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는 전국 시외버스 승차권을 인터넷과 앱으로 예매하는 곳입니다. 출발 후 1시간이 지나 4시간 안에 취소하면 2026년 5월부터 수수료가 60%로 올랐고, 4시간이 지나면 100% 부도 처리됩니다.
버스타고 취소 수수료 — 요일과 시점으로 갈립니다
버스타고 취소 수수료는 '언제 취소하느냐'와 '무슨 요일 차량이냐'를 같이 봅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모든 요일이 0%입니다.
| 취소 시점 | 수수료율 |
|---|---|
| 출발 2일 전까지 | 0% |
| 1일 전~3시간 전 · 월~목 | 5% |
| 1일 전~3시간 전 · 금~일·공휴일 | 7.5% |
| 1일 전~3시간 전 · 명절 | 10% |
| 3시간 미만~출발 전 · 월~목 / 금~일·공휴일 | 10% / 15% |
| 3시간 미만~출발 전 · 명절 | 20% |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것은 명절의 범위입니다. 명절 수수료는 설·추석 당일만이 아니라 전전날, 전날, 당일, 다음 날까지 나흘에 적용됩니다. 연휴 첫날 차량이라도 이 나흘 안이면 명절 기준을 따릅니다.
수수료는 100원 단위 미만을 버리고 계산합니다. 예매한 승차권을 터미널에서 이미 종이로 받았다면 같은 기준이 적용되지만 취소는 출발지 터미널 창구에서만 됩니다.
버스타고 출발 후 취소와 부도 — 2026년 5월부터 60%
버스가 출발한 뒤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크게 오릅니다. 특히 출발 후 1시간을 넘긴 구간은 해마다 올라가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출발 후 ~1시간 — 40%
- 1시간 초과~4시간 (2025.5.1~2026.4.30) — 50%
- 1시간 초과~4시간 (2026.5.1~2027.4.30) — 60%
- 1시간 초과~4시간 (2027.5.1부터) — 70%
- 출발 4시간 이후 — 부도 100%, 취소 불가
- 계산 — 100원 미만 절사
지금(2026년 10월) 출발 후 1~4시간 사이에 취소하면 60%를 뗍니다. 2026년 4월 30일까지는 50%였으니 예전 기준과 헷갈리지 마세요.
부도는 예매만 해 두고 출발 시간까지 발권도 취소도 하지 않은 승차권을 무효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버스를 놓쳤다면 가지고 있던 승차권으로 다음 버스를 탈 수 없고, 터미널에서 취소한 뒤 다음 차 승차권을 새로 사야 합니다. 출발 4시간이 지나면 100%를 물기 때문에, 못 탈 것 같으면 그 전에 바로 취소하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버스타고 수수료 없이 취소·변경하는 경우
수수료 없이 정리할 수 있는 경우가 두 가지 있습니다.
- 예매 후 1시간 이내 취소 — 수수료 없음 (버스 출발 전에 한함)
- 사용시간 변경 — 출발일·목적지 같으면 출발 1시간 전까지 1회 무료
- 변경 가능 항목 — 날짜, 시간, 좌석, 인원
- 변경 불가 항목 — 출발지·도착지
- 변경 마감 — 차량 출발 1시간 전
- 변경 결제 — 재결제 후 기존 결제 자동 취소 (중복 결제 없음)
잘못 예매했다면 1시간 안에 취소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변경 순서는 이렇습니다.
- 버스타고 누리집에서 조회/변경/취소를 누릅니다.
-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카드번호 또는 생년월일+휴대폰번호로 조회합니다.
- 예매일이나 출발일로 기간을 정해 조회하고, 탑승일이 남은 건의 [예매변경]을 누릅니다.
- 날짜·시간·인원·좌석 중 바꿀 항목을 고르고 변경 전후 내역을 확인한 뒤 결제합니다.
좌석만 바꾸면 결제 정보를 다시 넣지 않아도 되고, 시간이나 버스 등급을 바꾸면 기존 결제가 자동 취소된 뒤 다시 결제됩니다. 다만 변경도 취소수수료 정책에 따라 별도 수수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버스타고 예매가 안 되거나 결제가 꼬였을 때
예매가 막히는 이유는 대개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 노선이 검색 안 됨 — 버스타고 가맹 터미널이 아님 → 다른 예매처·터미널
- '현장구매' 표시 — 인터넷 예매 불가 노선
- 배차 시간표가 없음 — 터미널이 아직 시간표를 올리지 않음
- 결제 중 오류 — 좌석 20~30분 임시 선점 후 자동 해제
- 결제만 되고 예매 실패 — 카드 자동 취소, 평일 3~5일(체크 최대 7일)
- 등급 선택 후 차량 없음 — 버스등급을 '전체'로 두고 조회
당일 차량은 출발 20분 전까지만 인터넷으로 예매됩니다. 상담사를 통한 전화 예매는 안 되고 홈티켓 서비스도 없습니다.
간편결제를 쓸 때는 휴대폰과 카드 명의가 같아야 하고, 왕복 예매에는 간편결제를 쓸 수 없어 편도만 됩니다. 일부 체크카드와 법인카드도 결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결제 뒤에는 반드시 조회/변경/취소 메뉴에서 예매가 실제로 됐는지 확인하세요. 회선 문제로 결과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버스타고가 직접 안내합니다.
아이디 찾기로는 가입이 확인되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면 아이디 첫 글자를 대문자로 넣어 보세요. FAQ에 따로 적혀 있을 만큼 흔한 경우입니다.
버스타고 터미널 발권과 종이 승차권 취소
모바일 승차권이 되는 노선은 앱에서 바로 쓰고, 아니면 터미널에서 종이 승차권으로 받습니다.
- 도착 시각 — 출발 10분 전까지 터미널 도착
- 발권 장소 — 출발 터미널 창구 또는 무인발권기
- 준비물 — 예매한 카드 (필수 지참 터미널 있음)
- 다른 사람이 탈 때 — 발권정보(휴대폰번호·생년월일 6자리)로 발권, 학생은 학생증
- 중간 경유지 — 발권·탑승 불가, 출발지에서만
- 종이 승차권 분실 — 재발권 불가 (현금과 같음)
터미널에서 종이로 받은 승차권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취소할 수 없습니다. 승차권을 들고 출발지 터미널 창구에 가야 하고, 종이 승차권은 발권 뒤 변경도 안 되고 취소만 됩니다.
예매에 쓴 카드를 잃어버렸을 때는 터미널 유인 창구에서 예매 때 넣은 생년월일과 전화번호로 발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제 카드를 반드시 보여 줘야 하는 터미널도 있어서, FAQ는 카드를 재발급받았다면 이전 예매를 취소하고 새 카드로 다시 예매하라고 권합니다. 그대로 두면 부도위약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발 시간이 지나면 예매한 승차권은 발급되지 않습니다.
버스타고 부분 취소·환불 기간과 할인 등록
여러 명을 한 번에 예매했다면 취소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 왕복 중 편도만 취소 — 가능
- 여러 명 중 일부 인원 취소 — 불가 (전자승차권은 가능)
- 카드 환불 — 현금이 아닌 승인 취소, 영업일 3~5일·체크 최대 7일
- 취소한 좌석 — 취소 즉시 다시 예매 가능 상태
- 영수증 — 상세보기에서 출력 (세금계산서 불가)
- 예매 확인 ARS — 1644-2992 → 1번 → 1번
할인은 미리 등록해야 받습니다. 국가유공자는 회원가입 때 보훈번호를 등록해야 하고, 군인 후급증은 모바일 밀리패스로 이용합니다. 할인 적용 여부는 출발 터미널마다 다를 수 있어 터미널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만 6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무릎에 앉으면 무료지만, 좌석을 따로 쓰면 아동요금을 내야 합니다. 폭설·태풍 같은 천재지변으로 결행돼 생긴 피해는 보상이 어렵고, 반대로 시스템 장애 때문에 수수료가 잘못 붙었다면 확인 후 차액을 돌려줍니다. 버스 승차 위치나 막차 시간, 수하물은 터미널마다 달라 출발 터미널에 문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버스타고 출발 후 취소하면 수수료가 얼마인가요?
출발 후 1시간까지는 40%입니다. 1시간을 넘겨 4시간 안에 취소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는 60%, 2027년 5월 1일부터는 70%입니다. 출발 4시간이 지나면 부도 처리되어 100%를 물고 취소도 안 됩니다.
버스타고 예매 후 바로 취소하면 수수료가 있나요?
예매하고 1시간 안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단, 버스가 출발하기 전이어야 합니다.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해도 수수료는 0%입니다.
버스타고 비회원 예매도 변경·취소가 되나요?
됩니다. 버스타고 조회/변경/취소 메뉴의 비회원 예매조회에서 예매에 쓴 카드번호 또는 생년월일+휴대폰번호를 넣으면 변경과 취소를 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예매 건은 나중에 회원 로그인으로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