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을 골라도 공기압이 빠지면 소용이 없습니다. 경고등이 켜지는 법정 기준과 편마모의 원인, 그리고 제품 비교의 공적 잣대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을 정리했습니다.
굿이어타이어를 끼운 뒤의 공기압 관리
제품 비교보다 먼저 공기압이다. 규정 공기압은 차마다 다르므로 운전석 문틀에 붙은 라벨이나 차량 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계절이 바뀔 때와 장거리 주행 전에 네 바퀴 공기압과 마모를 함께 보고, 경고등이 켜지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맞다.
굿이어타이어와 편마모의 원인
공기압이 맞지 않으면 한쪽만 닳는 편마모가 생길 수 있다. 원인은 공기압과 정렬 두 가지로 좁혀진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5의 자동차검사기준에는 핸들의 쏠림 및 타이어 이상, 마모의 원인이 되는 토인·토아웃 상태, 타이어 요철형 무늬의 깊이가 검사항목으로 들어 있다. 관리 상태가 국가 검사에서 확인되는 항목이라는 뜻이다.
굿이어타이어 경고등이 켜지는 기준
| 구분 | 내용 |
|---|---|
| 장치 | TPMS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 |
| 조건 1 | 운행공기압이 20% 감소한 때 |
| 조건 2 | 운행공기압이 150kPa에 도달한 때 |
| 적용 | 두 값 중 큰 값에 도달한 후 |
| 시간 | 10분 이내에 경고 |
| 해석 | 켜졌다면 이미 상당히 빠진 상태 |
굿이어타이어 제품 비교의 공적 기준
제품 자체의 비교는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으로 한다. 2011년 11월 시행된 규정에 따라 자동차용 타이어가 효율관리기자재로 지정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매겨지고 제조사와 무관하게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므로 비교가 성립한다. 회전저항은 반복 변형으로 생기는 에너지 손실로 연비와, 젖은 노면 제동력은 기준타이어와 비교해 산출한 값으로 빗길 안전과 관계된다.
굿이어타이어 교체 시점 판단
교체 시점은 제조사와 무관하다. 법정 기준은 트레드 깊이 1.6밀리미터 마모한계이고 트레드 마모지시기로 확인한다. 법으로 정한 교체 년수는 없으며 측면 부풀음이나 찢김, 균열은 홈이 남아 있어도 교체 사유다. 규격에서 하중지수와 속도기호를 낮추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속도기호는 V가 210km/h, W가 270km/h 이하에 적용된다.
굿이어타이어 관리와 확인 순서
- 운전석 문틀 라벨에서 규정 공기압을 확인한다
- 계절이 바뀔 때 공기압과 마모를 함께 본다
- 경고등이 켜지면 바로 공기압을 확인한다
- 교체할 때 옆면 표기로 규격을 확정한다
- 그 규격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등급을 조회한다
- 마모 판단은 1.6mm 마모지시기로 한다
자주 묻는 질문
경고등은 언제 켜지나요?
운행공기압이 20% 감소하거나 150kPa에 도달한 때 중 큰 값에 도달한 후 10분 이내에 경고합니다.
경고등이 켜졌는데 급한가요?
그 기준상 켜졌다면 이미 상당히 빠진 상태입니다. 바로 공기압을 확인하세요.
편마모는 왜 생기나요?
공기압과 정렬이 원인이 됩니다. 검사기준에도 마모의 원인이 되는 토인·토아웃 상태가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