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는 수출입 신고 자료를 품목·국가·지역별로 집계해 공개하는 누리집입니다. 지역별 통계는 HS 6단위까지만 나오고, 시도 구분은 공장이나 회사 위치가 아니라 신고서의 우편번호 기준입니다. 지난달 통계는 매월 15일경 새로 반영됩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공표 일정 — 잠정치와 확정치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는 같은 달 통계라도 언제 보느냐에 따라 숫자가 다릅니다. 처음 나오는 숫자는 잠정치이고, 정정·취하를 반영해 매월 다시 현행화됩니다.
| 구분 | 공표 시기 |
|---|---|
| 10일 단위 잠정치 | 11일(1~10일분), 21일(1~20일분), 다음 달 1일(한 달분) |
| 월 통계 | 매월 15일경 전월까지 현행화 |
| 연간 확정치 | 매년 2월말 |
| 월간 수출입동향 | 매월 말일 정기간행물 |
| 무역통계 연보 | 매년 6월 |
| 무역경기확산지수 | 매월 20~25일 전후 |
해상 수출입 컨테이너와 항공수입 운송비용은 매월 15일, 기업무역활동통계는 매년 7월에 나옵니다. 공표일정이 바뀌면 공지사항에 따로 올립니다.
여기서 자주 막히는 것은 10일 단위 잠정치의 범위입니다. 이 통계는 상위 10대 성질별 품목과 상위 10대 국가만 보여 줍니다. 특정 HS코드나 작은 교역국의 이번 달 숫자는 잠정치 화면에 나오지 않으니, 다음 달 15일경 월 통계가 반영된 뒤 수출입 실적 메뉴에서 조회해야 합니다.
관세청은 수출입신고 자료의 정확성을 확인한 뒤 월간 자료를 다음 달 중순 이후에, 연간 자료는 50일 이후에 발표한다고 안내합니다. 한 번 확정된 통계는 다시 조정하지 않습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품목·국가 조회 기준
품목별·국가별 숫자는 수출입 실적 메뉴에서 봅니다. 통계 항목을 국가별, HS부호, 성질, 신성질, 항구·공항 가운데 고르고 조건을 넣습니다.
- 기준일 — 신고수리일 · 수출은 출항일 기준도 선택 가능
- 국가 — 수입은 원산지, 수출은 목적국
- 수입 금액 — 과세가격 미화금액 (CIF)
- 수출 금액 — 신고 미화금액 (FOB)
- 중량 — 순중량
- 품목 — HS 2·4·6·10단위, 같은 자릿수끼리 다중 선택
출항일 기준을 고르면 수출 통계에만 적용됩니다. 수입 숫자는 그대로 수리일 기준입니다.
조회 순서는 이렇습니다.
- 수출입 통계 → 수출입 실적을 엽니다.
- 통계 항목(국가별·HS부호·성질 등)을 고릅니다.
- HS부호는 코드를 직접 넣거나 품목명으로 찾고, 2·4·6·10단위 중 같은 자릿수끼리 여러 개 고릅니다.
- 국가와 기간을 정하고 조회합니다.
- 결과는 xlsx·json·csv로 내려받거나 막대·파이 차트로 봅니다.
HS코드는 6단위까지가 모든 나라 공통이고, 7~10단위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10단위 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HSK)를 씁니다. 해외 통계와 비교할 때는 6단위로 맞춰야 합니다.
품목을 묶어 보려면 성질별·신성질별 분류를 씁니다. 성질별은 세분류 기준 수출 151개, 수입 180개로 수출과 수입이 따로 나뉘고, 2012년에 새로 만든 신성질별은 수출과 수입이 같은 기준으로 755개 코드입니다.
조회 결과는 공공누리 제1유형이라 출처만 밝히면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지역별 실적 — 우편번호로 나뉩니다
시도별 수출입은 지역별 실적 메뉴에서 봅니다. 회사 본사 주소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신고서에 적힌 우편번호로 나눕니다.
- 수입 지역 — 납세의무자 주소지 우편번호
- 수출 지역 — 제조장소 우편번호
- 품목 단위 — HS 2·4·6단위까지 (10단위 없음)
- 분류 — HS부호 또는 성질별
- 지역 목록 — 17개 시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갱신 — 매월 15일경 전월까지
본사가 서울에 있어도 공장이 지방에 있으면 수출은 공장 소재지로 잡힙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라도 수출과 수입이 서로 다른 시도로 집계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실적에서 HS 10단위를 고를 수 없다는 점도 자주 놓칩니다. 10단위 세부 품목은 국가별 수출입 실적 메뉴에서만 볼 수 있으니, 지역과 10단위 품목을 함께 보는 숫자는 이 누리집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2026년 7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합쳐졌지만, 지역 선택 목록에는 통합특별시와 광주광역시·전라남도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서 빠지는 거래
세관을 통과한 물건이라고 모두 무역통계에 잡히지는 않습니다. 국내 자원량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는 거래는 빠집니다.
- 보세판매장 — 보세판매장에 반출입되는 물품
- 중계무역 — 국내에 반입하지 않고 제3국으로 넘기는 물품
- 반송 — 수입신고 수리 전 반송물품
- 일시 반출입 — 검사·수리 목적, 국제행사·전시회용 물품, ATA Carnet 물품
- 리스·샘플 — 1년 미만 리스물품, 상업용 샘플·광고용 물품
- 기타 — 화폐용 금·은·유가증권·지폐, 외교관용품, 대북 반출입물품
남북 간 반출입은 수출입무역통계에서 빠지고 남북교역통계 메뉴에 따로 있습니다. 북한과의 거래를 찾는다면 그쪽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우리나라를 거쳐 가는 통과물품이나 일시적으로 들어왔다 나가는 물품도 무역통계에 넣지 않습니다. 이런 물동량은 수출입물류통계에서 입항·출항 물동량으로 따로 봅니다.
FTA 활용률 통계도 이 누리집에서 찾으면 없습니다. 관세청은 2025년 11월 공지에서 FTA 무역 활용률 메뉴를 FTA포털로 옮겼다고 알렸습니다. FTA포털의 FTA 활용정보 → FTA 활용률·FTA 활용지도에서 봅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가 다른 나라 통계와 다른 이유
상대국 통계에 나온 우리나라 수출액과 이 누리집의 숫자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관세청은 그 원인을 9가지로 정리해 둡니다.
- 금액 기준 — 수출은 FOB, 수입은 CIF라 수출액이 상대국 수입액보다 작게 나옴
- 제3국 경유 — 수출은 목적국, 수입은 원산국으로 잡아 경유 시 어긋남
- 원산지 기준 — 나라마다 원산지 결정기준이 다름
- 품목분류 — 같은 제품을 나라마다 다른 HS코드로 분류
- 운송기간 — 해상운송이 1개월 넘게 걸리면 집계 연도가 갈림
- 비정상 원인 — 금액 입력오류, 원산지 바꾼 중계, 저가수출·고가수입 신고
정상적인 원인은 금액 기준, 제3국 경유, 원산지 기준, 품목분류, 운송기간, 특수거래 포함 여부 6가지이고, 비정상적인 원인은 입력오류, 원산지 변경 후 제3국 반송, 불법 단가 조작 3가지입니다.
관세청은 오류를 줄이려고 사전·사후 오류관리를 합니다. 신고 단계에서 입력 불가 항목을 걸러 내고, 신고수리 뒤 정정기간이 지나면 품목별 평균단가에서 크게 벗어난 건을 골라 확인합니다. 오류로 판명된 자료는 월별·연도별 통계를 발표하기 전에 고칩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자기업체 통계 받기와 문의처
누리집 조회 화면으로는 자기 회사만의 수출입 실적을 볼 수 없습니다. 따로 교부받는 절차가 있습니다.
- 신청처 — 통계교부대행자에게 통계교부신청서 제출
- 첨부 — 업체 인감증명서 원본
- 제시 — 사업자등록증, 본인 신분증
- 정기 제공 — 교부대행자와 MOU 체결 후 일일·월별 제공
- 영업비밀 자료 — 데이터심의위원회 심의 후 제공
- 재심 — 통보받은 날부터 10일 안에 1회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요청할 때는 결재를 받은 공문에 법적근거와 사용목적을 적고 통계교부신청서를 붙입니다.
개별 기업 정보가 드러나는 세부통계는 공개가 제한됩니다. 관세청은 통계 발표가 개인이나 기업의 비밀 관련 법규를 어기게 되면 세부통계 발표를 제한한다고 밝힙니다.
문의처는 용건에 따라 다릅니다.
- 관세법령 등 고객지원: 125
- 누리집 문의와 기술지원: 1544-1285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처음 써 본다면 공지사항의 '무역통계 A~Z' 동영상 4편을 보면 됩니다. 무역통계 소개, 사례별 조회 방법, 미국 무역통계시스템 이용법, HS코드 찾는 법을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의 지난달 통계는 언제 나오나요?
10일 단위 잠정치는 다음 달 1일에 한 달분이 나오고, 정정·취하를 반영한 월 통계는 매월 15일경 전월까지 현행화됩니다. 전년도 확정치는 매년 2월말에 공표됩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지역별 통계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나요?
수입은 납세의무자 주소지 우편번호, 수출은 제조장소 우편번호 기준입니다. 지역별 실적은 HS 6단위까지만 고를 수 있어 10단위 세부 품목은 국가별 수출입 실적에서 봐야 합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의 수출액과 상대국 수입액이 왜 다른가요?
우리나라는 수출을 FOB, 수입을 CIF로 집계하고 수출은 목적국, 수입은 원산국 기준이라 차이가 납니다. 원산지 결정기준과 품목분류 차이, 운송기간, 입력오류도 원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