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scale(https://tailscale.com) 무료 개인 요금제 조건과 키 만료 180일

IT

Tailscale은 집 컴퓨터, 휴대폰, 서버를 하나의 사설망으로 묶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Personal 요금제는 집에서 쓰는 비상업 용도만 해당하고, 회사 도메인 이메일로 가입하면 업무용으로 분류돼 14일 체험으로 시작합니다.

Tailscale 요금제 — 무료 Personal은 비상업 용도만

Tailscale은 사용자 수(좌석)로 요금을 매깁니다. 컴퓨터·휴대폰 같은 사용자 기기는 모든 요금제에서 무제한입니다.

구분내용
Personal0달러 영구 무료, 사용자 6명, ACL 그룹 3개
Standard사용자당 월 8달러, 사용자 무제한, ACL 그룹 10개
Premium사용자당 월 18달러, ACL 그룹 300개
Enterprise가격 상담, 청구서 결제
태그 리소스50개 포함, 추가 1개당 월 1달러
임시 리소스Personal·Standard 월 1,000분, Premium 월 10,000분

무료 Personal 요금제에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요금 화면 FAQ에 따르면 집에서 쓰는 비상업 용도에만 해당합니다. 홈랩이나 집 VPN, 친구와 게임, 집 보안 카메라나 소형 서버 연결 같은 용도를 예로 듭니다.

태그 리소스는 사람이 아니라 태그가 소유한 기기입니다. 서버, 서브넷 라우터처럼 여럿이 함께 쓰는 기반 기기에 태그를 붙입니다. 쿠버네티스 파드나 CI 실행기처럼 잠깐 떴다 사라지는 기기는 임시(ephemeral) 리소스로 분 단위로 셉니다. 임시 기기가 4시간 넘게 남아 있으면 분 단위가 아니라 일반 태그 리소스로 셉니다.

기본 Tailscale SSH는 무료 요금제에서 5대까지 쓸 수 있습니다. 비영리단체와 교육기관은 등록 증빙을 내면 할인을 받습니다.

Tailscale 가입 이메일에 따라 갈리는 개인용·업무용

Tailscale은 가입할 때 쓴 이메일 도메인으로 개인용과 업무용을 자동으로 나눕니다.

  • 공용 이메일 도메인 — 개인용, 자동으로 Personal
  • 회사(자체) 도메인 — 업무용, 14일 Enterprise 체험
  • 체험 중 — 모든 Enterprise 기능, 사용자·기기 제한 없음
  • 체험 후 미선택 — 기존 연결 유지, 새 사용자·기기 활성화 불가
  • 승인 대기 — 승인 불가
  • 새 인증 키 — 생성 불가

체험이 끝난 뒤에도 설정 보기, 사용자·기기 삭제,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보안 관련 변경은 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를 고르면 모든 변경이 다시 됩니다. 체험이 멈춘 사이 들어온 사용자·기기는 관리자가 승인할 때까지 대기 상태로 남습니다.

회사 도메인으로 가입했지만 개인 용도라면 Enterprise가 필요 없습니다. 요금 화면 FAQ대로 Plans 화면에서 무료 요금제를 고르면 됩니다. 반대로 Personal에서 유료 요금제를 체험하려면 별도의 업무용 이메일로 가입하라고 권합니다.

요금제를 바꾸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테일넷의 Owner, Admin, Billing admin 중 하나로 로그인합니다.
  2. 관리 콘솔의 Billing 화면으로 갑니다.
  3. 원하는 요금제를 고릅니다.
  4. 연 결제 구독이라면 콘솔이 아니라 영업팀에 변경을 요청합니다.

Tailscale 키 만료 180일과 만료된 기기 되살리기

Tailscale은 보안을 위해 기기마다 주기적으로 다시 인증하게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그 기기는 연결이 끊깁니다.

  • 기본 만료 — 180일 (새 도메인 기준)
  • 만료 끄기 — 관리 콘솔 Machines → 기기 메뉴 → Disable Key Expiry
  • 기간 바꾸기 — Device management → Key Expiry에서 1~180일
  • 기간 변경 적용 — 변경 뒤 새로 로그인한 기기부터
  • 태그 기기 — 처음 태그를 붙여 인증하면 만료 기본 꺼짐
  • 관리 콘솔 세션 — 브라우저 30일, 키 만료와 별개

집에 둔 서버나 서브넷 라우터처럼 직접 손대기 어려운 기기는 키 만료를 꺼 두는 것을 공식 문서가 예로 듭니다.

CLI가 있는 기기는 tailscale up --force-reauth로 키를 갱신합니다. 공식 문서는 이 명령이 연결을 끊을 수 있어서, 다른 접속 수단 없이 SSH나 원격 데스크톱으로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Tailscale로만 접속하게 막아 둔 원격 기기가 만료됐다면 이렇게 되살립니다.

  1. 관리 콘솔 Machines 화면을 엽니다.
  2. 만료된 기기 줄의 오른쪽 끝 메뉴를 엽니다.
  3. Temporarily extend key를 누르면 키가 30분 연장됩니다(만료된 기기에만 보임).
  4. 그 30분 안에 기기 주인이 다시 인증하거나 그 기기의 키 만료를 끕니다.

다시 인증하면 키는 표준 만료 기간(기본 6개월)으로 갱신됩니다.

Tailscale 출구 노드 — 인터넷 트래픽까지 돌리려면

기본 상태의 Tailscale은 Tailscale 기기끼리의 통신만 다루고, 일반 웹사이트로 가는 트래픽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특정 기기로 돌려 내보내려면 그 기기를 출구 노드(exit node)로 씁니다.

  • 사용 가능 요금제 — 모든 요금제
  • 조건 1 — 출구 노드가 될 기기가 스스로 광고
  • 조건 2 — Owner·Admin·Network admin이 콘솔에서 허용
  • 조건 3 — 쓰는 기기마다 직접 선택
  • 로컬 네트워크 — 기본 차단
  • 로컬 허용 — Allow Local Network Access 켜기

공식 문서는 믿을 수 없는 공용 와이파이를 쓸 때, 해외에서 국내에서만 열리는 온라인 서비스를 써야 할 때를 예로 듭니다. 일반 VPN처럼 기본 경로(0.0.0.0/0, ::/0)를 쓰는 방식입니다.

막히는 지점은 로컬 네트워크입니다. 출구 노드를 쓰는 기기는 기본으로 자기 쪽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1. 출구 노드로 쓸 기기에서 출구 노드로 광고하도록 설정합니다.
  2. 관리 콘솔에서 그 기기를 출구 노드로 허용합니다.
  3. 쓰는 기기의 Tailscale 클라이언트 Exit Nodes 메뉴에서 그 기기를 고릅니다.
  4. 로컬 기기도 써야 하면 같은 메뉴의 Allow Local Network Access를 켭니다(CLI는 --exit-node-allow-lan-access).

Tailscale 파일 보내기(Taildrop) 조건

Taildrop은 Tailscale로 연결된 내 기기끼리 파일을 보내는 기능입니다. 아직 알파 단계라 조건이 있습니다.

  • 켜기 — 관리 콘솔 General → Send Files 켜기
  • 받는 사람 — 내 기기끼리만, 같은 테일넷 다른 사용자 불가
  • 태그 기기 — 보내기·받기 불가
  • 양쪽 조건 — 두 기기 모두 Tailscale 실행 중
  • 끊긴 전송 — 대개 1시간 안에 다시 시도하면 이어받기
  • 이어받기 예외 — 받는 쪽이 macOS·iOS 기기면 불가

공식 문서는 같은 테일넷 안이라도 다른 사용자의 기기로는 보낼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1. 관리자가 콘솔 General 설정에서 Send Files를 켭니다.
  2. Windows는 파일을 오른쪽 클릭해 Send with Tailscale을 고릅니다.
  3. 휴대폰은 공유 메뉴에서 Tailscale을 고르고 받을 기기를 누릅니다. 처음에는 '더보기' 안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4. macOS는 처음 한 번 시스템 설정의 로그인 항목 및 확장 프로그램 → 공유에서 Tailscale을 켜야 합니다.

리눅스는 tailscale file cp 명령으로 보내고, macOS에서 받은 파일은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갑니다.

Tailscale 설치와 테일넷 삭제

Tailscale 로그인은 이미 쓰는 외부 인증(SSO) 계정으로 하고, 패스키 인증도 지원합니다. 그만 쓸 때는 기기만 지우는 것과 테일넷을 지우는 것이 다릅니다.

  • Windows 사양 — Windows 10 이상, Windows Server 2016 이상
  • Windows 설치 파일 — exe 하나로 32·64비트 자동 설치
  • 로그인 — 트레이 아이콘 → Log in → 브라우저에서 인증
  • 테일넷 삭제 권한 — Owner만
  • 유료 구독 — 테일넷 삭제와 동시에 해지
  • 잔여 데이터 — 진단 로그·백업은 대개 60일 안에 순환 삭제

테일넷을 지우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Owner 계정으로 관리 콘솔 General 설정에 들어갑니다.
  2. Delete tailnet을 누릅니다.
  3. 확인 단계를 따라갑니다.
  4. Delete를 눌러 확정합니다.

삭제하면 기기·사용자 데이터가 영구히 지워집니다. 메일링 구독은 자동으로 풀리지 않으니 받은 메일 아래의 수신 설정 링크로 따로 해지합니다.

주의할 점은 다시 로그인하면 새 테일넷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공식 문서는 테일넷을 다시 만들 생각이 없다면 로그인하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패스키 인증에 쓴 사용자 계정을 지웠다면 그 계정은 새 테일넷에서도 다시 쓸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Tailscale은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 Personal 요금제가 있고 영구 무료입니다. 사용자 6명, 기기 수 무제한, 태그 리소스 50개까지 쓸 수 있지만 요금 화면 FAQ에 따르면 집에서 쓰는 비상업 용도에만 해당합니다.

Tailscale에 회사 이메일로 가입하면 어떻게 되나요?

회사 도메인으로 가입하면 업무용으로 분류돼 14일 Enterprise 체험으로 시작합니다. 체험 뒤 요금제를 고르지 않으면 기존 연결은 유지되지만 새 사용자·기기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개인 용도라면 Plans 화면에서 무료 요금제를 고를 수 있습니다.

Tailscale 기기가 갑자기 연결이 끊겼어요.

키 만료일 수 있습니다. 새 도메인의 기본 키 만료는 180일이고 만료되면 그 기기의 연결이 끊깁니다. 다시 인증하거나, 관리 콘솔 Machines에서 그 기기의 키 만료를 끌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IT등록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