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를 갈 것인가와 어느 자리에 끼울 것인가가 자주 놓치는 부분입니다. 법정 개수는 없고 상태로 판단하며, 편마모는 원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라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넥센타이어교체에서 개수를 정하는 기준
한 번에 몇 개를 갈아야 한다는 법정 기준은 없다. 판단은 네 바퀴 각각의 상태로 하며 기준은 트레드 깊이 1.6밀리미터 마모한계 하나다. 그 지점은 트레드 마모지시기로 표시돼 있고 자동차검사에도 타이어 요철형 무늬의 깊이가 검사항목으로 들어 있다. 측면 부풀음과 찢김, 균열은 홈이 남아 있어도 교체 사유다.
넥센타이어교체 규격이 섞이면 생기는 문제
| 구분 | 내용 |
|---|---|
| 확인 | 네 바퀴가 같은 규격인지 |
| 같은 축 | 좌우가 다르면 거동이 달라질 수 있음 |
| 편평비 | 다르면 바퀴 전체 지름이 달라짐 |
| 하중지수(LI) | 최대허용하중을 나타내는 지수 |
| 속도기호 | V는 210km/h, W는 270km/h 이하 |
| 원칙 | 임의로 낮추지 않는다 |
넥센타이어교체와 편마모의 원인
뺀 타이어가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 기록해 두는 편이 좋다. 한쪽만 닳는 편마모가 있었다면 원인이 있다는 신호이며 공기압 관리나 정렬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5에도 핸들의 쏠림 및 타이어 이상과 마모의 원인이 되는 토인·토아웃 상태가 검사항목으로 들어 있다. 원인을 그대로 두고 자리만 바꾸면 같은 방식으로 다시 닳는다.
넥센타이어교체 시 함께 볼 작업
탈착과 장착은 기본이지만 휠 밸런스는 측정·보정 장비가, 얼라이먼트는 별도 측정 장비가 필요한 별개 작업이다. TPMS 센서 교체나 재등록에도 장비와 절차가 붙는다. 자동차정비업은 등록제라 등록 종류가 그 업체의 작업 범위를 정하므로 편마모가 있다면 정렬까지 가능한 곳으로 가야 한다.
넥센타이어교체 후 확인할 것
교체 직후에는 공기압을 규정값으로 맞췄는지와 TPMS 경고등이 꺼지는지 확인한다. 규정값은 운전석 문틀 라벨과 차량 설명서에 있다. 경고는 운행공기압이 20퍼센트 감소하거나 150킬로파스칼에 도달한 때 중 큰 값에 도달한 후 10분 이내에 나오도록 돼 있고, 일정 거리를 주행한 뒤에는 휠너트를 재점검한다.
넥센타이어교체 확인 순서
- 네 바퀴 마모지시기를 각각 확인한다
- 측면 부풀음과 균열을 확인한다
- 옆면 표기로 규격을 확정한다
- 하중지수와 속도기호를 낮추지 않는다
- 그 규격으로 효율등급을 조회한다
- 편마모가 있으면 정렬까지 되는 곳으로 간다
자주 묻는 질문
몇 개를 갈아야 하나요?
법으로 정한 개수는 없습니다. 네 바퀴 각각의 상태를 마모지시기로 확인해 정합니다.
한쪽만 닳았습니다.
편마모는 공기압이나 정렬에 원인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원인을 두고 자리만 바꾸면 반복됩니다.
두 개만 갈아도 되나요?
상태로 판단하되 네 바퀴가 같은 규격인지 확인하고 같은 축의 좌우를 다르게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