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X는 윈도우용 무료 오픈소스 화면 캡처·녹화 도구입니다. 광고가 없고 계정 없이 쓰지만, 18.0.0판부터 윈도우 7을 지원하지 않고 윈도우 10 64비트 이상에서만 돌아갑니다.
ShareX 설치 조건과 내려받기 종류
ShareX는 무료이고 광고가 없으며 계정 없이 씁니다. 다만 설치할 수 있는 윈도우가 정해져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운영체제 | 윈도우 10 64비트 이상 |
| 윈도우 7 | 18.0.0판(2025년 8월 12일)부터 지원 종료 |
| 실행 구성요소 | 프로그램에 포함, 따로 설치 불필요 |
| 최신판 | 21.0.0 (2026년 7월 3일) |
| 배포 파일 | 64비트 설치판(setup) · 64비트 포터블판(zip) |
| FFmpeg | 64비트판 내장, 32비트 OS는 경로 직접 지정 |
18.0.0판에서 실행 기반을 바꾸면서 윈도우 7 지원이 끝났습니다. 변경 내역은 새 기반이 공식적으로 윈도우 10 64비트 이상만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실행 구성요소가 프로그램 안에 들어가 따로 설치할 필요는 없어졌고, 그 대신 설치 파일이 약 100MB로 커졌습니다.
첫 화면의 내려받기 버튼 아래에는 설치판(Setup), 포터블판(Portable), 개발판(Dev build)과 스토어판 링크가 있습니다. 포터블판은 설치 없이 압축을 풀어 씁니다. 공개 저장소 릴리스 화면에는 파일별 SHA256 값이 함께 올라와 있어 받은 파일이 맞는지 대조할 수 있습니다.
화면 녹화에 쓰는 FFmpeg는 예전에는 따로 받아야 했지만 지금은 64비트판이 기본으로 들어 있고, FFmpeg 다운로드 버튼도 없어졌습니다.
ShareX 영역 캡처와 단축키
영역 캡처는 캡처 > 영역으로 시작하고, 마우스를 끌어 놓는 순간 바로 찍힙니다. 찍은 뒤에는 설정해 둔 캡처 후 작업(복사·저장·편집기 열기·화면 고정·OCR·업로드 등)이 이어집니다.
- 선택 끝내기 — 왼쪽 버튼 놓기 / Insert
- 선택 취소 — 오른쪽 클릭 / Delete
- 영역 캡처 닫기 — Esc / 오른쪽 클릭
- 전체 화면 · 모니터 — Space · 숫자 1~0 · ~ (활성 모니터)
- 크기 조절 — Shift 비율 유지 · Alt 미리 정한 크기에 맞춤
- 같은 영역 다시 — 캡처 > 마지막 영역
영역 모양은 사각형, 타원, 자유형 세 가지입니다. 찍기 전에 사각형·화살표·텍스트·말풍선·번호·흐림·모자이크 같은 표시를 먼저 그려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중 영역 모드를 켜면 영역을 여러 개 만든 뒤 Enter나 더블클릭으로 한 번에 찍습니다.
편집기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키는 Esc입니다. Enter는 변경을 적용하고 작업을 계속, Space나 오른쪽 클릭은 변경 없이 계속, Esc는 작업 자체를 취소합니다. 편집기에서 Ctrl+S는 저장, Ctrl+C는 복사, Ctrl+U는 업로드입니다. 21.0.0판부터는 편집기 도구 막대를 직접 고르고 순서와 단축키를 바꿀 수 있습니다.
ShareX 스크롤 캡처 — 긴 페이지 한 장으로
스크롤 캡처는 화면 밖으로 이어지는 웹페이지나 문서를 자동으로 스크롤하며 한 장으로 이어 붙입니다.
- 메인 창이나 트레이 메뉴에서 캡처 > 스크롤 캡처를 고릅니다.
- 찍을 영역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스크롤이 시작됩니다.
- 끝까지 내려가면 결과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 오른쪽 위의 상태 표시등으로 결과를 확인합니다.
- 초록 — 성공
- 노랑 — 일부 이미지를 완벽히 맞추지 못해 가장 가까운 위치로 붙임
- 빨강 — 처음 두 장을 합치지 못해 자동 중단
- 고정 요소 문제 — 상단바·사이드바를 빼고 내용만 직접 영역 지정
- 움직이는 요소 문제 — 영상·GIF를 빼고 영역 지정
- 마우스 오버 문제 — 커서를 스크롤바 위쪽으로 치우기
원리는 새로 찍은 화면을 앞 화면과 비교해 겹치는 윗부분을 잘라내고 아랫부분을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스크롤해도 제자리에 있는 상단바나 계속 바뀌는 영상이 있으면 비교가 어긋나 빨강이나 노랑이 뜹니다. 공식 문서는 왼쪽 버튼을 끌어 필요한 내용만 직접 영역을 잡으라고 안내합니다.
ShareX OCR — 화면 글자 추출
OCR은 이미지 속 글자를 고칠 수 있는 텍스트로 바꿉니다.
- 도구 > OCR을 엽니다.
- 글자가 있는 화면 영역을 고릅니다.
- 결과 창에 인식된 글자가 나오면 필요한 부분을 고칩니다.
- '모두 복사'를 눌러 클립보드로 가져갑니다.
- 창을 닫지 않고 '영역 선택'이나 '이미지 선택'으로 계속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인식 엔진 — 윈도우에 들어 있는 OCR 엔진, PC 안에서 처리
- 언어 — 윈도우에 설치된 인식 언어 중 선택
- 배율 — 작은 글자가 빠질 때 올림(시간·메모리 더 씀)
- 한 줄 — 일련번호·주소처럼 한 줄로 합칠 때
- 자동 복사 — 인식 끝나면 바로 클립보드로
- 검색·번역 서비스 — 누르면 그 글자가 해당 사이트로 전송
막히는 지점은 언어입니다. ShareX는 윈도우에 설치된 OCR 인식 언어만 목록에 보여 주므로, 원하는 언어가 없으면 윈도우 쪽에 그 언어 인식 기능이 깔려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언어를 맞게 고를수록 단어, 문장부호, 읽는 순서가 정확해집니다.
인식 결과를 검색이나 번역 서비스로 열면 그 순간 글자가 외부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공식 문서는 민감한 내용은 확인한 뒤 쓰라고 안내합니다.
ShareX 화면 고정과 배경 제거
화면 고정은 이미지를 작은 창으로 다른 프로그램 위에 계속 띄워 두는 기능입니다. 도구 > 화면 고정에서 영역 선택, 클립보드, 이미지 파일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이동 — 왼쪽 버튼 누른 채 끌기, 방향키 1픽셀(Shift 10픽셀)
- 크기 — 마우스 휠 / + - (20~500%)
- 불투명도 — Ctrl + 휠 (10~100%)
- 원래대로 — 가운데 클릭
- 접기 · 닫기 — 더블클릭 접기 · 오른쪽 클릭 / Esc 닫기
- 복사 — Ctrl+C로 원본 이미지 복사
21.0.0판에서 추가된 배경 제거는 사진에서 주된 대상만 남기고 배경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PC 안에서 처리해 이미지를 외부로 보내지 않지만, 모델 파일이 커서 프로그램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쓸 때 .onnx 모델을 직접 받아 도구 > 배경 제거의 모델 폴더에 넣고 새로고침해야 목록에 나타납니다.
결과는 투명도를 담을 수 있는 PNG나 WebP로만 저장됩니다. 원본이 PNG·WebP라면 '저장'이 원본을 덮어쓰니, 원본을 남기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씁니다. 모델마다 라이선스가 따로 있어 결과물을 상업적으로 쓰기 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ShareX 개인정보·업로드·업데이트
ShareX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업데이트 방식입니다.
- 데이터 수집 — 프로그램은 어떤 데이터도 수집하지 않음
- 파일 전송 — 사용자가 고르고 설정한 외부 서비스로만
- 업데이트 확인 — 시작할 때와 이후 주기적으로
- 업데이트 설치 — 사용자가 허락할 때만 내려받음
- 개발판 — 응용 프로그램 설정 > 개발판 설치
- 문의 — 공개 저장소의 이슈 게시판
ShareX는 캡처한 이미지와 파일을 여러 외부 서비스로 올리고 링크를 복사하는 기능이 강점이지만, 어디로 보낼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 업로드할 곳은 업로더 설정과 사용자 지정 업로더로 정합니다.
업로드한 뒤에는 링크 복사, 링크 열기, 링크 줄이기, QR 코드 보기 같은 작업을 자동으로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캡처 후 작업에는 복사, 파일 저장, 편집기 열기, 인쇄, 탐색기에서 보기, QR 코드 읽기, OCR도 들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hareX는 윈도우 7에서 쓸 수 있나요?
최신판은 쓸 수 없습니다. 2025년 8월 12일 나온 18.0.0판부터 윈도우 7 지원이 끝났고, 지금은 윈도우 10 64비트 이상에서만 돌아갑니다. 실행 구성요소는 프로그램에 들어 있어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ShareX 스크롤 캡처가 빨간색으로 멈춰요.
빨강은 처음 두 장을 합치지 못해 중단됐다는 뜻입니다. 화면에 붙은 상단바·사이드바나 영상 같은 움직이는 요소가 원인이 많으니, 마우스를 끌어 내용 부분만 직접 영역을 잡고 커서를 스크롤바 위쪽으로 치운 뒤 다시 찍습니다.
ShareX OCR은 인터넷으로 글자를 보내나요?
인식은 윈도우에 들어 있는 OCR 엔진이 PC 안에서 합니다. 결과 창의 검색이나 번역 서비스를 눌렀을 때만 인식된 글자가 그 사이트로 전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