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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한위암학회 누리집 맨 오른쪽 메뉴 '위암, 궁금합니다'에는 환자와 가족이 묻는 질문에 학회가 답한 문답이 5개 장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답변은 글자가 아니라 슬라이드 그림이라 검색으로는 잘 안 걸립니다.

대한위암학회 '위암, 궁금합니다' — 어디서 어떻게 보나

대한위암학회 누리집(kgca-i.or.kr) 첫 화면은 학회 소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환자용 자료는 상단 메뉴 맨 오른쪽 '위암, 궁금합니다'에 있습니다.

메뉴내용
1장나도 혹시 위암일까요? (Q-1~Q-11)
2장위암 진단받았습니다 (Q-13~Q-22)
3장수술·내시경 점막절제술 (Q-26~Q-35)
4장수술 후 퇴원, 음식 (Q-54~Q-63 등)
5장암 병기와 항암치료 (Q-70~Q-79 등)
위암 완전 가이드영상 7편(정기검진·내시경 치료·수술 후 식사 등)

질문 제목을 누르면 답이 슬라이드 그림 한 장으로 열립니다. 글자가 아니라 그림이라 누리집 검색이나 포털 검색으로는 답의 내용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질문 번호는 Q-79까지 이어집니다.

위암 완전 가이드 영상은 증상 없는 위암과 정기검진, 진단 후 치료 전에 알아야 할 것, 내시경 치료, 복강경·로봇 수술, 기능보존 위절제술, 수술 후 식사,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를 한 편씩 다룹니다.

대한위암학회가 답한 위내시경 주기와 자가 진단

1장 첫 질문은 '증상이 없어도 위내시경을 자주 해야 하나'입니다. 학회의 답은 이렇습니다.

  • 무증상 정상인 — 40세부터 적어도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 고위험군 — 만성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 소견이면 매년
  • 자가 진단 — 불가능 — 내시경 조직검사로만 확진
  • 흔한 증상 — 무증상이 가장 많음
  •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상복부 불쾌감·소화불량·속쓰림·복부 종괴
  • 20대 후반·30대 초반 — 흔한 연령대는 아니지만 간혹 발견

수면내시경을 자주 받으면 안 좋다는 말에는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정확한 용어는 진정내시경이고, 진정제를 투여한 뒤 시술해 과정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일시적인 무호흡 상태가 생길 수 있어 의료기관이 이에 대비한다고 설명합니다.

자가 진단 방법을 묻는 질문(Q-10)에는 위암은 증상이 있더라도 상복부 불쾌감·소화불량·속쓰림 등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의심되면 반드시 위내시경 검사로 위암 여부를 확인하라고 답합니다.

대한위암학회가 답한 헬리코박터·가족력·짠 음식

위험요인에 관한 답에는 구체적인 배수가 나옵니다.

  • 헬리코박터 감염 — 위암 발생률 2~6배
  • 직계가족 중 위암 — 위험도 약 3배
  • 가족력+헬리코박터 — 약 5배
  • 유전적 요인 — 위암 전체 원인 중 3~5%
  • 짠 음식 — 짜게 먹는 사람이 위암 30% 더 많이 발생(연구 소개)
  • 매운 음식 — 위험 요소인지 명확한 결론 없음

헬리코박터는 술잔을 돌리거나 입을 맞추면 모두 전염되느냐는 질문에, 가족이나 부부처럼 오래 함께 생활하면 전염될 가능성이 크다고 답합니다. 2018년부터는 소화성 궤양이나 암이 없어도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인정됐으니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라고 안내합니다.

가족 중에 유난히 위암이 많다면 전문가와 유전 요인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답합니다. 짠 음식은 위점막의 방어막을 약하게 해 위염을 더 쉽게 일으키고, 헬리코박터가 있으면 암을 유발하는 염증이 쉽게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대한위암학회가 답한 조직검사 결과와 병원 고르기

2장은 위암이라는 말을 들은 직후의 질문입니다.

  • 고도 이형성증 — 위암의 전 단계(전구 병변), 적극적인 치료 필요
  • 조직검사 믿을 수 있나 — 최종 진단은 조직검사로 확정
  •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 — 병리 조직 슬라이드를 받아 다른 병원에 판독 의뢰
  • 재검에서 암이 안 나올 때 — 첫 조직검사 때 많이 떼어내 반흔으로 채워졌을 수 있음
  • 큰 병원으로 가야 하나 — 무조건 갈 필요 없음
  • 병원 고르는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적정성 평가(1~5등급)

고도 이형성증은 시술 전에는 이형성증으로 진단됐어도 내시경 절제 후 최종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나오기도 한다고 학회는 설명합니다. 그래서 '암이 아니니 괜찮다'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병변으로 봅니다.

다시 조직검사를 했는데 암세포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 검사에서 작은 병변을 많이 떼어내면 그 자리가 반흔 조직으로 채워지기 때문이고, 이때는 이전 병원의 첫 조직검사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답합니다.

대한위암학회가 답한 수술·비용·수술 후 식사

3장과 4장은 치료 방법과 수술 뒤 생활에 관한 질문입니다.

  • 내시경 시술로 완치 — 조기 위암 중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에만
  • 수술비 — 건강보험 급여 대상, 위치·진행 정도에 따라 차이
  • 상급병실 — 1인실 등은 차액을 환자가 부담
  • 수술 후 식사 —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천천히, 꼭꼭 씹어 자주
  • 식사가 편해지는 시기 — 약 3~6개월 지나면
  • 홍삼 — 과다 섭취 시 식사량 증가 방해·간 부담, 항암제 복용 중엔 의사와 상의

조기 위암의 표준 치료는 암이 있는 부위만 절제하는 내시경 치료와 위·림프절을 함께 제거하는 수술 두 가지입니다. 학회는 내시경 절제가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선을 긋습니다.

수술 뒤에는 위의 크기가 줄고 운동 기능이 떨어져 처음에는 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학회는 3~6개월이 지나면 식사량이 서서히 늘며 회복되고, 그 뒤에는 개인차는 있으나 식사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답합니다. 4장에는 돼지고기, 장어, 호박죽, 김, 감처럼 구체적인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묻는 질문이 따로 있습니다.

대한위암학회 진료 가이드라인과 회원가입 회비

학회간행물 메뉴의 위암 가이드라인에는 위암 진료 가이드라인 2024가 국문과 영문 PDF로 올라와 있고, 2022·2018년 치료 가이드라인도 같은 메뉴에 있습니다.

  • 정회원 — 입회비 10만원(최초 1회) + 연회비 5만원
  • 평생회원 — 입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50만원(연회비 10배)
  • 준회원 — 입회비·연회비 비대상, 회비 납부 회원 혜택 적용 불가
  • 해외 회원 — 연 USD 50, 투표·피선거권 없음
  • 정회원 기간 — 매년 1~12월
  • 사무국 — 02-730-3760 · 팩스 02-730-3763 · kgca@kgca-i.or.kr

정회원은 입회비와 연회비를 낸 전문의와 박사학위 이상의 의료관련종사자·기초과학자이고, 준회원은 전공의·간호사 등입니다. 가입은 회원 종류를 고르고 개인정보를 입력한 뒤 회비를 내는 순서입니다.

해외 학술대회 참가지원은 학술행사 메뉴에서 대회별로 신청마감일과 결과발표일을 공지합니다. 사무국 주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오피시아 1616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위암학회는 위내시경을 얼마나 자주 받으라고 하나요?

증상이 없는 정상인은 40세부터 적어도 2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도록 권한다고 답합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같은 소견이 있는 고위험군은 매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한위암학회 자료에서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위암 위험은 얼마나 되나요?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위암 발생률이 2~6배 정도 늘어난다고 답합니다. 직계가족 중 위암이 있으면 3배, 여기에 헬리코박터 감염이 겹치면 5배 정도 오른다고 합니다.

대한위암학회 '위암, 궁금합니다'는 어디에 있나요?

대한위암학회 누리집 상단 메뉴 맨 오른쪽에 있습니다. 1장부터 5장까지 장별 게시판으로 나뉘고, 질문을 누르면 답이 슬라이드 그림으로 열립니다.

카테고리: 건강등록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