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는 아무 때나 들어가 둘러보는 궁궐과 다릅니다. 월·목·금은 정해진 시각에 입장해 해설사와 함께 50분 정도 도는 시간제 관람만 되고, 화요일은 문을 닫습니다. 옛 주소 jm.cha.go.kr 는 2024년 소식에서 멈춰 있으니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종묘 누리집 주소 — 옛 jm.cha.go.kr 는 멈춰 있습니다
검색하면 아직 jm.cha.go.kr 주소가 먼저 나옵니다. 이 주소는 지금도 열리지만 '문화재청 종묘'라는 옛 이름을 달고 있고, 소식 게시판은 2024년 1월 채용 공고에서 멈춰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 적힌 해설 시각도 현재 안내와 다릅니다.
| 구분 | 내용 |
|---|---|
| 현재 안내 |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 종묘 (royal.khs.go.kr/jm) |
| 옛 누리집 | jm.cha.go.kr (2024년 1월 이후 갱신 없음) |
| 관리 기관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 |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57 |
| 대표전화 | 02-765-0195 |
| 팩스 | 02-3672-4332 |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뀌면서 궁궐과 왕릉 안내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한곳으로 모였습니다. 종묘 관람시간, 해설안내, 관람요금, 관람규칙, 공지사항은 모두 이 누리집의 종묘 메뉴에서 봅니다.
특히 명절·폭염·국가 행사 때 운영이 바뀌는 공지는 새 누리집에만 올라옵니다. 2026년에도 7~8월 혹서기 입장 방식 전환, 7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무료 개방, 추석 연휴 무료 일반관람 공지가 새 누리집에만 실렸습니다. 옛 주소의 안내만 보고 가면 바뀐 내용을 놓치게 됩니다.
종묘 시간제 관람과 일반관람 — 요일이 관람 방식을 정합니다
종묘는 요일에 따라 들어가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가면 입구에서 다음 해설 시각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월·목·금 — 시간제 관람 — 정해진 시각 입장, 해설사와 약 50분
- 시간제 정원 — 회당 200명 (인터넷 예매 100명 + 현장 발매 100명)
- 토요일·공휴일 — 일반관람 — 관람시간 안에 자유 입장
- 일요일 — 관람시간 안내에 일반관람일로 표시, 예약 불필요
- 정기휴일 — 매주 화요일
- 휴관일이 공휴일이면 — 개방하고 다음 첫 비공휴일 휴관
시간제 관람일에는 일반관람이 되지 않습니다. 언어별로 정해진 시각에 모여 해설사를 따라 함께 도는 방식이라, 해설 시각 사이에 혼자 들어가 둘러볼 수 없습니다.
일반관람일의 관람시간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 2~5월·9~10월: 09:00~18:00, 입장마감 17:00
- 6~8월: 09:00~18:30, 입장마감 17:30
- 11~1월: 09:00~17:30, 입장마감 16:30
수요일은 안내 페이지마다 표기가 다릅니다. 관람시간 페이지는 '문화가 있는 날' 일반관람일로, 해설안내 페이지는 시간제 관람일로 적고 있으니 수요일에 갈 계획이면 종묘관리소(02-765-0195)에 먼저 확인하세요.
날씨도 운영 방식을 바꿉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시간제 관람이 일반관람으로 바뀌고 해설이 줄거나 취소됩니다. 2026년 혹서기 공지 기준으로 주의보 때는 해설이 30분으로 줄고, 경보 때는 5분 안내만 하며, 폭염 중대경보 때는 해설이 없습니다.
종묘 해설 시각 — 언어별 입장 시간
시간제 관람일에는 아래 시각에만 입장합니다. 늦으면 다음 회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 한국어 — 09:20, 10:20, 11:20, 12:20, 13:20, 14:20, 15:20, 16:20
- 한국어 (3~9월) — 16:40 회차 추가
- 영어 — 10:00, 12:00, 14:00, 16:00
- 일본어 — 09:40, 11:40, 13:40, 15:40
- 중국어 — 11:00, 15:00
- 토요일·공휴일 — 한국어만 10:00, 11:00, 13:00, 14:00, 15:00
외국어 해설에는 내국인이 참여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과 함께 온 내국인만 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해설 시각을 놓쳤다고 영어 회차에 끼어들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토요일 해설은 자원봉사단체 우리궁궐지킴이가, 일요일 낮 회차는 궁궐길라잡이가 맡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 따로 단체 해설을 원하면 종묘관리소가 아니라 자원봉사단체에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 해설 내용을 동영상으로 찍거나 음성을 녹음하려면 해설사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 공휴일에는 외국어 해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광복절과 추석 연휴에도 국어 해설 5회만 운영했습니다.
- 기관 사정으로 해설 시각과 횟수, 관람 동선이 바뀔 수 있어 공지사항을 함께 봐야 합니다.
종묘 예약과 취소 — 3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개인은 대부분 예약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예약이 꼭 필요한 경우는 단체입니다.
- 인터넷 예약 기간 — 관람 희망일 30일 전 ~ 3일 전
- 청소년단체 예약 — 90일 전부터
- 10인 미만 — 예약 없이 해설 시각에 참여 (회당 100명까지)
- 10인 이상 단체 — 예약 필요 (회당 100명까지)
- 청소년단체 50명 이상 — 청소년단체관람예약 필수
- 청소년단체 50명 미만 — 한국어 시간제관람예약으로 예약
예약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통합예약으로 들어가 종묘를 고릅니다.
- 관람일과 언어별 해설 회차를 고릅니다. 관람 3일 전이 지나면 인터넷 예약이 닫힙니다.
- 인원을 입력하고 결제합니다.
- 당일 해설 시각 전에 매표소 앞에 도착합니다.
청소년 단체는 반드시 인솔자가 함께 와야 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미취학 아동 단체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토요일·공휴일 같은 일반관람일에는 청소년단체 해설이 없습니다.
취소 규칙도 정해져 있습니다. 관람 당일 입장시간 2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돌려받고, 그 뒤 입장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총액의 10%를 빼고 돌려받습니다(환급수수료 별도). 입장시간이 지나면 환급이 안 되고, 취소하지 않고 오지 않으면 관람한 것으로 봅니다. 경보 이상의 기상재해로 관람을 못 했다면 위약금을 물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묘 관람료와 무료 대상 — 단체도 1,000원
종묘 관람료는 창경궁·덕수궁과 같은 1,000원이지만, 단체 할인이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 대인 개인 — 1,000원
- 대인 단체 (10인 이상) — 1,000원
- 대인 기준 — 내국인 만25~64세, 외국인 만19~64세
- 무료 — 만24세 이하·만65세 이상 내국인, 만18세 이하·만65세 이상 외국인
- 지역주민 — 소재지 기초단체 주민 50% (신분증 등 증빙)
- 궁궐 통합관람권 — 6,000원 · 구매일부터 6개월 · 4대궁과 종묘 각 1회
무료 대상은 반드시 증빙을 보여야 합니다. 대표적인 대상은 이렇습니다.
- 신분증을 지참한 만24세 이하·만65세 이상 내국인
- 등록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경우 보호자 1인 포함), 국가유공자 등
- 다자녀카드를 가진 부모(신분증·가족관계증명서), 임산부와 보호자 1인
- 한복을 입은 사람(내·외국인 모두)
한복 무료관람은 상의와 하의를 모두 갖춰야 인정됩니다. 두루마기만 걸치거나, 청바지에 저고리만 입거나, 한복 하의에 티셔츠를 입은 경우는 무료가 아닙니다. 고름이 없어도 여미는 깃 형태의 저고리면 인정됩니다.
궁궐 통합관람권은 4대궁과 종묘 매표소에서 팔고, 환불은 구입한 궁에서만 됩니다. 한 곳이라도 사용해 절취되면 환불이 안 됩니다. 지역주민 할인은 단체요금과 겹쳐 받을 수 없습니다.
종묘 오시는 길과 반입 제한, 명절 운영
종묘에는 관리소가 운영하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57
- 지하철 — 1·3·5호선 종로3가역 11번·8번 출구, 도보 5분
- 버스 — 중앙차로 정류장 종로4가·종묘 하차
- 주차 — 관리소 주차장 없음 ·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유료)
- 반입 제한 — 주류, 텐트·돗자리·그늘막, 취사도구, 반려동물
- 금연 — 경내 전 지역
반려동물은 데리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만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붙인 보조견은 예외입니다. 운동·놀이기구, 악기, 확성기도 반입이 제한되고, 사사로운 제사 행위나 종교집회도 할 수 없습니다. 개인 기념사진은 허가 없이 찍을 수 있지만 캐릭터 의상·인형탈 같은 비일상복을 입고 찍으려면 촬영허가를 따로 받아야 하고, 종묘는 장소 특성상 촬영 자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명절에는 운영이 달라집니다. 2026년 추석 연휴(9월 24일~27일)에는 평소 시간제 관람이던 종묘가 일반관람으로 바뀌고 무료 입장이었으며, 관람시간은 09:00~18:00(입장마감 17:00)이었습니다. 이 기간 24~26일에는 외국어 해설 없이 국어 해설만 5회 열렸습니다. 설 연휴와 국가 행사 때도 비슷한 공지가 올라오니 연휴에 갈 계획이면 공지사항부터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종묘는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나요?
10명 미만 개인은 예약 없이 해설 시각에 맞춰 가면 됩니다. 10인 이상 단체와 50명 이상 청소년 단체는 예약이 필요하고, 인터넷 예약은 관람 희망일 3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받습니다.
종묘는 무슨 요일에 쉬나요?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일입니다. 화요일이 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과 겹치면 문을 열고 그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에 쉽니다.
종묘를 해설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인가요?
토요일과 공휴일은 관람시간 안에 자유롭게 입장하는 일반관람입니다. 월요일·목요일·금요일은 정해진 시각에 해설사와 함께 들어가는 시간제 관람이라 자유 관람이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