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https://www.kpa21.or.kr) 종이책·전자책 납본대행 신청과 보상금 계산서

생활

대한출판문화협회 누리집을 찾는 출판사는 대부분 납본 때문입니다. 협회 한 곳에 내면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동시에 납본되고, 2026년 5월 20일부터는 전자책 납본대행도 시작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종이책 납본 — 부수와 접수처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의 납본대행 기관으로, 1965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을 대행해 왔습니다. 협회에 한 번 내면 두 도서관에 동시에 납본돼 출판사가 두 곳에 따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구분내용
납본 부수두 도서관 모두 4부 · 한 곳만 2부
필수 서류간행물 납본의뢰서 (엑셀 양식, 판권면 정보 그대로)
첫 납본납본대행약정서 함께 제출
제출 방법직접 방문 · 우편 · 택배 · 퀵 (택배비 선불)
의뢰서 제출이메일 nabon@kpa21.or.kr 또는 팩스 02-735-5653
접수처출판정보관리센터, 02-733-8402 (내선 9932~9936)

납본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책이 납본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의 대상이 다릅니다.
  2. 두 곳 모두 내면 4부, 한 곳만 내면 2부를 준비합니다.
  3. 간행물 납본의뢰서를 양식 그대로 작성합니다. 처음이면 납본대행약정서도 씁니다.
  4. 책을 서울 종로구 삼청로 6 출판문화회관 1층 납본접수처로 보내거나 직접 가져갑니다.

출판유통업체나 신간 보도자료 발송 업체를 통해 책을 보내는 경우에도 간행물 납본의뢰서는 출판사가 직접 이메일로 보내야 합니다. 업체로는 북PR 미디어(02-338-2185)와 날개물류(031-940-1300)가 안내돼 있습니다.

납본은 도서관법 제21조와 국회도서관법 제7조에 근거한 의무이고,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협회는 안내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납본 대상 — 국회도서관이 더 까다롭습니다

납본에서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이 대상 여부입니다. 협회 안내에 따르면 국회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보다 받지 않는 범위가 더 넓습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대상 — 일반도서(POD 포함), 아동, 학습서(교과서·참고서·수험서), 만화
  • 국회도서관 대상 — 일반도서(POD 제외), 아동
  • 두 곳 모두 제외 — 복본, 재쇄(중쇄), 이미 원문DB로 구축된 자료
  • 두 곳 모두 제외(형태) — 따라쓰기·색칠하기·스티커북·퍼즐·카드·다이어리·메모장
  • 국회도서관만 제외(분야) — 종교서, 학습서·문제집, 수험서, 만화·웹소설, 악보, 정기간행물
  • 국회도서관만 제외(형태) — 3년 전 발행, 스프링 제본, POD, 보드북, 50페이지 미만

국회도서관이 받지 않는 종교서·수험서·만화 같은 책도 국립중앙도서관에는 납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책은 4부가 아니라 2부만 준비하면 됩니다.

책을 보낼 때 놓치기 쉬운 것도 있습니다.

  • 속지나 테두리에 증정도장을 찍으면 교환해야 합니다.
  • 발행부수는 출판통계에 쓰이므로 의뢰서에 꼭 적습니다.
  • CD, 워크북, 장난감 같은 부록도 함께 보냅니다.

판단이 어려운 책은 협회 출판정보센터에 미리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전자책 납본 — 2026년 5월 시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026년 5월 20일부터 전자책 납본대행을 시작했습니다. 전자책은 우편이 아니라 협회 전자책 납본 플랫폼(napbon.kpa21.or.kr)에서 처리합니다.

  • 대상 — ISBN을 받은 전자책
  • 파일 형식 — PDF · EPUB만
  • 제출 부수 — 1부 (2부 납본으로 갈음)
  • 서류 — 플랫폼에서 의뢰서·약정서 온라인 작성
  • 접수 — 영업일 기준 다음 날까지 순차 접수
  • 문의 — napbon@kpa21.or.kr · 02-3483-8830~8831
  1. 전자책이 ISBN을 받았는지, 파일 안에 ISBN이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전자책 납본 플랫폼에 로그인해 납본의뢰서와 납본 대행 약정서를 작성합니다.
  3. PDF 또는 EPUB 파일을 올리고 서지 정보를 입력합니다.
  4. 접수 현황과 보상금 내역은 같은 플랫폼에서 확인합니다.

받지 않는 전자책도 정해져 있습니다. 본문 50면 미만, 미리보기용 체험판, 특정 기기나 운영체제에서만 열리는 파일, 표지와 판권면 없이 본문만 있는 파일, 인공지능으로 자동 생성한 뒤 편집한 자료는 비대상입니다. 오디오북·웹소설·웹툰도 법정 납본 대상이지만 협회는 PDF와 EPUB만 대행합니다. 종이책을 납본했는지와 관계없이 전자책만 낼 수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납본 보상금과 계산서 발행

납본하면 보상금이 나오지만 출판사가 계산서를 발행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몰라 보상금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준 금액 — 납본 2부 중 열람용 1부의 정가
  • 지급 방식 — 협회가 일정 기간 합산해 일괄 지급
  • 공급받는 자 — (사)대한출판문화협회
  • 계산서 종류 — 면세계산서
  • 전자계산서 — bill@kpa21.or.kr
  • 종이계산서 — 우편 제출 가능 (종이책)

계산서 금액은 4부를 낸 경우에도 열람용 1부의 정가를 기준으로 씁니다. 근거는 국회도서관법 제7조와 도서관법 제21조이며, 전자책은 도서관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릅니다.

처음 낼 때 쓰는 납본대행약정서는 받은 보상금 일부를 협회 공익사업에 기부하는 데 동의하는 문서입니다. 기부한 금액은 매년 1월 홈택스에서 기부금 영수증으로 받습니다. 전자책은 약정 비율을 납본 플랫폼에서 바꿔 달라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원가입 자격과 비용

납본만 하는 데는 회원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정회원이 되려면 실적과 입회비가 필요합니다.

  • 자격 — 출판사 신고를 마친 대표자 + 간행물 2종 이상 납본 실적
  • 입회금 — 300,000원
  • 회비 — 월 50,000원 (가입 때 1개월분 선납)
  • 가입 때 총액 — 350,000원
  • 기부 약정 — 납본 보상금의 50% 이상
  • 승인 — 서류 심사 → 상무이사회(월 2회) 심의 → 승인 또는 거부

제출 서류는 대표자 사진 파일, 출판사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법인 등기부등본(법인만), 최근 2종 이상 납본필증, 납본대행약정서, 입회원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회비 자동이체 신청서입니다. 우편으로 보내거나 스캔해 이메일로 냅니다.

입회가 승인되면 바로 회원 권리를 쓰지만 임원 선거권·피선거권은 승인 6개월 뒤부터 생깁니다. 회원사는 저작권 전문 변호사 법률자문, 공인노무사 인사노무 상담, 실무교육 50% 할인, 한국출판연감·월간 출판문화 무료 제공을 받습니다. 가입 문의는 02-733-8402 내선 9914입니다.

아직 출판사 신고 전이라면 관할 등록청에 신고신청서와 사업장 계약서(법인은 등기부등본)를 냅니다. 협회는 처리에 1주일 이내가 걸리고, 상호가 기존 출판사와 겹치면 서점 거래 때 혼란이 생기니 미리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회관 대관과 찾아가는 길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문화회관 강당은 출판기념회와 세미나에 빌려 씁니다. 132.2㎡ 크기로 의자만 놓으면 120~130석, 책상까지 놓으면 60~70석입니다.

  • 평일 (일반·관련단체·회원사) — 250,000원 · 200,000원 · 175,000원
  • 주말·공휴일 — 300,000원 · 240,000원 · 210,000원
  • 시간 추가 (시간당) — 80,000원 · 70,000원 · 60,000원
  • 시간대 — 오전 09~12시 · 오후 13~17시 · 저녁 18~21시
  • 장비 — 빔프로젝터 50,000원 · 그랜드피아노 30,000원 · 온수 무료
  • 문의 — 02-733-8402 내선 9912

요금은 부가세 별도이고 30분만 넘겨도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노트북은 미리 요청하면 빌려줍니다.

회관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 6(사간동)에 있는 검은색 4층 건물입니다.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경복궁 동문 방향으로 오면 맞은편에 보이고, 안국역 1번 출구에서는 걸어서 7분 정도입니다. 자체 주차 안내는 없고 회관 맞은편 경복궁 주차장(기본 2시간 3,000원)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대표전화는 02-733-8402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납본하면 몇 부를 보내야 하나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두 곳 모두 납본하면 4부, 한 곳만 납본하면 2부입니다. 국회도서관이 받지 않는 수험서·만화·POD 도서 등은 국립중앙도서관용 2부만 보내면 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납본 의뢰서는 어디로 보내나요?

간행물 납본의뢰서는 이메일 nabon@kpa21.or.kr 또는 팩스 02-735-5653으로 보냅니다. 책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 6 출판문화회관 1층 출판정보관리센터로 방문·우편·택배·퀵으로 냅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전자책도 납본할 수 있나요?

2026년 5월 20일부터 가능합니다. ISBN을 받은 전자책을 PDF 또는 EPUB 파일 1부로 전자책 납본 플랫폼에 올리면 되고, 영업일 기준 다음 날까지 접수됩니다.

카테고리: 생활등록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