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누리집에서 일반인이 볼 곳은 상단 '일반인' 메뉴입니다. 눈의 날은 11월 11일이 아니라 2017년부터 10월 둘째 목요일이고, 2026년 제56회 눈의 날은 10월 8일이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누리집 일반인 메뉴와 눈의 날
대한안과학회 누리집 상단의 '일반인' 메뉴에 일반인용 정보가 모여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눈의 날 | 행사 안내와 1956년부터의 연혁 |
| 안과 질환 정보 | 13개 분야 질환 문답 |
| 안과학 용어검색 | 안과 용어 검색 |
| 최근 안과 이슈 안내 | 게시판, 현재 등록 글 없음 |
| 2026 눈의 날 | 제56회, 10월 8일(목) |
| 2026 주제 | 눈건강은 필수, 안과진료는 선택이 아닙니다 / 근시 관리 |
학회는 오랫동안 11월 11일을 눈의 날로 기념했지만, 2017년부터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눈의 날'에 맞춰 10월 둘째 목요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날짜가 달라집니다.
눈의 날은 1956년에 처음 제정돼 1972년 18회까지 이어졌고, 1973년 보건의 날에 통합됐다가 1989년(19회)에 다시 눈의 날로 열렸습니다. 2004년부터는 '눈은 또 하나의 생명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눈 사랑 주간 캠페인을 합니다.
최근 주제는 2020~2022년 안저검사, 2023년 안구건조증, 2025~2026년 근시 관리였습니다.
대한안과학회 녹내장·당뇨망막병증 검진 기준
녹내장과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 증상이 없다는 점이 같습니다. 학회 문답에 적힌 기준은 이렇습니다.
- 만성녹내장 증상 — 말기가 되기 전까지 없음
- 녹내장 위험 — 안압 높음·40세 이상·가족력·근시·스테로이드 사용
- 급성녹내장 — 갑작스런 눈 통증·충혈·두통·구토·불빛 주위 달무리
- 당뇨 15년 이상 — 거의 대부분 당뇨망막병증 발생
- 당뇨 진단 초기 — 1년에 한 번 안과 검사
- 망막병증 진단 후 — 1년에 2~3회 이상
녹내장은 일단 생기면 완치되는 병이 아니고,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회는 조기 진단을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적습니다. 말기에는 터널 속에서 보듯 주변 시야가 좁아져 길에서 자주 부딪히게 됩니다. 증상이 없다고 안약을 임의로 끊으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는 여성이 임신하면 3개월마다 안과 검사를 받고, 분만 뒤 3~6개월에도 검사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시력이 떨어질 정도가 되면 이미 많이 진행돼 정상 시력을 되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학회는 설명합니다.
대한안과학회 황반변성·날파리증·망막전막
망막 질환 세 가지는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의미가 다릅니다.
- 황반변성 발생 연령 — 주로 50세 이상
- 황반변성 위험 — 흡연이 강력한 위험인자
- 황반변성 검사 — 60세 이상 중심시력 변화 시 진료, 1~2년마다 정기 검사
- 자가 확인 — 암슬러 격자, 한 눈씩 가리고 가운데 점 보기
- 날파리증 — 대부분 노화, 호소자의 약 20%는 망막질환
- 망막전막 — 양쪽 눈 동시 발견 10% 정도
황반변성은 습성으로 넘어가면 중심시력이 빠르게 나빠지고, 시력 장애가 시작되면 예전 시력을 되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자나 직선이 휘어 보이면 의심할 신호입니다.
날파리증 가운데 번갯불이 번쩍이는 느낌(광시증)이 함께 오면 유리체가 망막을 당기는 경우입니다. 유리체 출혈, 망막열공, 망막박리, 포도막염이 대표적인 원인 질환으로 꼽힙니다.
망막전막은 증상이 없으면 3~6개월마다 검사하며 지켜보고, 시력이 떨어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면 수술을 합니다. 수술 뒤에도 망막전막 생기기 전 시력으로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백내장과 건성안 관리
백내장과 건성안은 흔하지만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 백내장 원인 — 가장 큰 원인은 노화, 대개 50세 이후
- 노안과 차이 — 백내장은 시야가 뿌옇고 물체가 겹쳐 보임
- 인공수정체 — 단초점 / 다초점(밤 빛번짐 가능)
- 건성안 유병 — 전체 인구의 14~33%
- 인공눈물 — 하루 6회 이상이면 무방부제
- 근거리 작업 — 1시간에 5~10분 휴식
백내장은 수술 시기를 놓치면 수정체가 굳고 부풀어 '과숙 백내장'으로 진행합니다. 다초점 렌즈는 수술 뒤 돋보기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초점보다 밤에 빛번짐이 있을 수 있어, 학회는 생활 방식을 고려해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건성안 환자의 60~80%에게는 눈꺼풀 기름샘(마이봄샘) 기능부전이 함께 있습니다. 학회가 안내하는 눈꺼풀 위생 관리는 다음 순서입니다.
- 온열안대나 따뜻한 수건으로 눈꺼풀을 5분 정도 찜질합니다.
- 안검세척액을 거즈나 면봉에 적셔 속눈썹 난 부분을 좌우로 5회가량 문지릅니다.
- 속눈썹 부분을 손끝으로 살짝 누르며 따뜻한 물로 씻어냅니다.
안과 전문의와 상의 없이 안약을 오래 넣은 경우도 건성안이 잘 생기는 경우로 꼽힙니다.
대한안과학회 아이 눈 발달·약시·눈물길
아이 눈은 시기마다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 생후 3개월 정도 — 눈앞의 사물을 따라 보기 시작
- 생후 5~6개월 — 초점 이상·주시 못 하면 소아안과 상담
- 시력 완성 — 5~6세경
- 약시 치료 가능 시기 — 대략 만 9세까지
- 독서 거리 — 약 30cm, 30분 독서 후 15분 휴식
- 안경 — 하루 종일 착용이 원칙
약시는 안경을 써도 정상 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치료로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기가 대략 만 9세까지라 그 뒤에 발견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아이가 안 보인다고 말하지 않아도 일찍 시력을 점검해야 한다고 학회는 적습니다. 소아의 선천 안검하수를 방치해도 약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기가 눈곱이 끼고 눈물이 고이면 눈물길 끝이 막힌 채 태어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대개 생후 1세 이전에 좋아지고, 눈물주머니 부위를 안쪽·아래쪽으로 훑는 마사지를 한 번에 5회 이상, 하루 2번 이상 합니다. 호전이 없으면 생후 6개월 전후로 탐침을 합니다.
어른의 눈물길 수술 성공률은 실리콘관 삽입술 60~70%, 눈물주머니코안연결술 90% 이상으로 보고돼 있고, 실리콘관은 약 3~6개월 뒤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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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한안과학회 눈의 날은 언제인가요?
매년 10월 둘째 목요일입니다. 2016년까지는 11월 11일이었지만 2017년부터 세계보건기구의 세계 눈의 날에 맞췄습니다. 2026년 제56회 눈의 날은 10월 8일이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기준으로 당뇨가 있으면 안과 검사를 얼마나 자주 받나요?
당뇨 진단 초기에는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고, 당뇨망막병증 진단을 받은 뒤에는 상태에 따라 1년에 2~3회 이상 받습니다. 임신한 당뇨 여성은 3개월마다 검사합니다.
대한안과학회는 날파리증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대부분 노화로 유리체가 오그라들어 생기지만, 날파리증과 번갯불 현상을 호소하는 사람의 약 20%는 치료가 필요한 망막질환이라고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