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누리집에서 창업을 알아보는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가맹 타입별 조건입니다. 타입은 점포를 경영주가 빌리느냐 본사가 빌리느냐로 크게 갈리고, 경영주 수익 배분이 45%에서 80%까지 차이 납니다.
세븐일레븐 가맹 타입 — 점포를 누가 빌리느냐로 갈립니다
세븐일레븐 가맹 타입은 6가지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점포임차권을 경영주가 갖느냐, 본사가 갖느냐입니다.
| 타입 | 점포임차권 · 계약기간 |
|---|---|
| A타입 | 경영주 임차 · 계약 5년 |
| A+타입 | 경영주 임차 · 계약 5년 |
| 기본투자형 | 경영주 임차 · 5·7·10년 중 택1 |
| B타입 | 본사 임차 · 계약 4년 |
| 공동투자형 | 본사 임차 · 4·7·10년 중 택1 |
| 안정투자형 | 본사 임차 · 4년 이상 |
경영주가 직접 점포를 구해 빌리면 초기 비용에 임대차 비용이 들지만 수익 배분이 높습니다. 본사가 점포를 빌려주면 가맹보증금이 더 들고 수익 배분이 낮아집니다.
모든 타입에 공통으로 드는 돈은 세 가지입니다.
- 가맹가입비 770만원(VAT 포함)
- 상품보증금 1,400만원
- 소모품준비금 100만원
집기와 전산장비는 모든 타입에서 본사가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가맹과 관련된 모든 투자금은 코리아세븐 지정 법인계좌로만 넣어야 합니다.
표에 적힌 수익 배분은 출발점입니다. 공식 안내에는 가맹계약 체결 전 경영주와 회사가 협의해 이익 배분액을 달리 정할 수 있고, 장기 계약을 하면 경영주 수익이 상향 적용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경영주 임차형 A·A+·기본투자형 조건
경영주가 점포를 임차하는 세 타입은 초기 비용이 같고 인테리어와 수익 배분에서 갈립니다.
- 경영주 수익(24시간) — A 65%~ · A+ 71% · 기본투자형 80%
- 경영주 수익(미영업) — A 65%~ · A+ 66% · 기본투자형 75%
- 인테리어 — A·A+ 본사 무상지원 · 기본투자형 경영주 투자
- 합계 — A·A+ 2,270만원 + 점포임대차비용 · 기본투자형 + 인테리어
- 24시간 운영지원금 — A 지원 · A+·기본투자형 미지원
- 담보설정 — 5,000만원
기본투자형은 수익 배분이 80%로 가장 높지만 인테리어 비용을 경영주가 직접 냅니다. A타입과 A+타입은 인테리어를 본사가 지원하는 대신 배분율이 낮습니다.
경영주 임차형 세 타입에는 가맹보증금이 없습니다. 대신 담보설정이 5,000만원이고, 담보는 부동산근저당권, 현금, 이행보증보험, 질권 등으로 잡습니다.
본부 지원은 세 타입 모두 푸드 폐기 20% 지원(신규 오픈점은 추가 지원)과 발주장려금·결품보상금 같은 장려금, 상온·냉장상품 폐기지원금이 있습니다. 24시간 운영지원금은 A타입만 받습니다.
세븐일레븐 본사 임차형 B·공동투자형·안정투자형 조건
본사가 점포를 임차하는 세 타입은 가맹보증금이 더 들고 수익 배분이 낮습니다.
- 경영주 수익(24시간) — B 45% · 공동투자형 60% · 안정투자형 45%
- 경영주 수익(미영업) — B 45% · 공동투자형 50% · 안정투자형 45%
- 가맹보증금 — 2,000만원 이상 (공동투자형 최소 2,000만원)
- 합계 — B·안정투자형 4,270만원 이상 · 공동투자형 최소 4,270만원 + 점포임차비용 50%
- 24시간 운영지원금 — B·안정투자형 지원 · 공동투자형 미지원
- 담보설정 — B·안정투자형 2,000만원 · 공동투자형 5,000만원
공동투자형은 초기 비용에 점포임차비용의 50%가 더해지는 대신 수익 배분이 60%로 본사 임차형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으면 50%로 내려가고, 24시간 운영지원금은 받지 않습니다.
인테리어는 세 타입 모두 본사가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B타입과 안정투자형은 24시간 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경영주 수익이 45%로 같습니다.
담보설정 금액은 B타입과 안정투자형이 2,000만원, 공동투자형이 5,000만원입니다. 담보는 부동산근저당권, 현금, 이행보증보험, 질권 등으로 설정합니다.
세븐일레븐 영업지원금 — 기준금액은 순수익이 아닙니다
영업지원금은 경영주 수익이 일정 금액보다 적을 때 차액을 본사가 메워 주는 제도입니다.
- 기준금액(24시간 운영) — 월 500만원
- 기준금액(24시간 미운영) — 월 400만원
- 지원기간 — 타입에 따라 1년 또는 계약기간
- 지원기준 — 경영주 수익금액이 기준금액보다 적은 경우
- B타입 — 매출총이익 한도 안에서 지급
- 성격 — 운영비 차감 전 금액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여기입니다. 영업지원금 기준금액 500만원은 경영주가 손에 쥐는 순수익이 아닙니다. 세븐일레븐 안내에는 기준금액이 임차료, 전기료, 인건비 같은 점 운영 비용을 빼기 전 금액이며 순수익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경영주 수익금액은 이익배분액에 회사가 주는 지원금과 장려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이 합계가 기준금액보다 적을 때만 그 차액을 보조합니다. 임차료와 인건비 같은 운영 비용은 이 금액에서 경영주가 냅니다.
24시간 영업 여부에 따라 기준금액이 100만원 차이 납니다.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으면 24시간 영업에 따른 장려금 같은 지원 정책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세븐일레븐 중도해지·송금지연 위약금 계산
계약기간 중에 그만두면 영업위약금을 냅니다. 해지 희망일 3개월 전까지 본사에 문서로 알려야 합니다.
- A타입 계약기간 60% 미경과 — 6개월분
- A타입 계약기간 60% 경과 — 4개월분
- A타입 계약기간 80% 경과 — 2개월분
- B타입 잔여 계약기간 1년 이상 — 4개월분
- B타입 잔여 계약기간 1년 미만 — 2개월분
- 그 밖의 타입 — 타입별 별도 기준
영업위약금은 평균 월 가맹수수료 × 기준 개월 수입니다. 평균 월 가맹수수료는 해지 통보 전 1년간의 평균이고, 개점한 지 1년이 안 됐으면 개점일부터 통보 시점까지의 평균입니다.
A타입과 기본투자형은 위약금 말고도 두 가지를 더 냅니다. 본사가 지원한 건축·내외장 시설공사비의 해지 시점 잔존가액과 시설 장비를 뜯어내는 철거비용입니다.
송금지연 위약금도 있습니다. 경영주는 매일 총 매출금을 본사로 보내야 하고, 보내지 않으면 이자율로 계산한 위약금을 냅니다.
- 총 매출금 100만원 미만: 연 6% (90만원을 2일 늦게 보내면 296원)
- 총 매출금 100만원 이상: 연 12% (100만원을 2일 늦게 보내면 658원)
- 경영주 잘못이 아닌 사정으로 송금되지 않은 경우는 제외
세븐일레븐 창업 절차·교육·설명회
세븐일레븐 창업은 6단계로 진행됩니다.
- 창업설명회 참석 — 가맹조건 상담과 정보공개서를 받고 14일 이상 숙고기간을 둡니다.
- 예비 경영주 면담 — 본부 담당자와 계약·운영을 확인합니다.
- 점포 소개 — 희망 지역과 투자 조건에 맞는 점포를 추천받습니다.
- 계약 체결 — 계약 내용을 검토하고 투자금을 법인계좌로 넣습니다.
- 점포 공사와 경영주 교육 — 발주·정산·진열·판매 실습을 받습니다.
- 점포 오픈 — 운영 컨설팅 담당자가 배정됩니다.
- 입문교육 — 이론 3일 + 실습 5일, 지역별 지정 교육점포, 반드시 수료
- 창업설명회 — 지역별 정기 설명회 매월 1회(일정 공지)
- 본사 설명회 장소 —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77 이스트센트럴타워
- 다점포 — 기존 경영주 추가 점포 시 가입비 감면(교육비 면제)
- 상품 발주 — 경영주 권한
- 상담 전화 — 1577-0711
24시간 운영은 처음부터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야 시간대 매출이 저조하고 일정 기간 영업손실이 나면 경영주가 심야 영업 중단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때부터 24시간 영업 지원 정책은 받지 못합니다.
경영주 지원 프로그램도 조건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은 평가 우수점포이면서 3년 이상 운영한 점포에 1점포 1자녀까지이고, 대학생 자녀 등록금 이자 지원은 3개월 이상 운영한 모든 점포가 대상입니다. 점포 화재·현금도난 보험과 경영주 단체 상해보험도 운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븐일레븐 창업 비용은 얼마인가요?
가맹가입비 770만원(VAT 포함), 상품보증금 1,400만원, 소모품준비금 100만원이 공통입니다. 경영주가 점포를 임차하면 2,270만원에 점포임대차비용이 더해지고, 본사가 임차하면 가맹보증금이 더해져 4,270만원 이상입니다.
세븐일레븐 경영주 수익 배분은 몇 %인가요?
24시간 영업 기준 A타입 65%부터, A+타입 71%, 기본투자형 80%, B타입 45%, 공동투자형 60%, 안정투자형 45%입니다. 장기 계약 시 상향 적용되고 계약 전 협의로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영업지원금 500만원은 순수익인가요?
아닙니다. 기준금액 월 500만원(24시간 미운영 400만원)은 임차료·전기료·인건비 같은 운영 비용을 빼기 전 금액입니다. 경영주 수익금액이 기준금액보다 적을 때 차액을 보조하는 제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