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https://www.kigam.re.kr) 지질박물관 관람과 운석 감정 신청 순서

생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대전 유성구에서 지질박물관과 운석신고센터를 함께 운영합니다. 박물관은 무료이고 주차료도 없지만 월요일은 쉽니다. 아래에서 전화번호, 연구원 견학, 시추코어 이용, 지질박물관 기본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관람 시간과 휴관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은 관람료와 주차료가 모두 무료입니다. 다만 휴관 규칙이 일반 박물관보다 복잡합니다.

구분내용
관람 시간10:00~17:00 (16:30 입장 마감)
정기휴관매주 월요일
그 밖의 휴관1월 1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 연구원 창립기념일
공휴일 다음 날법정공휴일에 개관하면 다음 날 휴관
관람료·주차료무료
문의042-868-3798 (10시 전·17시 후 ARS 042-868-3115)

헷갈리는 것은 공휴일 다음 날 휴관입니다. 법정공휴일에 박물관이 문을 열면 그다음 날 쉽니다. 단, 공휴일 개관이 토요일과 겹치면 일요일은 정상 개관합니다. 2026년 10월 예약 달력에도 월요일 외에 10일(한글날 다음 날)이 휴관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휴관일은 박물관 공지사항에 달마다 올라옵니다. 2026년 11월 휴관일은 2·9·16·23·30일로 모두 월요일입니다.

관람할 때 지켜야 할 규칙도 있습니다. 음료수·과자·껌·사탕 같은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고, 안내견 외 반려동물과 바퀴 달린 신발을 신은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진 촬영은 되지만 플래시·삼각대·셀카봉은 쓸 수 없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전시해설·체험관·단체 예약

박물관은 상시로 전시해설을 하고, 주말에는 체험관을 엽니다.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시간에 맞춰 가면 됩니다.

  • 평일 전시해설 — 수~금 13:30, 15:00
  • 주말 전시해설 — 토·일 10:30, 13:30, 15:30
  • 체험관 — 주말·공휴일 10:00~12:00, 13:00~16:00
  • 뮤지엄숍 — 토·일·공휴일 10:00~16:00 (12~13시 미운영)
  • 단체 예약 — 20인 이상 누리집 예약
  • 예약 문의 — 042-868-3798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전시해설이 없습니다. 해설은 연구원 퇴직 전문가와 전시해설 전문가가 맡습니다.

단체 예약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박물관 누리집 '예약 → 관람예약'에서 달력을 엽니다.
  2. 휴관일을 뺀 날짜 가운데 원하는 날과 시간을 고릅니다.
  3. 그 시간 예약인원이 다 찼으면 예약이 안 되니 다른 시간을 고릅니다.
  4. '예약확인' 메뉴에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전시는 1층 중앙홀·제1전시관(지질도 작성, 화석과 진화)·지질과학탐험실·교육실과 2층 제2전시관(암석·지질구조·광물)으로 나뉘고, 야외전시장도 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운석 감정 — 온라인 1차, 실물 2차

주운 돌이 운석인지 궁금하면 연구원의 운석신고센터에 감정을 맡깁니다. 감정은 두 단계로 나뉘어 있어 처음부터 돌을 들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 1차 온라인 감정 — 신청서 + 시료 특징 +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
  • 결과 안내 — 휴대폰 문자 → 게시판에서 실명 인증 후 확인
  • 2차 실물 감정 — 운석 가능성이 높은 시료만, 센터와 협의 후 지참 방문
  • 운석 등록 — 소유자 자율 신청, 감정 후 등록증 발급
  • 등록 운석 — 소유권 변경 시 신고, 요청하면 보관
  • 문의 — 042-868-3377, 042-868-3392

감정을 맡기기 전에 센터가 공개한 감별 순서로 먼저 걸러 볼 수 있습니다.

  1. 자석에 붙는지(자성이 있는지) 봅니다.
  2. 같은 크기의 일반 암석보다 무거운지 봅니다.
  3. 표면에 어두운색의 얇은 막이 있는지 봅니다.
  4. 손가락으로 누른 듯 움푹 팬 자국이나 내부의 은색 광택 입자가 있는지 봅니다.
  5. 내부에 구멍이나 기공이 있으면 운석이 아닌 쪽으로 분류됩니다.

감정의뢰 게시판에는 본인이 의뢰한 건만 보입니다. 처음 들어가면 '해당 내용이 없습니다'라고 뜨는 것이 정상이고, 하단 '감정의뢰/결과확인' 버튼으로 신청합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도·도서 구매와 반품 규칙

지질도와 지질 관련 단행본은 누리집 '간행물 구매'에서 삽니다. 박물관 뮤지엄숍에 책이 소개돼 있어도 도서 구매는 온라인으로만 됩니다.

  • 발송 — 2026년 1월부터 월·수·금 주 3회
  • 배송비 — 연구원 부담
  • 결제 — 계좌이체·카드·무통장입금
  • 일반 반품·교환 —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 수치지질도 — 복제 가능한 파일이라 반품 불가
  • 종이 지질도 — 하자·표시 불일치 외 반품·교환·환불 불가

내용이 표시와 다르거나 받은 물건이 파손·오염됐다면 받은 날부터 30일 안에 반품·교환·환불을 요구할 수 있고 반품 비용은 연구원이 냅니다. 그 밖의 이유로 돌려보내면 반품비와 발송비는 구매자가 냅니다.

발송 전이면 주문을 취소할 수 있지만 이미 발송됐다면 왕복 배송비를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카드로 결제한 것은 카드 취소로만 환불되고 현금으로는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간행물 문의는 042-868-3301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원 견학 신청 조건

연구원 견학은 지질박물관 관람과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대상과 인원이 좁게 정해져 있어 학교 단체도 조건부터 맞춰야 합니다.

  • 대상 — 중학생~일반인
  • 초등 4~6학년 — 연구원 견학 대신 지질박물관 프로그램
  • 인원 — 공문 발급이 가능한 10인 이상 15인 이하 단체
  • 일시 —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공휴일 제외), 10시 또는 14시 중 하루 1회
  • 소요 시간 — 약 1시간 40분
  • 문의 — 홍보실 042-868-3277

견학은 무료이고 상업적 이용은 금지돼 있습니다. 신청했다고 바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 내역이 '예약 완료'로 바뀌어야 일정이 확정됩니다.

신청 단체가 수익 사업의 하나로 신청하거나 다른 기관 사업과 연계한 경우, 신청인이나 인솔자가 돈을 받고 견학을 신청한 경우에는 반려됩니다. 안내된 두 시간대 외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시추코어 이용과 오시는 길

연구원은 1973년부터 국내 지질조사로 확보한 약 232km(20,182 Box)의 시추코어를 공공·민간에 공개합니다.

  • 이용 종류 — 열람 · 측정 및 비파괴 시험 · 표본 채취 · 대출
  • 열람 — 시료관리동에서 육안 관찰·사진 촬영·기록
  • 기관 신청 — 이용의뢰서 + 협조공문
  • 개인 신청 — 이용의뢰서 제출로 갈음
  • 표본 채취 — 시료관리동 안에서만, 채취 목적 대출 불가
  • 문의 — 042-868-3620

측정·채취·대출이 가능한지는 내부 심의로 정해서 의뢰서를 미리 내야 하고, 이용 결과물은 연구가 끝난 뒤 연구원에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천연석 방사능 무료 측정 안내 페이지가 남아 있지만 무료 측정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였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대전역에서 지하철로 정부청사역까지 간 뒤 둔산경찰서 정류장에서 604번 버스를 타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내립니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도 102·601·602번 등을 탄 뒤 604번으로 갈아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은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관람료와 주차료 모두 무료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고 입장은 오후 4시 30분에 마감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은 공휴일에도 여나요?

법정공휴일에 문을 여는 경우가 있고, 그때는 다음 날 휴관합니다. 공휴일 개관이 토요일과 겹치면 일요일은 정상 개관합니다. 달마다 휴관일이 박물관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운석 감정을 받으려면 돌을 가져가야 하나요?

처음에는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운석신고센터 누리집에 신청서와 시료 특징, 사진을 올려 온라인 감정을 받고, 운석 가능성이 높다고 나온 경우에만 센터와 협의해 실물을 들고 방문합니다.

카테고리: 생활등록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