전 출생 앱 가입자 10만 명(선발 방식 추후 공지)

새 카드 디자인이 나온다고 해서 지금 가진 카드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카드가 없는 사람만 새로 신청하면 되고, 새 디자인을 원한다면 기본 카드 신청이 열린 뒤에 신청합니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출석체크·대중교통 이용 같은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를 쌓고, 500P 이상이면 온통대전 캐시로 바꿔 가맹점에서 쓰는 방식입니다.

온통대전 2.0 앱 설치와 카드 신청 순서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온통대전’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대전시민이 아니어도 발급받아 쓸 수 있습니다.

  1. 앱 설치 — 스토어에서 ‘온통대전’을 검색해 설치합니다.
  2. 회원가입 — 약관에 동의하고 본인인증을 거쳐 가입합니다.
  3. 카드 신청 — 앱의 카드 신청 메뉴에서 교통기능 포함 여부를 고르고, 화면 안내에 따라 연결 계좌와 배송지를 입력합니다.
  4. 카드 수령 — 신청 후 7일 이내 우편으로 배송되며, 카드를 받은 뒤부터 쓸 수 있습니다.
  5. 충전 — 앱에 계좌를 연결해 사용할 금액을 충전합니다.
  6. 결제 — 대전 안의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이 쌓입니다.
  • 교통기능 체크카드 — 만 18세 이상 — 교통요금은 성인요금으로 과금, 청소년 요금 적용 안 됨
  • 비교통기능 체크카드 — 만 14세 이상 — 교통카드 기능 없음
  • 영업점 신청 — 대전시 관내 하나은행·농협은행 —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본인 방문에 따라 서류가 달라 영업점에 먼저 확인

청소년이 교통기능 카드를 받아도 교통요금은 성인요금으로 빠져나가므로, 만 18세 미만이라면 비교통기능 카드를 신청합니다.

가족의 카드를 내 앱에 등록할 수는 없습니다. 카드는 카드 명의자 본인이 가입한 앱에만 등록됩니다.

온통대전 2.0 충전 방법과 자동충전

충전은 앱에 연결한 계좌에서 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넣는 바로 충전과, 조건을 정해 두는 자동충전 두 가지가 있고 월 충전한도는 30만 원입니다.

  • 바로 충전 — ‘충전하기’ 또는 ‘충전액’ 클릭 → 금액 입력 → ‘충전하기’ — 충전 완료
  • 기준액 자동충전 — 잔액이 정해 둔 기준금액보다 낮아지면 설정 금액을 자동 충전 — 하루 1회만 적용
  • 월정기 자동충전 — 매월 원하는 날짜에 정한 금액을 자동 충전 — ‘충전 설정 해지’로 해제
  • 계좌 변경 — 등록 계좌를 바꾸면 자동충전 계좌도 함께 변경 — 따로 다시 설정할 필요 없음

카드번호만 있으면 온통대전 홈페이지의 잔액조회에서 충전액·캐시백·정책수당 잔액을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체크카드와 달리 소득공제가 자동으로 되지 않아 앱에서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 쓴 금액은 소급되지 않으므로 카드를 쓰기 전에 신청합니다.

온통대전 2.0 캐시백 한도와 받는 조건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온통대전 잔액으로 돌려주는 혜택입니다. 비율은 달과 대상에 따라 다르고, 월 30만 원 한도 안에서만 적용됩니다.

  • 기본 — 모든 이용자 — 10%
  • 2026년 9월(추석) — 모든 이용자 — 15%
  • 2026년 10~11월 — 취약계층,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청년 창업 가맹점 이용자 — 13%
  • 2026년 9~12월 — 착한가격업소 이용 — 15%
  • 2026년 12월(연말) — 모든 이용자 — 기본에 추가 캐시백 예정
  • 혜택이 겹칠 때 — 위 조건이 중복 적용되는 경우 — 최대 15%

캐시백이 안 쌓였다면 결제가 충전금이 아니라 체크카드 연결 계좌에서 나갔는지부터 봅니다. 체크카드형은 충전 잔액이 모자라면 계좌에서 전액이 결제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결제된 금액에는 캐시백이 없습니다.

지원금 같은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에도 캐시백이 붙지 않습니다. 주유소에서 ‘가득’으로 주유하면 임시 금액이 먼저 승인되면서 충전금이 모자라 계좌에서 결제되는 일이 생기므로, 주유 전에는 충전 잔액을 확인합니다.

온통대전 2.0 사용처와 결제 안 되는 곳

대전 안의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합니다. 미용실, 학원, 주유소, 문구점, 약국, 음식점, 병원, 편의점 같은 생활 업종이 대표적이고, 가게가 가맹점인지는 앱의 가맹점 찾기에서 상호명으로 검색합니다.

  • 대규모 점포 — 백화점·대형마트 등 — 사용 불가
  • 유흥·사행업소 — 유흥업소·단란주점 등 — 사용 불가
  • 온라인 결제 — 인터넷 쇼핑몰 결제 등 — 사용 불가
  • 매출 기준 초과 가맹점 — 일정 매출액 이상 가맹점 —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 체크카드형으로 제한 업종 결제 — 체크카드 기능으로 결제 — 캐시백 없음

사용 제한 업종과 매장은 대전시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처음 가는 가게라면 결제 전에 가맹점 찾기로 확인합니다.

온통대전 2.0 환불·분실신고와 고객센터

충전금은 충전취소와 환불 두 가지로 돌려받고, 둘은 조건과 한도 처리가 다릅니다. 카드를 잃어버렸다면 앱에서 바로 분실신고를 합니다.

  • 충전취소 — 충전 후 7일 이내, 전혀 쓰지 않은 경우 — 충전한도 복원
  • 환불 — 7일이 지난 뒤 잔액의 60% 이상 사용(1만 원 이하는 80% 이상) — 충전한도 복원 안 됨
  • 캐시백 — 환불 대상 아님 — -
  • 분실신고 — 앱 ‘분실/재발급’ → ‘분실신고’ → 확인 — 신고한 카드는 즉시 정지
  • 재발급 — 우편 수령까지 영업일 기준 3~5일 — 그동안 충전·결제 불가, 잔액은 자동 이관

재발급하면 잔액은 새 카드로 옮겨지지만 거래내역은 옮겨지지 않습니다. 기존 카드의 거래내역이 필요하면 온통대전 고객센터(1661-9645)에 요청합니다.

문의처는 카드 종류에 따라 나뉩니다. 앱·선불카드는 온통대전 고객센터 1661-9645, 하나 체크카드는 1800-1111, 농협 체크카드는 1644-4000이며 모두 평일 09:00~18:00에 운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전사랑카드를 쓰던 사람도 온통대전 2.0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새 2.0 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됐습니다.

온통대전 2.0 캐시백은 얼마인가요?

월 충전한도 30만 원 안에서 기본 10%입니다. 2026년 9월은 15%, 10~11월은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청년 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 9~12월 착한가격업소는 15%이며 혜택이 겹쳐도 최대 15%입니다.

온통대전 앱은 어디서 설치하고 카드는 언제 오나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온통대전’을 검색해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합니다. 카드는 신청 후 7일 이내 우편으로 배송되고, 받은 뒤부터 쓸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금융등록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