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알아두면 쓸모 있는 것 5가지

생활

언제 갈지, 무엇을 끼울지, 어디까지 해 주는지 세 가지에 모두 기준이 있습니다. 마모한계와 규격·효율등급, 그리고 정비업 등록 종류가 각각 정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타이어 교체 시점을 정하는 법정 기준

법령이 정한 기준은 트레드 깊이 1.6밀리미터 마모한계 하나다. 공기압타이어에는 그 지점을 표시하는 트레드 마모지시기를 표기하도록 규정돼 있어 홈이 닳아 턱과 같은 높이가 되면 한계다. 법으로 정해진 교체 년수나 주행거리는 없으므로 몇 년 됐는지가 아니라 지금 상태가 어떤지로 판단한다.

타이어 교체 마모 외의 사유

경우판단
측면 부풀음홈과 무관하게 위험
찢김즉시 교체 대상
균열고무 갈라짐 확인
못 박힘수리 가능 여부 확인
편마모정렬 점검을 함께
검사요철형 무늬의 깊이가 검사항목

타이어 교체 규격 확정하기

무엇을 끼울지는 규격이 먼저다. 타이어 옆면과 차량 설명서에서 호칭과 편평비, 림 지름을 확인하고 하중지수와 속도기호를 함께 본다. 단면 높이는 공칭 단면 너비에 공칭 편평비를 곱해 구한다. 하중지수는 최대허용하중을 나타내는 지수이고 속도기호는 V가 210km/h, W가 270km/h 이하에 적용되며 값이 싸다는 이유로 낮추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타이어 교체 제품을 등급으로 고르기

규격을 확정한 뒤 성능 비교는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으로 한다. 2011년 11월 시행된 규정에 따라 자동차용 타이어가 효율관리기자재로 지정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매겨진다. 회전저항은 반복 변형으로 생기는 에너지 손실로 연비와, 젖은 노면 제동력은 기준타이어와 비교해 산출한 값으로 빗길과 관계되며 두 항목이 따로 표시된다.

타이어 교체 작업 범위 확인

탈착과 장착은 기본이지만 휠 밸런스는 측정·보정 장비가, 얼라이먼트는 별도 측정 장비가 필요한 별개 작업이고 TPMS 센서 교체나 재등록에도 장비와 절차가 붙는다. 자동차정비업은 등록제라 등록 종류가 그 업체의 작업 범위를 정하므로 편마모나 쏠림이 있다면 정렬까지 되는 곳으로 가야 두 번 걸음하지 않는다.

타이어 교체 후 확인할 것

  1. 공기압을 규정값으로 맞췄는지 확인한다. 규정값은 운전석 문틀 라벨에 있다
  2. TPMS 경고등이 꺼지는지 확인한다
  3. 일정 거리를 주행한 뒤 휠너트를 재점검한다
  4. 쏠림이 남아 있으면 정렬을 확인한다
  5. 폐타이어 처리가 됐는지 확인한다
  6. 영수증에 제품명과 규격, 등급이 적히도록 요청한다

참고로 경고는 운행공기압이 20퍼센트 감소하거나 150킬로파스칼에 도달한 때 중 큰 값에 도달한 후 10분 이내에 나오도록 돼 있다. 켜졌다면 이미 상당히 빠진 상태이므로 바로 공기압을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갈아야 하나요?

트레드 깊이 1.6mm 마모한계에 도달했을 때입니다. 법으로 정한 교체 년수나 주행거리는 없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먼저 규격을 확정하고 그 규격의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을 조회해 연비와 빗길 중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정렬까지 해 주나요?

얼라이먼트는 별도 측정 장비가 필요한 별개 작업입니다. 자동차정비업은 등록제라 등록 종류가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카테고리: 생활등록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